
KT는 1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전을 앞두고 외야수 안현민과 포수 조대현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지난해 신인상과 외야수 골든글러브를 석권한 안현민은 올 시즌 14경기에서 타율 0.365, 3홈런, OPS 1.161의 맹활약으로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그러나 4월 15일 NC전에서 안타를 치고 베이스를 돌다 햄스트링 부상을 당하면서 약 두 달간 재활에 매달려야 했다. 부상을 털어낸 그는 지난 13일과 14일 퓨처스리그 2경기에서 7타수 4안타로 맹타를 휘두르며 실전 감각 점검을 마쳤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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