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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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넘버 7' 서울, 제주 2-1 꺾고 10년 만의 우승 눈앞
제주 SK FC를 2-1로 꺾은 K리그1 선두 FC서울이 남은 7경기에서 승점 7만 더하면 10년 만의 우승을 확정한다.서울은 10일 홈에서 열린 31라운드에서 승점 65를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울산 HD(승점 47)와 격차를 18점으로 벌렸다. 다른 팀 결과와 관계없이 자력으로 통산 7번째 우승을 거머쥘 수 있는 위치다. 5경기 무패를 달리던 제주(승점 46)는 4위에 머물렀다.전반엔 제주가 더 위협적이었다. 김신진의 중거리 슛이 골대를 살짝 빗나갔고, 1분 뒤엔 이탈로의 패스를 받은 박수빈의 왼발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렸다.서울은 이승모가 오른 무릎, 제주는 이탈로가 허벅지 통증으로 전반 도중 또는 직후 교체되는 악재도 겹쳤다.서울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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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팀 이탈' 호날두, 알나스르 복귀전서 통산 980호골...논란엔 골로 답했다
대표팀 이탈 논란 속에 알나스르로 돌아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복귀전에서 골을 넣으며 개인 통산 980골(프로 834골·대표팀 146골)을 채웠다. ‘1천골'까지는 20골이 남았다.호날두는 10일(한국시간) 알디리야와의 사우디 프로리그 8라운드 경기에서 전반 23분 킹슬리 코망의 중거리 슛이 골키퍼에 막혀 흐르자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관중석엔 그를 '역대 최다 득점자'로 칭한 현수막이 걸렸고, 그는 '호우 세리머니'로 화답했다.알나스르는 사무 코스타와 코망의 추가골로 3-0 완승을 거뒀다.호날두는 네이션스리그 기간 출전 시간 문제로 조르즈 제주스 감독과 갈등을 빚다 대표팀을 떠났다. 그는 SNS에서 감독이 약속을 두 번 어겼다고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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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 흔들기 그만…'백의종군'하라고? 완장 내려놓을지는 본인 판단에 맡겨야
손흥민에게 대표팀 주장 완장을 내려놓고 '백의종군'하라는 요구가 나온다. 대표팀을 둘러싼 논란이 불거질 때마다 주장 손흥민의 리더십과 책임론이 거론되는 상황이다. 하지만 과연 손흥민이 주장직을 내려놓아야만 대표팀이 달라질 수 있을까?손흥민은 오랫동안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장을 맡아왔다. 세계적인 무대에서 활약하는 선수라는 상징성에 더해 대표팀의 중심을 잡아야 한다는 기대도 컸다. 그만큼 대표팀에서 문제가 발생할 때마다 주장으로서의 역할을 돌아보자는 목소리가 나오는 것도 사실이다.2024년 아시안컵 당시 불거진 이른바 '탁구 게이트'가 대표적이다. 손흥민과 이강인의 갈등이 알려지면서 대표팀의 팀워크와 선수단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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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A 희망 품은 대전 vs 복귀전서 좌절한 전북'...K리그 31R 뒤 황선홍·정정용·마사가 남긴 말
K리그 31라운드 대전-전북전이 끝난 뒤 양 팀 사령탑과 수훈 선수의 표정은 극명히 갈렸다.10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하나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경기 직후 양 팀 감독과 수훈 선수 마사의 공식 인터뷰가 진행됐다. 패배의 쓴맛을 삼킨 정정용 전북 감독의 표정은 어두웠고, 승리를 챙긴 황선홍 대전 감독과 동점골 주인공 마사는 밝은 미소로 코트를 내려왔다.정 감독은 "휴식기 뒤 간만의 경기였는데 팬들에게 기쁨을 드리지 못해 죄송하다"고 운을 뗐다. 득점을 기록한 티아고에 대해서는 "원래 좋은 선수이고 연습한 부분이 좋았지만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아쉽다"고 평가했다. 이승우 등 2선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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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만의 승리' 강원, 부천 2-0으로 꺾고 3위 도약
부천FC를 2-0으로 꺾은 강원FC가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두며 3위로 뛰어올랐다.강원은 9일 강릉에서 열린 K리그1 31라운드 홈경기 승리로 승점 46을 쌓았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제주와 승점이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5위에서 3위로 올라섰고, 파이널A 확정도 눈앞에 뒀다. 부천은 7경기 무승(2무 5패)으로 11위에 머물렀다.0-0이던 후반 24분 코너킥 상황에서 모재현이 윤빛가람의 발에 걸려 넘어져 페널티킥이 주어졌다. 김대원이 후반 27분 이를 성공시켰고, 후반 35분 김건희가 추가골을 넣었다.대전하나시티즌은 전북 현대에 2-1 역전승을 거두고 5경기 무패(3승 2무)로 6위(승점 43)를 지켰다. 전반 44분 티아고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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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에서 2-1로' 대전, 마사 헤더·디오고 리바운드 골로 전북 격파...추가시간 VAR까지 대전 편
올 시즌 가장 많은 1만5420명이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은 날, 대전하나시티즌이 역전승으로 화답했다. 대전은 9일 K리그1 31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북 현대를 2-1로 꺾었다.대전은 이준서 골키퍼와 이명재·조성권·하창래·김문환, 밥신·이순민·루빅손·김준범·엄원상, 주민규로 선발진을 꾸렸다. 전북은 송범근 골키퍼를 비롯해 이영재·이승우·티아고 등이 나섰다.전반은 전북이 주도했다. 킥오프 32초 만의 이영재 슈팅을 오랜만에 선발로 나선 이준서가 막아냈고, 대전은 밥신의 헤더, 루빅손·주민규의 연속 슈팅이 송범근에게 걸렸다. 전북은 조위제의 헤더가 골대를 맞은 뒤 전반 44분 이영재의 롱패스를 받은 티아고가 선제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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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체기 전북 vs 5경기 무패 대전'...K리그 31R 앞 양 감독의 엇갈린 분위기
K리그 31라운드 대전과 전북의 맞대결을 앞두고 두 사령탑의 분위기는 사뭇 엇갈렸다.하나은행 K리그 2026 31라운드 대전 하나시티즌과 전북 현대의 경기가 10월 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경기에 앞서 양 팀 감독은 공식 인터뷰를 가졌다. 침체기에도 의연한 정정용 전북 감독, 5경기 연속 무패로 반등 흐름을 탄 황선홍 대전 감독의 표정이 교차했다.4위를 유지하면서도 위태로운 흐름을 이어가는 전북을 두고 정정용 감독은 "휴식기 동안 골을 넣을 수 있는 방법을 연습했다"며 타개책을 설명했다. 상대 대전에 대해서는 "좋은 팀이고 공격력이 올라오고 있어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있다"고 평가했다. 호흡이 올라오고 있는 이탈로와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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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전북 징크스 끊을까…31라운드 홈 맞대결
이번 기회에 지긋지긋한 징크스를 끊어보자.대전하나시티즌은 9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전북현대와 맞대결을 펼친다.승점 40(10승 10무 10패)으로 6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최근 10경기에서 6승 2무 2패로 순항 중이다. 8월 들어 달라진 경기력 속 결과를 얻었고, 하위권에 위치한 순위를 끌어올렸다. 파이널A 진입을 넘어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티켓도 노리고 있다. 23년 만에 출전한 ACLE에서 교토상가를 1-0으로 제압하며 흐름을 유지했다.최근 대전은 리그 10경기 중 8경기에서 2골 이상을 기록했는데, 주민규를 비롯해 마사, 루빅손, 정재희, 디오고 등이 고르게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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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없는 한국 축구, 산으로 가고 있다'…회장도 없고 정식 감독도 없고 주장도 흔들고 선수들도 각자 논다
'한국 축구가 산으로 가고 있다'는 말이 과장이 아니다. 지금 한국 축구를 보면 한 배에 올라탄 사람들이 각자 다른 방향으로 노를 젓고 있는 모습에 가깝다. 회장도 없고, 정식 감독도 없고, 주장의 리더십도 흔들고 있다. 여기에 선수들까지 각자 목소리를 내는 듯한 모습이 이어지면서 대표팀을 하나의 방향으로 끌고 갈 중심이 보이지 않는다.가장 큰 문제는 책임질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한국 축구가 어떻게 가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말들이 많다. 누군가는 감독이 문제라고 하고, 누군가는 선수 구성이 문제라고 한다. 또 누군가는 주장과 선수단의 리더십을 이야기한다. 하지만 정작 최종적으로 방향을 결정하고 그 결과에 책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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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 상황에서도 계속 주장 맡고 싶을까'…이강인 하극상·인터뷰 보이콧·홍명보 갈등설, 이번엔 96라인까지 손흥민 리더십 문제 제기?
손흥민을 둘러싼 대표팀 관련 일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2024년 아시안컵에서는 이른바 ‘탁구 사건’이 있었다. 요르단과의 준결승을 앞두고 일부 선수들이 식사 후 탁구를 하려는 과정에서 손흥민과 이강인 사이에 언쟁이 벌어졌고, 이후 물리적 충돌 사실까지 알려졌다. 이강인은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고, 손흥민 역시 이강인을 감싸는 입장을 밝혔다.2026년 월드컵에서는 또 다른 일이 있었다. 손흥민의 병역 문제를 조롱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는 발언이 논란이 됐고, 이후 대표팀의 인터뷰 대응을 놓고도 문제가 불거졌다. 선수단의 인터뷰 보이콧 과정에서 손흥민이 주장으로서 중심적인 역할을 했다는 보도가 나왔고, 선수들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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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 1무 1패' 모레노호, FIFA 랭킹 32위 제자리...아시아 4위 유지
A매치 4연전을 2승 1무 1패로 마친 한국 축구가 FIFA 랭킹 32위 자리를 그대로 지켰다.FIFA가 7일(현지시간) 발표한 남자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7월과 같은 32위에 올랐다. 1승 2패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뒤 4년 7개월 만에 30위 밖으로 밀려난 순위가 이어졌다.이번 순위엔 9월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의 A매치 결과가 반영됐다. 모레노 임시 감독 체제의 한국은 에콰도르를 3-0으로 꺾은 뒤 우루과이에 1-4로 졌고,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긴 뒤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눌렀다.아시아에선 일본(17위), 이란(23위), 호주(26위)에 이어 4위다.월드컵 챔피언 스페인이 1위를 지켰고 아르헨티나, 프랑스, 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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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레전드 실바, 은퇴 번복하고 홍콩 사틴 SA 입단...3년여 만에 현역 복귀
홍콩 프리미어리그 사틴 SA가 다비드 실바(40) 영입을 7일 발표하면서, 은퇴했던 스페인 축구 레전드가 3년여 만에 현역으로 돌아온다.실바는 SNS 영상에서 홍콩 문화와 축구를 즐길 생각에 설렌다고 했다.스페인 대표로 125경기 35골을 기록한 그는 2010 월드컵과 유로 2008·2012 우승의 주역이다. 맨체스터 시티에선 10시즌 동안 프리미어리그 정상에 네 차례 올랐다.2023년 레알 소시에다드 훈련 중 무릎 전방십자인대가 끊어져 그해 7월 은퇴했다.실바는 11월 초 합류해 몸을 끌어올린 뒤 복귀전을 치른다. 사틴은 1승 3패로 8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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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만의 EPL 우승' 이끈 아르테타 감독, 아스널과 2030년까지 재계약
아스널이 22년 만의 EPL 우승을 안긴 미켈 아르테타(44·스페인) 감독에게 2030년 6월까지 지휘봉을 맡긴다.아스널은 7일(현지시간) 재계약 사실을 발표했다. 2019년 12월 부임한 그는 계약 기간을 채우면 10년 넘게 팀을 이끌게 된다. 이미 EPL 현직 감독 중 최장수 사령탑이다.첫 시즌 FA컵 우승에 이어 6년 만의 챔피언스리그 복귀를 이끌었고, 지난 시즌엔 2003-2004시즌 이후 첫 리그 우승을 일궜다.그는 여정을 이어갈 수 있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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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대표팀 은퇴한 메시에 찬사..."최고의 존경 보낸다"
대표팀 유니폼을 벗은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에게 오랜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존경의 메시지를 보냈다.메시는 7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대표팀 유니폼이 그립다며 모든 걸음이 가치 있었다고 적었다. 디에고 마라도나도 잊지 않겠다고 했다.호날두는 이 글에 조국을 위해 영원한 역사를 썼다며 최고의 존경을 보낸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선수 생활 내내 최고 자리를 두고 경쟁해 왔다.메시는 6일 부에노스아이레스 8만5천여 관중 앞에서 베냉을 상대로 1골 2도움을 올리며 3-0 승리에 앞장선 뒤 21년 대표팀 생활을 마쳤다. 그는 주장으로 2022 카타르 월드컵과 2021·2024 코파 아메리카 우승을 이끌었다.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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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도움으로 끝낸 21년...메시, 모누멘탈 팬들 앞에서 아르헨티나 유니폼 반납
마지막 무대에서도 아르헨티나의 골은 모두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를 거쳤다. 메시가 7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모누멘탈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전에서 1골 2도움으로 3-0 승리를 이끌며 대표팀과 작별했다.8월 31일(현지시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그의 고별전이었다. 2005년 8월 A매치에 데뷔한 메시는 2016년 코파 아메리카 결승 패배 뒤 은퇴를 택했다가 대통령과 팬들의 만류로 돌아왔고, 올해 북중미 월드컵 준우승 뒤 두 번째 은퇴를 결정했다.통산 208경기 126골, 월드컵(2022년)과 코파 아메리카 2회(2021·2024년), 피날리시마(2022년) 우승이 그가 대표팀에 남긴 발자취다. 마지막 상대 베냉을 상대로도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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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혁·양민혁·박승수 군대 갈 수도?…안철수 "이번 아시안게임부터 병역특례 폐기", "대통령만 결심하면 돼" 주장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대표팀이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세웠지만, 금메달의 환희는 일부 선수들의 병역 관련 발언과 행동으로 얼룩졌다. 그리고 논란은 결국 '그렇다면 이번 금메달부터 병역특례를 없애면 되는 것 아니냐'는 주장으로까지 번졌다.논란의 중심에는 이기혁, 양민혁, 박승수가 있었다. 주장 이기혁은 일본과의 결승에서 1-0으로 승리한 직후 "군대 안 갑니다"라고 외쳤다. 당시 이기혁은 금메달을 따지 못할 경우 입대를 앞두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양민혁은 더욱 직접적이었다. 그는 경기 후 "메달이나 트로피는 중요하지 않고 군 면제라는 보상이 있어서 그것 하나만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는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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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골이 선두 격파 결승골' 포항 황서웅, 생애 첫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
선두 FC서울을 무너뜨린 결승골은 그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포항 스틸러스 미드필더 황서웅(21)이 9월 'K리그 이달의 영플레이어상'을 받았다고 한국프로축구연맹이 7일 발표했다.2024년 데뷔 후 첫 수상이다. 2005년생 황서웅은 9월 포항의 5경기에 모두 나섰고, 30라운드 서울전 2-1 승리를 이끌며 라운드 베스트11에도 뽑혔다.후보는 한국 국적에 2003년 이후 출생, 2024시즌 이후 데뷔, 그달 팀 경기 시간 절반 이상 출전한 K리그1 선수다. 9월은 27~30라운드와 강원-인천 순연 경기가 평가 대상이었다.박민재(제주), 채현우(안양), 박만호(김천) 등 10명이 후보에 올랐다. 황서웅은 트로피와 상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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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무패' 제주 코스타, K리그1 이달의 감독 영예...외국인 역대 4번째
프로 감독 데뷔 시즌에 이달의 사령탑이 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제주 SK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을 9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발표했다.포르투갈 출신의 코스타 감독은 2014년 시상 시작 이후 외국인으로는 안드레(2017년 10월·대구), 모라이스(2019년 4·8월, 2020년 6월·전북), 거스 포옛(2025년 5·6월·전북)에 이어 네 번째 수상자다.제주는 9월 울산 HD(0-0), 광주FC(1-0), 부천FC(2-2), 강원(1-0)을 상대로 2승 2무 무패를 달렸다.연맹은 울산전 외엔 모두 원정인 일정에서도 기복 없는 경기력을 보였다며, 상대에 맞춘 유연한 전술 조정과 적재적소 선수 기용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코스타 감독은 기념 트로피와 상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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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과 타이' 케인, 125번째 A매치서 멀티골 자축...체코 3-0 격파
피터 실턴과 어깨를 나란히 한 날, 해리 케인(뮌헨)은 팀의 세 골에 모두 관여했다. 잉글랜드가 7일(한국시간)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4차전에서 체코를 3-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4-2-3-1 원톱으로 나선 케인은 A매치 125번째 경기를 치러 실턴의 잉글랜드 최다 출장 기록과 같아졌다. 1970년 11월 처음 발탁된 실턴(77)은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까지 20년 가까이 골문을 지켰다. 케인은 11월 13일 크로아티아전에 나서면 단독 1위가 된다.전반 27분 케인의 크로스가 상대 자책골로 이어졌고, 40분엔 모건 로저스(첼시)의 패스를 받아 오른발로 직접 골을 넣었다. 후반 12분엔 루이스 홀(뉴캐슬)의 도움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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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원정 무패' 김은중호 U-21, 1승 1무로 귀국길
두 골을 먼저 넣고도 이기지 못했다. 김은중호 U-21 대표팀이 6일 고스포드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 2차전에서 2-2로 비겼다.전반 12분 성예건, 36분 김예건의 연속골로 앞섰지만 이후 두 골을 내줬다.3일 1차전에서 하정우·윤도영의 골로 2-1로 이긴 대표팀은 1승 1무로 원정을 마쳤다.2028 LA 올림픽을 겨냥한 2연전은 5월 김 감독 부임 뒤 세 번째 소집이자 첫 해외 원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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