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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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가대표 센터 영입' 신한은행, 아시아 쿼터로 황샹팅 품었다...골밑 보강
골 밑을 강화할 장신 자원을 데려왔다.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이 대만 국가대표 출신 센터 황샹팅(33)을 아시아 쿼터 선수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경력이 탄탄하다. 국립 타이완 사범대를 졸업한 황샹팅은 대만 여자농구리그 중화텔레콤에서 뛰어온 대표팀 자원이다. 2017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 동메달에 이어 FIBA 여자 아시아컵 등 다수의 국제대회에 출전했다.기록도 준수하다. 파워포워드와 센터를 모두 소화하는 183㎝의 그는 2026시즌 32경기에서 평균 10.3득점 5.0리바운드를 올렸다. 2점슛 성공률 52.1%, 자유투 성공률 88.1%로 골 밑 집중력과 마무리 능력이 돋보였다.기대도 크다. 신한은행은 그가 뛰어난 신장과 골 밑 경쟁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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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농구 시즌 마지막 승부…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 상주에서 9월2일 개막
2026년 중고농구 시즌의 대미를 장식할 제56회 추계 전국남녀중고농구연맹전이 오는 9월 2일부터 경북 상주에서 막을 올린다.한국중고농구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여중부 11개 팀, 남중부 31개 팀, 여고부 9개 팀, 남고부 27개 팀 등 총 78개 팀이 참가한다.이번 대회는 올 시즌 전국 규모 대회의 마지막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팀들은 한 해 동안 쌓아온 전력을 최종적으로 점검하는 동시에 시즌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놓고 마지막 경쟁에 나선다. 올 시즌 주요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팀들이 대거 출전하면서 마지막 전국대회다운 수준 높은 경쟁이 예상된다.남고부는 참가팀 숫자만 27개에 달하는 만큼 예선부터 한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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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FIBA 월드컵 위해 독일 출국...나이지리아·프랑스·헝가리와 조별리그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6 FIBA 월드컵 출전을 위해 독일로 떠났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3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대회는 9월 4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한다. 한국은 올해 3월 최종 예선을 통과해 17회 연속 본선에 올랐다.B조에 편성된 한국은 9월 4일 나이지리아, 6일 프랑스, 7일 헝가리와 차례로 맞붙는다. 16개국이 4개 조로 나뉘며 각 조 1위가 8강에 직행하고 2·3위는 결정전을 치른다.박지수(KB)는 발목 수술 후 재활 중이어서 출전하지 못한다. 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의 박지현이 미국에서 독일로 이동해 9월 1일 합류하며, 허예은(KB)과 강이슬(우리은행), 이해란(삼성생명) 등이 주축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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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다녀온 FA 데려가려면 보상해야...KBL, 우회 경로 막았다
KBL이 미계약 자유계약선수(FA)의 국내 복귀 시 적용되는 보상 규정을 구체화했다.KBL은 28일 KBL센터에서 제32기 제1차 임시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이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FA 협상 절차는 현행대로 유지된다.다만 FA 미계약 선수가 해외 리그를 거쳐 KBL로 돌아와 다른 구단과 계약하면, 해당 구단은 미계약 당시 공시된 보수 순위에 따라 원소속 구단에 보상해야 한다. 해외 진출을 통한 보상 규정 우회를 막기 위한 조치다.반면 해외 진출 없이 미계약 상태로 3년이 지난 선수는 이적 시 보상 대상에서 제외된다.KBL은 2026-2027시즌 경기 규칙과 대회 운영 요강, 유니폼 규정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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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 돌아온 한국 남자농구, 레바논에 74-93 완패...월드컵 예선 조 최하위
에이스가 돌아왔지만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레바논에 완패하며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조 최하위로 처졌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한국시간) 레바논 주크 미카엘에서 열린 예선 2라운드 윈도4 경기에서 74-93으로 졌다. 일본과 중국이 승리하며 한국은 3승 4패로 F조 최하위가 됐고, 최근 3연패에 빠졌다. 마줄스 감독 부임 후 성적은 1승 6패다.한국은 NBA 서머리그를 마치고 합류한 이현중의 외곽포 두 방으로 1쿼터를 24-18로 앞섰으나, 3쿼터 막판 자드 칼릴에게 역전 점프슛을 내주며 60-63으로 밀렸다. 4쿼터에는 14점을 올리는 동안 30점을 헌납했다.이현중은 11점 5리바운드를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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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드래프트 미지명 정혜윤 추가 선발...U-18 청소년 대표 출신 가드
드래프트에서 이름이 불리지 않았던 선수에게 길이 열렸다. 우리은행 구단은 25일 여자프로농구 2026-2027시즌 신인 드래프트에서 미지명된 정혜윤(마산여고)을 수련선수로 추가 선발했다고 밝혔다.2008년생 만 17세, 신장 165㎝의 정혜윤은 U-18 여자농구 아시아컵 청소년 국가대표 출신 가드다. 전주원 감독은 스피드를 갖춘 자원으로 미래 선수층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이번 결정은 구단주인 정진완 우리은행장의 지시로 이뤄졌다.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1라운드 지명 6명 중 3명이 외국 국적자였고, 국내 선수 상당수가 미지명됐다.정혜윤은 "쉽게 얻은 기회가 아닌 만큼 매 순간 간절한 마음으로 노력해 정식 엔트리 등록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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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 노린다' 천군만마 이현중이 온다...남자농구의 희망
굴욕을 딛고 반전을 노린다. '천군만마' 이현중이 가세하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최근의 연패를 끊으려 한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8일 레바논 원정을 시작으로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에 돌입한다. 이어 31일 수원에서 사우디아라비아와 홈 경기를 치른다.상황은 녹록지 않다. 1라운드에서 3승 3패 조 2위로 2라운드에 오른 한국은 누적 승점(9점)을 안고 F조 4위에 있다. 2라운드는 각 조 1∼3위와 4위 중 성적이 좋은 한 나라만 본선에 오르는데, 한국은 중국·사우디와 승점이 같고 첫 상대 레바논과는 격차가 크다.분위기도 가라앉았다. 한국은 지난 15∼16일 일본 원정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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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위 결정전서 아쉬운 패배' U-18 농구, 뉴질랜드에 97-102 패...4위 마감·월드컵행은 확보
입상은 아쉽게 놓쳤지만 월드컵행은 지켜냈다. 한국 18세 이하(U-18) 농구 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컵 3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에 지며 4위로 대회를 마쳤다.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현지시간)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2026 U-18 FIBA 아시아컵 3위 결정전에서 뉴질랜드에 97-102로 졌다. 전날 준결승에서 호주에 74-111로 완패해 3·4위전으로 밀렸던 한국은 이 경기마저 내주며 4위로 마감했다.절반의 성과는 남았다. 4강에 들어 내년 체코에서 열리는 FIBA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한국은, 우승했던 2022년 이후 4년 만의 입상을 노렸으나 불발됐다.분전은 돋보였다. 전반을 49-49로 맞선 한국은 3쿼터 72-70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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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BA 로스앤젤레스, 코네티컷 제압하며 6연패 탈출...박지현 4분 출전 무득점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가 6연패를 끊었다. 23일(한국시간)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코네티컷 선을 77-68로 눌렀다. 다만 8위까지 주어지는 플레이오프 진출은 이미 무산된 상태다.레이 버렐이 3점 슛 2개를 포함해 20점을 올렸고, 은퇴를 발표한 은네카 오그우미케는 11득점 11리바운드로 통산 131번째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박지현은 4분을 뛰며 3점 슛 한 개를 던졌으나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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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 완패' 한국 U-18 농구, 준결승서 밀려 3·4위전으로
높이의 벽 앞에 결승 문턱에서 주저앉았다. 한국 U-18 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준결승에서 호주에 완패했다.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2일 인도 아마다바드에서 열린 2026 U-18 FIBA 아시아컵 준결승전에서 호주에 74-111로 졌다. 8강에서 대만을 꺾고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한 한국은 4년 만의 정상 탈환까지 노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했다.격차가 컸다. 높이를 앞세운 호주에 리바운드에서 18대 66으로 크게 밀린 것이다.분전한 선수도 있었다. 윤지원이 18점 6리바운드로 앞장선 것이다. 박태준이 16점, 윤지훈이 12점 4스틸로 힘을 보탰다. 한국은 23일 뉴질랜드와 3·4위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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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8 남자농구, 아시아컵 8강서 대만 107-79 제압...월드컵 티켓 확보
U-18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아컵 준결승에 진출하며 내년 U-19 월드컵 출전권을 확보했다.신종석 감독의 대표팀은 21일(한국시간) 인도 아마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FIBA U-18 아시아 남자농구대회 8강전에서 대만을 107-79로 꺾었다. 조별리그 3전 전승으로 D조 1위를 차지해 8강에 직행했던 한국은 4년 만에 4강에 올랐고 상위 4개 팀에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도 손에 넣었다.1쿼터를 24-18로 마친 한국은 2쿼터에 상대 실수를 유도하며 51-34까지 달아났고, 후반에는 엄지후와 윤지훈의 3점슛으로 격차를 벌렸다.엄지후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31점을 올렸고 쌍둥이 형제 윤지훈과 윤지원이 각각 26점, 1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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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3번째 5억 달러 클럽 눈앞' 하든 클리블랜드 잔류...3년 9천700만 달러 재계약
노장이 잔류와 함께 역사에 다가섰다. 미국프로농구(NBA) 간판스타 제임스 하든이 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에 남는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FA 자격을 얻은 하든이 클리블랜드와 3년 9천700만 달러(약 1천325억원)에 재계약했다고 21일(한국시간) 보도했다.이정표가 걸려 있다. 계약을 모두 이행하면 하든은 르브론 제임스와 케빈 듀랜트에 이어 NBA 역대 세 번째로 누적 수입 5억 달러(6천974억원) 클럽에 가입한다. 이달 26일 37세가 되는 그는 르브론에 이어 37세 이상의 나이에 9천만 달러 이상 보장 금액을 따낸 역대 두 번째 선수로도 이름을 올렸다.활약이 이를 뒷받침한다. 지난 2월 트레이드로 클리블랜드에 합류한 그는 팀을 2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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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농구 신한은행, 드래프트 1순위로 가네다 지명...임연서 2순위·김리혜 3순위
인천 신한은행이 2026∼2027 W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외국 국적 동포 가네다 마나(28·175㎝)를 지명했다.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드래프트에서 신한은행은 일본 W리그 샹송 V-매직과 도요타 안텔롭스를 거친 가네다를 택했다. 최윤아 감독은 일본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 즉시 전력감으로 손색없다고 판단했으며, 오래전부터 지켜본 선수라고 설명했다.가네다는 준비한 한국어로 신한은행에서 농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순위 부산 BNK는 고교 최대어로 꼽힌 수피아여고 가드 임연서(18·170㎝)를 지명했다. 3순위 아산 우리은행은 재일교포 3세 포워드 김리혜(24·176㎝), 4순위 부천 하나은행은 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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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섭 DB 감독 "출전 시간 배분이 새 시즌 관건"
프로농구 원주 DB 이규섭(49) 감독이 새 시즌 테마로 출전 시간 관리를 꼽았다.초보 사령탑이지만 지도자 경험은 이미 충분히 쌓았고 해설위원으로 리그를 지켜본 시간도 길었다. 이제 남은 과제는 잘 지도하는 일뿐이라는 것이 그의 생각이다.변화의 배경은 제도에 있다. 2026-2027시즌부터 2·3쿼터에 외국인 선수 2명이 동시에 뛸 수 있게 되면서 리그 판도가 흔들릴 수 있게 됐다.이 감독은 19일 공동취재단 인터뷰에서 외국인 2명을 적절히 나눠 기용할 수 있다며 각자 장단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헨리 엘런슨이 폭발력에서 앞서고, 레이션 해먼즈는 이선 알바노가 없을 때 핸들링 등에서 도움이 된다는 평가다.조합 점검도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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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무득점' LA 스파크스, 코네티컷에 77-85 패
LA 스파크스가 19일(한국시간) 미국 보스턴 TD 가든에서 열린 WNBA 정규시즌 원정 경기에서 코네티컷 선에 77-85로 패해 5연패를 당했다. 코네티컷은 이미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팀이다.박지현은 12분을 뛰며 야투 1개를 시도했으나 넣지 못했고 리바운드 3개, 가로채기 1개, 턴오버 1개를 기록했다.12승 23패가 된 LA는 12위에 자리했으며, 상위 8개 팀이 나서는 플레이오프 마지노선인 8위 댈러스 윙(20승 16패)과 7.5경기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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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삼성, 새 수석코치로 진경석 전 DB 수석코치 선임
프로농구 서울 삼성은 19일 진경석 전 원주 DB 수석코치를 새 수석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진경석 수석코치는 2002년 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 1라운드 3순위로 코리아텐더에 입단해 부산 KTF와 창원 LG를 거쳤고 2013년 동부(현 DB)에서 은퇴했다.같은 해 안양고에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그는 2015년 여자프로농구 청주 KB 코치, 2021년부터 수석코치를 지냈으며 지난 시즌에는 DB 수석코치로 일했다.구단은 그가 풍부한 현장 경험과 지도력으로 김상식 감독을 보좌해 팀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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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19초 전 결승 득점' 쌍둥이 형제가 이끈 한일전 역전승...U-18 남자농구 조 1위 8강행
끌려가던 승부를 막판에 뒤집었다. 신종석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18세 이하(U-18) 남자 농구대표팀이 짜릿한 한일전 승리로 조 1위 8강에 안착했다.한국은 18일(한국시간) 인도 아메다바드 비르 사바르카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농구연맹(FIBA) U-18 아시아컵 D조 예선 최종 3차전에서 일본을 67-64로 꺾었다. 카자흐스탄과 인도를 연파한 데 이어 일본까지 잡은 한국은 3전 전승으로 D조 선두를 확정하고 8강 토너먼트에 직행했다.주역은 '쌍둥이 형제'였다. 윤지훈이 27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고, 윤지원도 12점 8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과정은 험난했다. 1쿼터를 20-17로 앞선 한국은 2쿼터 외곽포가 침묵하며 8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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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하나은행, 드래프트 하루 앞두고 지명권 트레이드
WKBL 용인 삼성생명과 부천 하나은행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과 선수를 맞바꿨다.WKBL은 18일 두 구단이 19일 열리는 2026-2027 신인 선수 드래프트 지명권이 포함된 트레이드에 합의했다고 발표했다.삼성생명은 2024-2025시즌 후 은퇴해 실업팀 사천시청 소속이던 가드 김수인을 복귀시킨 뒤 하나은행으로 양도하고, 하나은행은 2라운드 3순위 지명권을 내준다. 이에 따라 삼성생명은 2라운드에서만 1순위와 3순위 지명권을 갖게 됐다.김수인은 숭의여고를 나와 2023-2024 신입선수 선발회 2라운드 3순위(전체 9순위)로 삼성생명에 입단했으며, WKBL 정규리그 통산 25경기에서 평균 0.8득점 0.5리바운드 0.3어시스트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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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농구, 일본에 66-95 대패...일본전 최다 점수 차 패배 기록 이틀 연속 경신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에 이틀 연속 역대 최다 점수 차로 졌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의 한국은 16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친선 평가전 2차전에서 66-95로 패했다.종전 일본전 최다 점수 차 패배는 1962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의 17점 차였으나, 한국은 15일 1차전에서 68-88로 지며 62년 만에 기록을 바꿨고 이날 29점 차로 다시 경신했다.이현중은 NBA 구단 미니 캠프 초청으로 빠졌고 송교창(오사카 에베사)과 최준용(KCC)도 제외됐다. 이정현(소노)은 몸 상태 문제로 두 경기 모두 결장했다.한국은 초반 13점을 내리 내주고 전반을 32-48로 마쳤다. 3쿼터 중반 47-57까지 좁혔으나 이후 턴오버와 수비 붕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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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무득점' LA, 워싱턴에 70-80 패배...4연패 부진
LA 스파크스가 4연패에 빠졌다.박지현은 16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 케어퍼스트 아레나에서 열린 정규시즌 워싱턴 미스틱스전에 9분간 출전해 가로채기 1개를 기록했으나 득점은 없었다.LA는 58-55로 앞선 채 4쿼터에 들어갔지만 70-80으로 역전패했다. 12승 22패가 된 LA는 시카고 스카이와 공동 1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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