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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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4인조가 해냈다' 남자 3대3 농구, 카타르 19-10 꺾고 AG 사상 첫 金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남자부 금메달이 처음으로 한국에 돌아갔다. 배길태 감독의 대표팀은 25일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카타르를 19-10으로 눌렀다.2018년 은메달, 2022년 4위에 그쳤던 한국은 세 번째 도전 만에 정상에 섰다. 12년 만에 금메달을 되찾은 5대5 남자 대표팀에 이어 3대3에서도 첫 금메달을 보탰다.이번 대표팀은 처음으로 프로 대신 대학 선수로 꾸려졌다. 트라이아웃과 진천선수촌 훈련을 거쳐 이주영, 김승우(이상 연세대), 이동근(고려대), 구민교(성균관대)가 최종 선발됐다. 2024년부터 팀을 맡은 배 감독의 3대3 전술 연구도 더해졌다.네 선수는 4월 FIBA 3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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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분 36초 만에 끝냈다' 여자 3대3 농구, 태국 꺾고 3위...AG 사상 첫 메달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여자부 첫 메달이 한국에서 나왔다. 전병준 감독의 대표팀은 25일 오후 나고야 긴조후토역 광장 특설 코트에서 열린 동메달 결정전에서 태국을 21-8로 누르고 동메달을 확정했다.한국은 경기 시간 10분 가운데 7분 36초 만에 21점을 채워 경기를 끝냈다. 2018년 정식 종목 채택 이후 여자부 첫 메달이다.첫 4강에 오른 대표팀은 이날 오전 준결승에서 일본에 8-19로 져 동메달 결정전으로 향했다.6-6에서 허유정(신한은행)의 2점 슛으로 앞서기 시작했고, 최예슬(삼성생명)이 2점 슛 3개를 잇달아 꽂아 14-6으로 달아났다.최예슬은 2점 슛 5개 중 4개(성공률 80%)를 넣으며 양 팀 최다 10점을 기록했다. 허유정은 2점 슛 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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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시범경기서 KCC 88-82 제압...양홍석 25점·굿윈 18점
지난 시즌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우승팀의 새 시즌 첫 맞대결은 창원 LG의 88-82 승리로 끝났다. LG는 2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시범경기에서 부산 KCC를 제압했다.양홍석이 25점, 새 외국인 선수 아치 굿윈이 18점 8리바운드 6어시스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아셈 마레이는 16점 14리바운드로 골밑을 지켰다. LG는 부상 중인 유기상과 칼 타마요 없이 전반을 56-43으로 마쳤다.KCC는 최준용의 미국 도전, 송교창의 일본 이적 공백을 메우려 데려온 루이스 킹이 32점 15리바운드를 올렸다. 3쿼터에만 11점을 몰아친 킹을 앞세워 4쿼터 2점 차까지 따라붙었다.승부는 종료 1분 37초 전 KCC 숀 롱의 5반칙 퇴장으로 기울었다. LG는 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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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3대3 농구, AG 준결승서 필리핀 21-9 완파...사상 첫 금메달까지 1승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남자 준결승은 한국의 21-9 완승으로 끝났다. 배길태 감독의 대표팀은 25일 필리핀을 꺾고 2018년 은메달 이후 8년 만에 결승에 올랐다.한국은 경기 시작과 함께 이주영, 김승우의 2점 슛으로 흐름을 잡아 1분 20여초 만에 8-1로 앞섰다. 7분 9초를 남기고 13-2까지 벌렸고, 종료 29초 전 이주영의 2점 슛으로 21점 고지를 먼저 밟았다.김승우가 8점, 이주영이 6점, 이동근과 구민교가 4점, 3점을 보탰다. 4월 FIBA 3대3 아시아컵 준우승 멤버들이다.결승은 오후 7시 30분 카타르-이란전 승자와 치른다. 한국 남자 3대3 농구의 사상 첫 금메달 도전이다.김정은, 최예슬, 허유정, 송윤하가 나선 여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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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3대3 농구, 중국·대만 연파...남녀 나란히 4강 진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3대3 농구 남녀 준결승 대진표에 한국이 모두 이름을 올렸다. 24일 8강전에서 남자는 중국을 22-13, 여자는 대만을 14-12로 꺾었다.배길태 감독의 남자팀은 8-10으로 끌려가다 6점을 연달아 넣어 흐름을 뒤집었다. 이주영과 구민교가 6점씩, 이동근이 5점 13리바운드, 김승우가 4점을 올렸다.4월 FIBA 3대3 아시아컵 준우승 멤버 그대로 나선 남자팀은 조별리그 3연승에 이어 8강까지 통과했다. 2018년 정식 종목 채택 이후 3회 연속 4강 진출이다. 최고 성적은 2018년 은메달이다.전병준 감독의 여자팀은 송윤하(KB)가 6점 7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여자부 첫 4강 진출이다.25일 준결승에서 남자는 필리핀, 여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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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현대모비스·소노, KBL 시범경기 첫날 나란히 승리
2026-2027 KBL 오픈 매치 데이 첫날, 원주 DB가 서울 삼성을 101-83으로, 울산 현대모비스가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87-82로 꺾었다. 고양 소노도 서울 SK를 99-86으로 제압했다.24일 경기는 외국인 선수 2명의 2, 3쿼터 동시 출전 규정이 처음 적용된 무대였다. DB는 이 구간에서 헨리 엘런슨, 이선 알바노, 레이션 해먼즈의 연속 득점으로 1쿼터 1점 차 리드를 76-61까지 벌렸다.엘런슨은 양 팀 최다 33점에 12리바운드로 더블 더블을 기록했다. 알바노는 12점 7어시스트, 2년 차 이유진은 11점을 보탰다. 이규섭 감독은 비공식 데뷔전에서 승리했고, 12년 만에 친정 삼성으로 돌아온 김상식 감독은 첫판을 내줬다.현대모비스는 다리우스 베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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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명 전원 득점' 한국 여자농구, 인도네시아 101-59 완파...준결승 진출
인도네시아와의 아시안게임 8강전은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의 101-59 완승으로 끝났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24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 경기에서 준결승행을 확정했다. 25일 준결승 상대는 몽골-중국전 승자다.출전 선수 12명 전원이 득점했다. 최이샘(BNK)이 16점 5리바운드로 가장 많은 점수를 올렸고 진안(하나은행), 이소희(BNK), 정현(하나은행)이 12점씩, 허예은(KB)과 강이슬(우리은행)이 11점씩 보탰다.한국은 1쿼터에만 3점 슛 6개를 꽂으며 28-18로 앞섰다. 2쿼터 허예은, 홍유순(신한은행), 이해란(삼성생명)의 연속 득점으로 격차를 벌려 전반을 52-30으로 마쳤다.후반 초반 3분가량 득점이 멈추고 수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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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금메달 기대' 여자 농구, 8강서 인도네시아와 격돌...준결승 도전
정상을 향한 도전이 이어진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무대가 마련됐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오전 10시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인도네시아와 8강전을 치른다.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가운데, 남자 농구가 먼저 금메달을 따내 '동반 금메달' 기대가 커졌다.순항 중이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와 몽골, 대만을 연파하고 3연승으로 C조 1위를 차지했다.전력은 앞선다. 상대 인도네시아는 FIBA 랭킹 60위로 한국(14위)보다 낮다. 한국은 역대 맞대결에서 5전 전승을 기록 중이고, 지난해 아시아컵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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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KBL 임의 해지 공시...미국 진출 도전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리스트 최준용이 임의 해지 선수로 공시됐다.KBL은 21일 KCC가 요청한 최준용의 임의 해지를 승인했다. 선수 자격을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KBL 복귀 시 원 소속팀으로 돌아가야 한다. 7월 미국 진출 의사를 밝혔던 최준용은 아시안게임 8강부터 출전해 금메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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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철의 스포츠 브레인] 일본 홈에서 한국 농구는 어떻게 다시 금빛이 됐는가...자강불식(自彊不息)
지난 20일 일요일 저녁,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의 관중석을 채운 일본 팬들 앞에서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일본을 67-57로 꺾었다. 10점 차로 경기 내내 일본은 단 한 번도 리드를 가져가지 못했다. 금메달이 확정되는 버저가 울리자, 그라운드에서는 마줄스 감독이 양 팔을 번쩍 들었고 이현중은 주저앉았다.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만의 쾌거였다.뇌과학에서 '패배의 기억'은 단순히 감정의 영역이 아니다. 해마와 편도체가 함께 저장한 실패의 감각은 이후 비슷한 상황이 올 때마다 뇌를 경계 모드로 전환시킨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판단의 사령탑인 전전두엽의 작동은 미세하게 둔해진다. 스포츠 신경심리학에서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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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중 27점 18리바운드' 한국 남자농구, 일본에 67-57 승...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
한국 남자농구가 개최국 일본을 꺾고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되찾았다.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0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67-57로 제압했다. 통산 5번째 우승이며, 안방에서 열린 대회를 빼면 1982년 뉴델리 대회 이후 44년 만의 원정 금메달이다.이현중이 27점과 리바운드 18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이정현이 14점 7어시스트를 보탰다.1쿼터를 12-16으로 내준 한국은 2쿼터에 28-28 동점을 만들며 전반을 마쳤다. 후반 들어 변준형과 이현중의 3점포로 흐름을 잡았고, 이현중의 연속 3점 슛으로 44-39까지 달아났다. 3쿼터를 55-47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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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포 14개' 한국 농구, 이란 6연패 끊고 12년 만에 결승 진출...이현중 26점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12년 만에 아시안게임 결승에 올랐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FIBA 랭킹 57위)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이란(28위)을 77-51로 꺾었다. 선수단 첫 은메달 확보다.한국은 금메달을 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 항저우 대회에서 역대 최저인 7위에 그쳤던 아쉬움도 씻었다. 인천 결승 승리 이후 이어진 이란전 6연패도 이날 끊었다.초반은 저득점이었다. 앞선 세 경기 연속 100점을 넘겼던 한국은 이란의 수비에 막혀 1쿼터를 12-8로 마쳤다. 2쿼터부터 이현중과 이우석(국군체육부대)을 앞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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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말레이시아 106-40 완파...아시안게임 첫 승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66점 차 승리로 장식했다.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14위)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말레이시아(83위)를 106-40으로 제압했다.출발은 매끄럽지 않았다. 박지수와 박지현이 빠져 11명으로 엔트리를 꾸린 한국은 초반 3분 30초가량 야투 없이 자유투로만 4점을 내며 4-4로 맞섰다. 박수호 감독은 코트 위 5명을 모두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웠다.흐름은 곧바로 바뀌었다. 허예은(KB)의 골 밑 돌파로 첫 야투가 나왔고, 6-8에서 최이샘(BNK)의 3점 슛을 시작으로 9점을 몰아쳐 22-10으로 앞섰다. 전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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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전 최저가가 138만원...NBA 챔피언 뉴욕, 가격 책정 실수로 시즌 티켓 판매 일시 중단
미국프로농구(NBA) 뉴욕 닉스가 시즌 티켓 판매를 일시 중단했다. 가격을 지나치게 높게 매긴 탓이다.18일(한국시간) AP통신에 따르면 뉴욕 구단은 10월 21일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2026-2027시즌 개막전 입장권을 최저 1천 달러(약 138만원)가 넘는 가격에 내놨다.모기업인 매디슨 스퀘어 가든(MSG) 스포츠는 "가격 책정 상의 실수로 티켓 판매를 중단한다"며 지난 시즌 수준으로 되돌린 뒤 평균 12%의 인상률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팬들에게 과도한 금액을 청구할 의도는 전혀 없었다"고 덧붙였다.뉴욕은 2025-2026시즌 챔피언 결정전에서 샌안토니오 스퍼스를 꺾고 1973년 이후 53년 만에 NBA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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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만 만나면 졌다...한국 농구, 6연패 끊고 결승 갈까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결승 진출을 놓고 이란과 맞붙는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준결승전을 치른다. FIBA 랭킹은 이란이 28위, 한국이 57위지만 역대 맞대결 전적은 한국이 13승 10패로 앞선다.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결승에서 이란을 79-77로 꺾고 금메달을 땄다. 남자농구의 마지막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다. 그러나 이후 이란에 6연패를 당했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4강에서 68-80, 직전 항저우 대회 순위 결정전에서 82-89로 졌고 역대 최저인 7위에 그쳤다.이번 이란은 야크찰리, 아미니, 바헤디 등 주축이 빠졌다.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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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농구, 아시안게임 8강서 요르단과 대결
조별리그를 3연승으로 마친 남자 농구 대표팀이 8강에서 요르단을 만난다.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6일 오전 10시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8강전을 치른다.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인도네시아, 일본을 연파하며 A조 1위에 올랐고 전체 2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상위 팀은 7·8위 팀과 맞붙는 대진 규칙에 따라, 같은 조였던 사우디(8위)를 피해 7위 요르단과 붙게 됐다.요르단은 B조 3위(1승 2패)에 그쳤으나 FIBA 랭킹 41위로 한국(57위)보다 높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팀이다. 귀화 선수 다 터커와 페린 뷰퍼드를 앞세워 우승 후보로도 꼽힌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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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소유권만 보던 판독, 파울까지 본다' KBL 추가 코치 챌린지 도입
프로농구 비디오 판독에서 감독이 파울 여부까지 확인을 요청할 수 있게 된다.KBL은 14일 서울 강남구 KBL센터에서 경기 규칙 설명회를 열고 10월 3일 개막하는 2026-2027시즌에 적용될 제도를 공개했다.새로 도입되는 것은 추가 코치 챌린지다. 기존에는 아웃오브바운드 상황에서 심판이 자체 비디오 판독으로 공 소유권만 가릴 수 있었다. 새 시즌에는 공격권을 얻지 못한 감독이 추가로 챌린지를 요청해, 아웃오브바운드에 인접한 시점에 선언됐어야 할 파울 여부까지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경기 지연을 막기 위해 코치 챌린지 기회가 남아 있는 팀만 요청할 수 있다.운영 방식도 바뀐다. 판독관과 심판 3명으로 꾸리던 경기가 판독심 1명(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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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발탁은 없다' 여자 농구대표팀, 박지수·박지현 빠진 11명으로 아시안게임 출전
여자 농구 대표팀이 박지수(KB)와 박지현(로스앤젤레스 스파크스) 없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치른다.대한민국농구협회는 14일 강화 훈련 대상자 13명 중 두 선수가 합류하지 못해 11명으로 대회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백에 따른 추가 발탁도 하지 않기로 했다.이탈 배경은 각기 달랐다. WNBA에서 뛰는 박지현은 소속팀 일정으로 월드컵까지만 참가하기로 돼 있었다. 관건은 부상 회복 중이던 박지수였으나, 협회는 "몸 상태와 회복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끝에 함께하지 못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대표팀은 두 선수를 포함한 13명으로 7월 훈련에 들어가 8월 일본 원정 평가전과 이달 FIBA 월드컵을 치르며 대회를 준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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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3 남자 농구 대표팀, U-23 월드컵 출전...미국·리투아니아와 한 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을 앞둔 3대3 남자 농구 대표팀이 FIBA 23세 이하(U-23) 월드컵에 나선다.11일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대표팀은 오는 15일부터 중국 우한에서 열리는 2026 FIBA 3대3 U-23 월드컵에 출전한다. 지난달 유스 네이션스리그 중앙·동아시아 지역 대회에서 종합 1위에 올라 출전권을 따냈다.대진은 만만치 않다. 한국은 미국과 리투아니아, 아르헨티나, 중국이 속한 D조에 편성돼 16일과 18일 나눠 치른다.아시안게임 3대3 남자부는 21∼25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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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고, 용산고 꺾고 제56회 추계전국남녀농구연맹전 남고부 정상… 동주여고, 여고부 우승
경복고가 라이벌 용산고를 완파하고 제56회 추계전국남녀농구연맹전 남고부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경복고는 11일 경북 상주실내체육관에서 막을 내린 대회 남고부 결승전에서 용산고를 상대로 93-62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경복고는 올해 용산고와의 네 차례 맞대결에서 3승 1패를 기록하며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이날 경복고는 윤지원이 22점 10리바운드, 신유범이 22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해 팀 승리를 이끌었다.이어진 여고부 결승에서는 동주여고가 숙명여고를 접전 끝에 69-65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동주여고는 김서현이 24점을 넣는 눈부신 활약을 펼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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