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쿼터 초반까지 흐름은 클리블랜드였다. 딘 웨이드의 3점·자유투와 도너번 미첼의 3점이 묶여 7분 52초를 남기고 93-71까지 벌어졌다.
닉스는 지난 시즌 20점 차 이상 열세를 세 번 뒤집은 뒷심의 팀이었다. 브런슨이 수비 약한 제임스 하든을 앞세워 레이업·중거리 슛을 잇따라 꽂았고, 종료 19.3초 101-101 동점 레이업으로 연장을 만들었다.
4강에서 필라델피아를 4연승으로 꺾은 뉴욕은 1999년 이후 27년 만의 챔피언 결정전을 정조준했다. 2차전은 22일 같은 코트에서 열렸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