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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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8 농구, 일본 꺾고 3연승...아시아컵 본선 티켓 예약
한국 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라이벌 일본을 넘어 3연승을 달리며 아시아컵 본선을 예약했다.대표팀은 4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FIBA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3차전에서 윤지원(경복고·24점)과 엄지후(양정고·23점)를 앞세워 일본을 83-69로 제압했다.이로써 3승을 챙긴 한국은 풀리그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본선 티켓을 일찌감치 예약했다.전반 리바운드에서 밀렸으나 가로채기와 속공으로 흐름을 잡은 한국은 4쿼터 59-51까지 쫓겼지만 윤지훈(경복고·12점)의 연속 4득점으로 추격을 뿌리쳤고, 6일 중국과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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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26득점도 막지 못했다...'브런슨 30득점' 뉴욕, 샌안토니오 꺾고 NBA 파이널 1차전 승리
뉴욕 닉스가 NBA 챔피언 결정전 첫 단추를 원정 승리로 끼웠다.1973년 이후 53년 만의 정상을 노리는 뉴욕은 4일(한국시간) 샌안토니오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파이널 1차전에서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의 맹활약으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105-95로 꺾었다.브런슨은 1쿼터에 무릎 부상으로 잠시 코트를 떠났으나 2쿼터에 복귀해 37분간 30점을 몰아쳤고, 칼 앤서니 타운스도 18점 12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샌안토니오 에이스 웸반야마는 26점 12리바운드 3블록으로 분전했지만 야투 21개 중 6개만 성공하는 저조한 적중률이 아쉬웠다.전반은 샴페니와 하퍼가 각 16점을 올린 샌안토니오가 55-48로 앞섰으나, 뉴욕은 타운스를 앞세워 3쿼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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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해외 경력 선수 특별 드래프트 도입...FA 보상 기준도 완화
KBL이 해외 경력 선수를 위한 특별 드래프트를 새로 도입한다.KBL은 4일 서울 논현동 KBL센터 이사회에서, 3년 이상 해외 프로리그 경력을 갖춘 선수를 참여 구단이 동일한 확률로 선발하는 제도를 마련하기로 했다.FA 보상 기준도 완화됐는데, 보수 상위 30위 이내 영입 시 보상선수 1명과 보수 25%(또는 100%)로 낮췄고, 41~50위 선수는 보상 규정을 폐지했으며 만 35세 이상 제외 규정도 없앴다.임시총회에서는 LG·kt·KCC 구단주를 각각 류재철·박윤영·정몽열로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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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리그 우승 이끈 이현중, NBA 서머리그 참가...샌안토니오 소속 출전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현중이 NBA 무대 도전에 나선다.4일 매니지먼트사 에픽스포츠에 따르면, 일본 B.리그 나가사키 벨카 소속인 이현중은 오는 7월 9일부터 1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NBA 서머리그에 샌안토니오 스퍼스 유니폼을 입고 참가한다.서머리그는 NBA 구단들이 신인과 유망주, 해외 리그 출신 선수의 경쟁력을 점검하는 무대다.이현중은 2025-2026시즌 나가사키를 챔피언 결정전 우승으로 이끌며 챔피언 결정전 MVP와 베스트5, 아시아 쿼터 MVP까지 휩쓸어 자신의 가치를 입증했다.그는 다가올 여름이 쉴 틈 없이 바쁠 것 같다며, 어렵게 얻은 기회인 만큼 매 순간 최선을 다해 원하는 결과를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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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시즌 여섯 번째 경기서 무득점
WNBA 무대를 밟은 박지현(LA 스파크스)이 좀처럼 존재감을 새기지 못하고 있다.박지현은 3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센터에서 열린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전에서 2쿼터에 코트를 밟았으나, 득점과 리바운드 없이 파울 1개만 남긴 채 물러났다.이번이 시즌 여섯 번째 출전이었지만 기록지에 득점을 보태지는 못했다.스파크스는 라스베이거스에 69-79로 무릎을 꿇으며 시즌 성적을 4승 5패로 마감했고, 오는 6일 홈에서 댈러스 윙스와 다음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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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초 남기고 터진 자유투...U-18 대표팀, 대만 잡고 아시아컵 예선 2연승 질주
한국 18세 이하(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강호 대만을 넘어 2연승을 달렸다.대표팀은 3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FIBA U-18 아시아컵 동아시아 예선 2차전에서 대만을 87-84로 따돌렸다.전반 44-47로 끌려갔던 한국은 4쿼터 13.9초를 남기고 엄지후(양정고)의 자유투 2개로 87-84를 만든 뒤 대만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한국은 4일 일본과 3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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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라운드 탈락의 결단' 올랜도, 샌안토니오 코치 스위니 새 사령탑 선임
미국프로농구(NBA) 올랜도 매직이 샌안토니오 스퍼스 현직 코치인 숀 스위니를 새 감독으로 낙점했다.AP통신은 2일(한국시간) 올랜도가 동부 콘퍼런스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뒤 저말 모슬리 감독을 해임하고 스위니를 후임으로 결정했다고 전했다.스위니는 2013년 브루클린 네츠에서 코치 생활을 시작해 밀워키 벅스,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댈러스 매버릭스를 거친 뒤 지난해 6월 샌안토니오에 합류한 지도자다.다만 샌안토니오가 4일 개막하는 챔피언 결정전에 올라 있는 만큼, 스위니는 파이널 일정이 모두 마무리된 뒤에야 올랜도 지휘봉을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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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아머 떠난 커리의 선택은 중국...리닝과 10년 후원 계약
미국프로농구(NBA) 간판스타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새 둥지로 중국 브랜드를 택했다. ESPN은 2일(한국시간) 커리가 중국 스포츠 브랜드 리닝과 10년간 후원 계약을 맺었다고 전했고, 커리 본인도 자신의 SNS를 통해 이를 확인했다.ESPN에 따르면 이번 계약에는 농구화를 포함한 농구용품과 라이프스타일 의류, 골프용품이 두루 담겼으며, 커리가 직접 운동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조항까지 포함됐다.커리는 지난해 11월 후원사였던 언더아머와 갈라선 뒤 새 파트너를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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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러설 곳 없는 안방 2연전...남자 농구, 최정예로 월드컵 예선 분수령 정조준
2라운드 진출의 갈림길에 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최정예 진용을 꾸려 반전을 준비한다.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일 진천선수촌에 입촌하며 담금질에 들어갔다.대표팀은 7월에 열리는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5~6차전을 겨냥해 약 한 달간 강화 훈련에 돌입하는데, 이번 명단에는 해외파 에이스 이현중(나가사키)이 어김없이 포함됐고 여준석(시애틀)도 마줄스 감독 부임 후 처음으로 가세했다. 여기에 이정현(소노)·이승현(현대모비스)·유기상(LG) 등 리그 정상급 자원과 신예 에디 다니엘(SK)이 이름을 올렸다.부상 변수도 있었다. 당초 명단에 있던 허훈·송교창(이상 KCC)이 부상으로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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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9분에 머물던 슈터...전준범, SK에서 다시 전성기를 꿈꾸다
외곽 전력에 무게를 더할 카드를 찾던 프로농구 서울 SK가 베테랑 슈터를 품었다. SK는 1일 자유계약선수(FA)인 국가대표 출신 전준범과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계약 기간은 1년, 보수 총액은 5천만 원이다. 구단은 전준범이 1991년생으로 고참급에 속하긴 하지만 정확한 외곽슛으로 팀 외곽 전력을 끌어올리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영입을 결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2013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9순위로 현대모비스에 입단해 프로에 데뷔한 전준범은 정규리그 통산 436경기에서 평균 5.9점·2.0리바운드·3점슛 1.3개를 남기고 있다. 무엇보다 통산 3점슛 성공률이 36.4%에 이를 만큼 외곽슛 능력이 빼어나다.그는 2017~2018년 국제농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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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프전 돌풍 이어간다…소노, 202cm 득점 머신 스카티 제임스 품었다
창단 첫 시즌부터 돌풍을 일으킨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확실한 공격 카드를 손에 넣었다. 득점력이 강점인 외국인 선수 스카티 제임스를 영입해 2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시동을 건 것이다.소노는 1일 독일과 이스라엘, 중국 등 여러 리그를 거친 제임스와 1옵션 외국인 선수로 계약을 맺어 화력을 보강했다고 발표했다.구단은 키 202cm·몸무게 108kg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제임스를 두고 리바운드와 포스트 침투 능력이 빼어난 데다 경기 감각과 전술 이해도가 높은 자원이라고 평가했다.독일리그(BBL)에서 프로 무대를 밟은 제임스는 이스라엘을 거쳐 2022-2023시즌 중국(CBA) 톈진 롱강 파이오니어로 이적한 뒤 기량을 활짝 꽃피웠다.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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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년 만의 리매치...샌안토니오-뉴욕, NBA 파이널서 '운명의 재대결'
27년 전 챔피언 결정전에서 맞붙었던 두 팀이 다시 정상의 자리를 놓고 충돌하게 됐다. 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뉴욕 닉스의 재대결이다.샌안토니오는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서 7차전 혈투 끝에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꺾고 파이널(7전4승제)에 올랐는데, 오는 4일(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 홈구장인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동부 우승팀 뉴욕과 1차전을 치른다.정규시즌 승률이 더 높았던 덕에 1차전을 홈에서 시작하는 샌안토니오는 1, 2차전을 안방에서, 3, 4차전을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치른 뒤 두 구장을 오가며 시리즈를 이어간다.두 팀의 악연은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팀 덩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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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서 살아났다' 샌안토니오, NBA 서부 결승 7차전서 승리...12년 만에 파이널 진출
벼랑 끝에서 되살아났다.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7차전 접전 끝에 무너뜨리고 2025-2026시즌 챔피언 결정전에 올랐다.샌안토니오는 3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서부콘퍼런스 결승 7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를 111-103으로 제압했다. 빅토르 웸반야마가 22점을 책임졌고, 줄리안 샴페니는 20점 가운데 18점을 3점슛으로 보태며 힘을 실었다.5차전 패배로 2승 3패, 탈락 위기에 몰렸던 샌안토니오는 6차전에 이어 7차전까지 잡아내며 시리즈를 뒤집었다.경기는 샌안토니오가 달아나면 오클라호마시티가 쫓는 흐름이었다. 80-77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선 샌안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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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사키 우승 이끈 이현중, B.리그 시상식서 트로피 3개 수상
소속팀 나가사키 벨카의 일본프로농구 B.리그 우승을 이끈 이현중이 시상식에서도 빛났다. 이현중은 29일 도쿄에서 열린 2025-2026시즌 B.리그 시상식에서 베스트5에 이름을 올렸다. 팀 동료 스탠리 존슨과 도미나가 게이세이(홋카이도), 재럿 컬버(센다이), D.J. 뉴빌(우쓰노미야)이 함께 호명됐다.수확은 그뿐이 아니다. 그는 가장 인상적인 아시아쿼터 선수에게 주는 아시아특별상과 3점슛 성공률 1위 트로피까지 가져갔다. 그는 3점슛 상을 받으며 이 상은 팀의 상이라고 공을 돌렸고, 아시아특별상 소감에선 영광을 팀원·감독·팬들에게 함께 돌린다고 했다.수상은 활약의 결과였다. 정규리그 평균 17.4점·5.6리바운드에 3점슛 최다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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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VP 4회' 워니, SK와 재계약...8시즌 동행 이어가
서울 SK가 간판 외국인 자밀 워니와의 동행을 또 한 시즌 늘렸다. SK 구단은 29일 워니와의 재계약을 발표했다.워니는 2019년부터 SK 유니폼을 입어온 KBL의 대표 장수 외국인이다. 2025-2026시즌까지 7시즌 통산 352경기에서 평균 22.0점·11.0리바운드·3.6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데뷔 이래 외국선수 MVP만 네 차례 수상했다. 지난 시즌엔 평균 23.2점으로 리그 득점 1위에 올라 펄펄 날았다.이날 KBL이 2026-2027시즌 외국 선수·아시아쿼터 재계약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외국인 5명과 아시아쿼터 5명이 동행을 이어간다. 워니 외에 LG 아셈 마레이는 앞서 재계약했고, 부산 KCC의 챔피언결정전 우승 주역 숀 롱과 원주 DB의 헨리 엘런슨,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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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L, '세금 분쟁' 라건아 재계약 보류...가스공사 드래프트 1라운드 선발권도 박탈
라건아의 차기 시즌 행보가 결국 멈춰 섰다. KBL은 29일 2026-2027시즌 외국인·아시아쿼터 선수 재계약을 마감하면서 가스공사가 제출한 라건아의 재계약 등록을 보류했다고 발표했다.배경은 세금 문제다. 라건아가 부산 KCC 소속이던 2024년 발생한 종합소득세 3억9천800만원이 출발점이었다. KBL은 2024년 5월 이사회에서 그의 귀화 선수 계약을 종료하고 일반 외국인 계약으로 전환하면서 해당 소득세는 '최종 영입 구단'이 부담하기로 의결했고, 이에 따라 2025-2026시즌 그를 데려간 가스공사가 부담 주체였다. 그러나 라건아가 입단 과정에서 직접 세금을 낸 뒤 계약 당사자 KCC가 책임져야 한다며 부당이득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하며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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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SK·LG에서 다 우승했다...40세 허일영, 이번엔 정관장과 2년 계약, 4번째 반지 도전
KBL 현역 최고령 슈터 허일영(40)이 새 둥지를 찾았다. 정관장 구단은 29일 허일영 영입을 발표했다. 지난 시즌까지 LG에서 뛴 그는 정관장과 2년 계약을 맺었고, 첫해 보수는 1억2천만원이다.발자취는 독보적이다. 2009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대구 오리온스에 입단한 그는 2015-2016 오리온, 2021-2022 서울 SK, 2024-2025 LG에서 차례로 우승해 KBL 사상 최초로 3개 팀 챔프전 우승을 이뤘다. 특히 지난 시즌엔 챔피언결정전에서 결정적인 외곽슛으로 LG 우승을 이끌며 플레이오프 MVP까지 안았다.통산 정규리그 687경기 평균 8.6점·3.3리바운드, 3점슛 1.2개(성공률 39.3%)를 기록했다.정관장은 아시아 쿼터 필리핀 출신 렌즈 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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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희석 전 삼성 감독, 하나은행 수석코치 합류...이상범 감독과 한 배
은희석 전 프로농구 서울 삼성 감독이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 수석코치로 합류한다. 하나은행은 29일 2026-2027시즌 코치진을 발표하며 그의 선임을 공개했다.인연의 결은 남다르다. 인삼공사 시절 사령탑이었던 이상범 감독의 부름을 받아 이번엔 감독-수석코치로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은 수석코치의 발자취도 두텁다. 경복고-연세대를 거쳐 2000년 드래프트 전체 5순위로 안양 SBS에 입단한 그는 2013년 인삼공사에서 은퇴할 때까지 안양 연고 팀에서만 뛰었다. 이후 인삼공사 코치를 거쳐 2014~2022년 연세대 농구부 감독을 맡았고, 2022년 4월 삼성 지휘봉을 잡았다가 2023년 12월 부진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하나은행은 허윤자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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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1위 LG, '핵심 선수 그대로 간다...마레이·타마요와 재계약
지난 시즌 KBL 정규리그 1위에 오른 창원 LG가 핵심 라인업을 그대로 지켰다. LG는 29일 외국인 아셈 마레이와 아시아 쿼터 칼 타마요와의 재계약을 모두 마쳤다고 발표했다.마레이는 5시즌 연속 LG 유니폼을 입어온 간판이다. 정규리그 238경기에서 평균 15.9점·13.5리바운드·3.7어시스트·1.8스틸을 기록했고, 리바운드는 5년 연속 전체 1위에 올랐다. 지난 시즌엔 외국선수 MVP·베스트5·최우수수비상·리바운드·스틸 1위까지 휩쓸며 '5관왕'을 달성했다.타마요는 3시즌째 LG에서 뛴다. 지난 두 시즌 94경기 평균 15점·5.8리바운드·2.4어시스트를 남겼다.LG 구단은 두 선수가 조상현 감독의 시스템 농구의 공수 핵심이라며, 다음 시즌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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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웸반야마 28점·10리바운드' NBA 샌안토니오, 서부 결승 3승 3패 원점...7차전 끝장 승부로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벼랑 끝에서 시리즈를 다시 0으로 되돌렸다. 샌안토니오는 29일(한국시간) 텍사스주 프로스트 뱅크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서부 콘퍼런스 결승(7전 4승제) 6차전에서 오클라호마시티 선더를 118-91로 완파했다.승리의 무게는 가볍지 않다. 5차전을 내주고 탈락 직전까지 몰렸던 샌안토니오는 단숨에 3승 3패로 균형을 맞췄다. 5차례 챔피언에 올랐던 이들은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의 챔프전 진출을 노리고 있다. 반대로 1·2라운드를 모두 4연승으로 휩쓴 정규리그 1위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는 2승·3승을 먼저 거두고도 탈락 위기에 몰렸다.6차전의 주연은 빅토르 웸반야마였다. '신인류'로 불리는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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