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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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박지현, 데뷔 후 최장 '10분 56초' 출전...2경기 연속 득점
WNBA 박지현(LA 스파크스)이 데뷔 후 가장 긴 출전 시간을 손에 쥐었다. 22일(한국시간) 피닉스 머큐리와의 2026 WNBA 원정에서 박지현은 10분 56초 동안 2점 1리바운드 1어시스트 1스틸을 적었다.11일 라스베이거스전(약 2분) 데뷔, 18일 토론토전(8분, 2점)을 거쳐 처음 두 자릿수 출전을 찍었고 연속 경기 득점도 챙겼다. LA 스파크스는 97-88로 이기며 시즌 2승(3패). 데리카 햄비가 27점 15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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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야부치 수석코치·강영숙 코치 선임...전주원 감독 체제 코치진 완성
아산 우리은행이 전주원 신임 감독 코치진을 꾸렸다.우리은행은 22일 수석코치 야부치 나쓰미(전 에네오스 코치), 코치 강영숙(전 대구시청 감독)을 2년 계약했다.야부치는 후지쓰(2012~14)·히타치(2015~20) 감독, 2021년 일본 U-16 대표팀을 맡았다. 강영숙은 우리은행 출신 국가대표 센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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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 우리은행으로 떠난 FA 강이슬 보상선수로 이다연 지명
2026년 여자프로농구 FA 보상선수가 정해졌다.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20일 발표한 결과, 강이슬을 우리은행에 내준 청주 KB는 포워드 이다연을, 윤예빈을 KB에 내준 용인 삼성생명은 가드 성수연을 품었다.이다연은 지난 시즌 우리은행에서 뛰며 통산 76경기 평균 4.5득점·2.2리바운드를 남겼다.성수연은 KB에서 3시즌을 뛴 자원으로 통산 45경기 평균 1.2득점·1.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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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안양에 남았다' 가드 변준형, 정관장과 첫 해 8억원에 3년 계약
이번 프로농구 FA 시장의 최대어가 안양에 남았다. 안양 정관장은 가드 변준형과 3년·첫해 보수 총액 8억원에 자유계약(FA)을 맺었다고 20일 발표했다.2018년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입단한 변준형은 데뷔 시즌 신인상과 2020-2021·2022-2023시즌 챔프전 우승을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통산 275경기 평균 19.6점·4.1어시스트·2.4리바운드를 기록했고, 2025-2026시즌엔 10.4점·4.0어시스트·2.9리바운드로 정규리그 2위·4강 PO 진출에 기여했다.구단은 "FA 최대 관심사였던 만큼 빠르게 움직였다. 실력과 두터운 팬층을 모두 고려했다"며 "팀 최대 강점인 가드 경쟁력을 이어가게 됐다"고 밝혔다.변준형은 "구단과 감독님의 신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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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닉스, 22점 차 뒤집고 동부 결승 1차전 역전승...브런슨 38점 활약
매디슨 스퀘어 가든이 또 기적의 무대가 됐다. 22점 차 열세를 뒤집은 뉴욕 닉스가 클리블랜드를 연장 끝에 115-104로 꺾고 미국프로농구(NBA) 동부 결승 1차전을 잡았다. 에이스 제일런 브런슨이 38점으로 역전극을 썼다.4쿼터 초반까지 흐름은 클리블랜드였다. 딘 웨이드의 3점·자유투와 도너번 미첼의 3점이 묶여 7분 52초를 남기고 93-71까지 벌어졌다.닉스는 지난 시즌 20점 차 이상 열세를 세 번 뒤집은 뒷심의 팀이었다. 브런슨이 수비 약한 제임스 하든을 앞세워 레이업·중거리 슛을 잇따라 꽂았고, 종료 19.3초 101-101 동점 레이업으로 연장을 만들었다.연장에서 클리블랜드는 턴오버로 무기력했다. 닉스는 브런슨·샤멧(9점)·아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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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협회, U18 아시아컵 남자대표 12명 발표...6월 후쿠오카서 예선 출전
대한민국농구협회가 20일 2026 FIBA U18 아시아컵 남자대표 12명을 발표했다.신종석 감독의 U18 팀은 6월 2일 일본 후쿠오카 동아시아 예선에서 홍콩·대만·일본·중국과 풀리그를 치러 4위 안이면 본선에 오른다.명단에는 지난해 U16 대표 박태준(용산고)·신유범(경복고)과 쌍둥이 윤지원·윤지훈(경복고)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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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치치 보낸 대가' NBA 댈러스, 키드 감독까지 잃었다...2년 연속 플레이오프 좌절
댈러스 매버릭스와 제이슨 키드 감독이 결별했다. 지난해 2월 충격 트레이드의 후유증이 사령탑까지 흔든 결과다.구단은 20일(한국시간) 홈페이지에 "키드 감독과 결별에 상호 합의했고 차기 감독 선임에 즉시 착수한다"고 알렸다.선수 시절 우승 주역이던 키드는 5시즌간 2022년 서부 콘퍼런스 결승·2024년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이끌었다. 그러나 2025년 2월 루카 돈치치를 LA 레이커스로 보내고 영입한 앤서니 데이비스는 첫 경기 내전근 부상 뒤 올 2월 워싱턴으로 떠났고, 댈러스는 지난 시즌 플레이인 탈락에 이어 이번 시즌도 26승 56패·서부 12위로 플레이오프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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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부스에서 벤치로' 김도수 전 해설위원, 부산 KCC 수석코치 합류
해설부스에서 벤치로. 김도수 전 해설위원이 KCC 수석코치로 옮긴다. KCC는 18일 선임을 발표했다.그는 2004년 KBL 1라운드 4순위로 인천 전자랜드 입단, 부산 kt(현 수원 kt)·고양 오리온을 거쳐 은퇴했다.이후 오리온·부천 하나은행·kt·현대모비스 코치, 최근까지 tvN SPORTS 해설위원이었다.KCC는 "풍부한 현장 경험과 세밀한 지도력으로 새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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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14번째 2년 연속 MVP' 길저스알렉산더, 요키치 제치고 NBA 정상...클러치 플레이어상까지
역대 14번째 2년 연속 MVP. 그 이름에 샤이 길저스알렉산더(오클라호마시티 선더)가 새겨졌다.NBA 사무국은 18일(한국시간) 미디어 100명 패널 투표에서 1위표 83표·2위표 13표 등 939점을 받은 길저스알렉산더가 니콜라 요키치(덴버)를 제쳤다고 발표했다.캐나다 국적의 그가 받으며 NBA는 2019년 이후 8년 연속 비미국 MVP를 배출했다.이번 시즌 평균 31.1점은 루카 돈치치 다음이고, 20점 이상 득점은 140경기째 이어진다.경기 종료 5분 안 활약에 주는 '클러치 플레이어' 상도 이미 받았다.지난 시즌 NBA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는 이번에도 서부 결승에 올라 19일부터 샌안토니오 스퍼스와 맞붙는다.그는 "위대한 선수들과 매일 경기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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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급 가드 변준형 첫 FA' KBL 자유계약선수 48명 공시...오세근·허일영도
KBL FA 시장이 열렸다. 명단 맨 윗줄엔 변준형(안양 정관장)·오세근(서울 SK)이 있다.KBL은 18일 변준형·오세근, 허일영·정인덕(창원 LG) 등 48명의 FA를 공시했다.특급 가드 변준형은 이번이 첫 FA다. 2025-2026시즌 평균 10.4점·4.0어시스트로 정관장의 정규리그 2위를 이끌었다.오세근도 골밑에서 여전한 기량을 보이고, 슈터 허일영·정인덕의 행선지도 주목된다.구단별로는 울산 현대모비스 8명, 고양 소노·대구 한국가스공사 각 6명이다.자율협상은 5월 18일~6월 1일 정오 원소속 포함 10개 구단이 대상이고, 미계약 선수는 6월 2~4일 정오까지 영입의향서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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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동부 결승' NBA 클리블랜드, 디트로이트 125-94 완파...미첼 26점·8도움 폭발
8년 만의 동부 콘퍼런스 결승.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그 무대로 돌아왔다.18일(한국시간) 리틀 시저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동부 4강(7전 4승제) 7차전에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를 125-94로 완파한 결과다.동부 1번 시드 디트로이트를 시리즈 4승 3패로 꺾고 20일부터 뉴욕 닉스와 결승(7전 4승제)을 치른다.2018년 이후 8년 만, 창단 이후 9번째 결승 진출이다.주역은 도너번 미첼이다. 26점·7리바운드·8어시스트를 올렸고, 3쿼터에만 15점을 몰아쳤다.클리블랜드는 1쿼터부터 디트로이트의 공격 실패를 속공으로 잇으며 경기를 잡았다.3쿼터 종료 무렵 점수 차가 26점까지 벌어지자 디트로이트 팬들은 자리를 떴다.디트로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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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52초→8분, 늘어난 코트 시간' 박지현, WNBA 데뷔 시즌 첫 득점 신고
8분 동안 2점·1리바운드·2어시스트. 박지현(LA 스파크스)이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시즌 첫 득점을 신고했다.18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토론토 템포전에서 나온 기록이다.개막전 1분 52초·무득점에서 출전 시간이 늘며 활동량이 풍부해졌다.2쿼터 시작과 함께 코트에 들어선 그는 1분도 안 돼 은네카 오그우미케 점프슛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종료 6분 55초 전엔 데리카 햄비 패스로 레이업을 꽂아 27-35를 만들었다.3점슛 2개는 림을 통과하지 못했다.LA는 토론토에 96-106으로 져 시즌 1승 3패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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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점 차 대승의 주역은 웸반야마가 아니었다...'캐슬 32점 폭격' 샌안토니오, PO 서부 결승행
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서부 콘퍼런스 결승에 올라 '디펜딩 챔피언'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맞붙는다.샌안토니오는 16일(한국시간)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서부 준결승 6차전 원정경기에서 미네소타를 139-109, 30점 차로 대파했다.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결승행을 확정한 샌안토니오는 두 시리즈를 모두 스윕으로 통과한 오클라호마시티와 18일(현지시각) 1차전을 치른다.일등 공신은 3점슛 5개를 모두 적중시키며 32득점 11리바운드 더블더블을 만든 스테폰 캐슬이었다. 디에런 폭스(21점 9어시스트)와 루키 딜런 하퍼(벤치 15점)가 힘을 보탰고, 집중 견제 속의 빅토르 웸반야마도 19점 6리바운드 3블록슛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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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 2차 FA 협상 마감...김진영 신한 잔류·박지수 KB 재계약
포워드 김진영이 원소속팀 인천 신한은행과 재계약하며 한솥밥을 이어간다.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은 15일 협상 대상자 5명 중 4명이 계약을 마친 2026 FA 2차 협상 결과를 발표했다. 김진영은 마감일인 이날 1년·연봉 1억5천만 원에 잔류했고, 가드 이혜미도 1년·6천500만 원에 신한 잔류를 택했다.앞서 청주 KB '기둥' 박지수는 2년·연봉 5억 원에 재계약했고, 용인 삼성생명에서 10년을 뛴 가드 윤예빈은 3년·1억5천만 원에 KB 유니폼을 입으며 새 출발을 알렸다.반면 아산 우리은행 김예진은 합의에 이르지 못해 16~18일 3차 협상에 들어간다. 결렬되면 19~31일 타 구단과 협상할 자격을 얻는다.2차 협상이 마무리되며 이적 보상 절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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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져서 1순위 뽑는다' NBA 신인 드래프트 개편 추진...'최하위'보다 '중하위'가 유리
미국프로농구(NBA)가 고의 패배인 '탱킹'을 막기 위해 드래프트 제도 손질에 나섰다.15일(한국시간) ESPN에 따르면 애덤 실버 NBA 커미셔너는 이달 말 이사회에 올릴 추첨제 개편안을 공개했다.개편안의 골자는 최하위권 팀이 누려온 신인 선발 우선권 혜택을 큰 폭으로 줄이는 데 있다.현재는 최하위 3개 팀이 1순위 지명권 확률 14%를 똑같이 가져가는 구조다.새 '3-2-1 시스템'은 추첨 대상을 14개에서 16개로 늘리고, 최하위 3개 팀엔 공 2개씩(페널티), 중하위권 7개 팀엔 가장 많은 3개씩, 나머지엔 1개씩을 배정한다.꼴찌 경쟁 실익을 없애려는 취지다.개편안은 이사회 통과 시 3년간 한시 시행되며, 실버는 2029년 노사 단체협약(CBA)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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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로농구 KB, 통합우승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리그 최고 수준' 대우
청주 KB가 지난 시즌 통합 우승을 이끈 김완수 감독과 3년 재계약했다고 15일 발표했다.조건은 비공개지만 "리그 최고 수준"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2021년 지휘봉을 잡은 김 감독은 선수 육성과 끈끈한 조직력으로 지난 시즌 정상에 올랐다. 구단은 그가 본인 재계약보다 팀 전력 구성에 전념해 안정화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KB는 오정현 수석코치, 정미란 코치와 재계약했고 은퇴한 염윤아가 육성군 전담 코치로 합류했다. 강이슬이 우리은행으로 떠났지만 박지수, 이채은, 이윤미, 김민정과는 재계약했다.KB는 FA 보상선수 영입 등 전력 보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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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DB, 김주성 감독과 작별...새 사령탑에 이규섭 감독 선임
원주 DB가 새 사령탑으로 이규섭(48) 감독을 선임하고 3년 계약을 맺었다고 15일 발표했다.이흥섭 DB 단장의 동생인 이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며 형제가 한 팀을 이끄는 구도가 완성됐다.이 감독은 2000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삼성에 입단해 신인상을 받았고, 두 차례 우승을 이끈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이다.국가대표로 10년간 뛰며 아시안게임 금·은메달을 따냈고, 은퇴 후 국내 최초로 NBA G리그 정규 코치를 맡았다.이후 삼성 코치와 해설위원을 거쳐 올 시즌 부산 KCC 수석코치로 복귀했다.구단은 풍부한 코칭 경험과 아마추어 농구 이해도를 선임 배경으로 꼽으며 신인 육성을 기대했다.DB는 정규리그 3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으나 6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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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든 30점' NBA 클리블랜드,디트로이트에 117-113 연장 승...PO 동부 결승까지 1승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14일(한국시간) 디트로이트 원정에서 열린 2025-2026 NBA 플레이오프 동부 2라운드 5차전을 117-113 연장 승리로 가져가며 시리즈 3승 2패로 앞섰다.분수령은 4쿼터 종료 45초 전이었다. 에번 모블리의 동점 자유투 2개가 경기를 연장으로 끌고 갔고, 도너번 미첼이 연장 야투 3개를 모두 림에 꽂아 7점을 몰아쳤다.주역은 PO 개인 최다 30점·8리바운드·6어시스트의 제임스 하든이었다. 맥스 스트러스가 3점 6개 포함 20점, 발목 부상 속 모블리가 19점을 보탰다. 케이드 커닝햄의 39점·9어시스트 분전은 디트로이트의 패배에 묻혔다.2쿼터 15점 차까지 밀렸던 클리블랜드는 3쿼터를 32-20으로 뒤집어 흐름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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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르다' 농구 대표팀, 월드컵 예선 앞두고 훈련 명단 발표...KCC 우승 주역·이현중·여준석 합류
7월 고양에서 열리는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5∼6차전이 한국 남자 농구 2라운드 진출의 분수령으로 떠올랐다.농구협회는 국가대표 훈련 대상자 16명을 발표했다. 해외파 이현중(나가사키)·여준석(시애틀)과 2025-2026시즌 부산 KCC 우승 주역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챔피언결정전 MVP 허훈은 엔트리 승선 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이후 3년 만의 태극마크다. 최준용·장재석(KCC)은 4년 만, 송교창은 2년 만의 복귀였다. 이정현(소노)·이승현(현대모비스)·안영준(SK)·유기상(LG)과 신예 에디 다니엘(SK)도 포함됐다.한국은 중국전 2연승 후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 체제로 치른 3∼4차전에서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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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KB, 박지수와 2년 5억원 재계약...WKBL 최고 연봉 경신
청주 KB가 간판 박지수와 WKBL 역대 최고 대우로 재계약했다.KB는 14일 FA 박지수와 2년 총액 5억원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종전 김단비(우리은행)의 4억5천만원을 넘은 WKBL 최고 연봉이다.박지수는 차기 시즌도 주장으로 '2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나선다. 지난 시즌 평균 16.54점·10.1리바운드로 통산 5번째 MVP에 올랐다.KB는 FA 10명 중 소속 5명 협상을 마쳤다. 이채은 3년 1억5천만원, 이윤미(5천만원)·김민정(4천만원)은 1년 계약했다. 주축 강이슬은 우리은행에 4년 연 4억2천만원으로 떠났다.KB는 삼성생명서 10년 뛴 가드 윤예빈을 3년 1억5천만원에 영입해 백코트를 보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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