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는 28일 통산 세 번째 FA 자격을 얻은 오세근과 1년 2억2천만원에 계약했다고 밝혔다. 2011년 드래프트 1순위로 안양 정관장에 입단한 그는 2023년 SK로 옮긴 뒤 동행을 이어가게 됐다. 1987년생으로 KBL 두 번째 고령 선수이지만, SK는 골밑 경쟁력과 정교한 외곽슛을 여전한 강점으로 평가했다.
함께 잡은 최원혁과는 3년 2억원에 재계약했다. 2014년 13순위로 SK에 입단한 그는 강한 체력과 상대 가드진을 압박하는 수비력으로 전력에 보탬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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