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대는 5일 서울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리그 A조 홈경기에서 명지대를 세트스코어 3-0(25-19, 25-15, 25-21)으로 완파했다.
이날 홍익대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주도권을 잡았다. 1세트를 25-19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한 뒤 2세트에서도 좌우를 활용한 공격이 효과적으로 통하며 25-15로 승리를 거뒀다. 3세트에서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명지대의 추격을 뿌리치고 25-21로 마무리하며 셧아웃 승리를 완성했다.
B조에서는 충남대가 홈에서 조선대를 상대로 예상 밖 완승을 거뒀다. 충남대는 초반부터 공격이 활발하게 살아나며 상대를 압박했고, 세트스코어 3-0(25-20, 25-16, 25-18)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충남대는 시즌 3승 3패, 승점 9를 기록하며 조선대, 경기대와 같은 승점을 만들었다. 이에 따라 B조 3위 자리를 둘러싼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홍익대와 충남대가 나란히 승점 3을 챙기면서 A조와 B조 모두 중위권 및 상위권 순위 경쟁이 한층 뜨거워지게 됐다. 특히 B조는 여러 팀이 승점 9에 몰리며 향후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크게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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