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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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전반 45분 4도움 최초 기록...계속 뛰었다면 메시 기록도 바뀌었을 텐데
손흥민(33·LAFC)이 MLS 역사에 이름을 새겼다.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올랜도 시티와의 MLS 6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에만 도움 4개를 기록하며 6-0 대승을 이끌었다.전반 7분 날카로운 크로스로 상대 자책골을 유도한 손흥민은 20분·23분·28분 부앙가의 해트트릭을 잇달아 도왔고, 39분 팔렌시아의 추가 골까지 배달했다. LAFC의 전반 5득점에 손흥민이 모두 관여했다.프로 데뷔 후 첫 한 경기 4도움이었다. MLS 역사에서 전·후반 45분 동안 4도움 이상을 기록한 선수는 2024년 5월 뉴욕 레드불스전에서 후반에만 5도움을 올린 메시(인터 마이애미)에 이어 손흥민이 두 번째다. MLS 전반 45분 기준으로는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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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말라 선제골·아일톤 동점 헤더...FC서울·FC안양 연고지 더비 1-1 무승부
FC서울과 FC안양이 올 시즌 첫 연고지 더비에서 1골씩 나눠 가졌다.서울은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양과 1-1로 비겼다. 개막 4연승 후 첫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승점 13)은 2위 전북(승점 11)과 승점 차 2를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안양(승점 6)은 3연패를 면했으나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 그쳤다.전반 45분 클리말라가 상대 헤더가 뒤로 흐른 공을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시즌 3호 골로 서울에 리드를 안겼다. 안양은 후반 교체 투입된 아일톤이 33분 코너킥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박정훈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역전 기회를 날렸다.두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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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 신화 여기까지' 수원 삼성, 최다 실점 팀 충북청주에 막혀 시즌 첫 무득점...선두 자리도 부산에 내줬다
K리그2 수원 삼성이 구단 신기록이었던 개막 5연승 행진을 멈췄다.이정효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5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북청주FC와의 K리그2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실점을 지켰으나 올 시즌 처음으로 득점에 실패했다.이로써 수원은 5승 1무(승점 16)가 됐고 같은 승점의 부산 아이파크에 다득점(부산 14골·수원 9골)에서 밀려 2위로 내려앉았다.올 시즌 최소 실점(1실점)과 최다 실점(11실점) 팀 간 맞대결은 예상과 달리 팽팽한 흐름으로 전개됐다. 전반에는 양 팀 합산 슈팅이 5개에 그치는 무기력한 전반이 이어졌다. 충북청주는 전반 9분과 후반 4분 페널티아크 슈팅이 잇따라 선방에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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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골 넣은 적은 있어도 4도움은 처음' 손흥민, 생애 첫 한 경기 4도움...9경기 무득점은 계속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로스앤젤레스FC(LAFC)의 손흥민(33)이 5일(한국시간) 올랜도 시티와의 2026 MLS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에만 4도움을 몰아치며 팀의 6-0 대승을 견인했다.57분을 소화한 손흥민은 이날 도움 4개를 시즌 8~11호로 기록하며 생애 첫 한 경기 4도움을 달성했다. MLS 6경기 7도움에 CONCACAF 챔피언스컵 4경기 4도움을 합산, 공식전 10경기 만에 두 자릿수 도움에 도달했으며 MLS 도움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손흥민은 전반 7분 자책골을 유도한 것을 시작으로, 드니 부앙가의 해트트릭 3골을 모두 도왔고 팔렌시아의 추가 골까지 연결했다. 부앙가와의 '흥부 듀오'는 전반 20분부터 28분까지 세 골을 합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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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FA컵 8강서 2부 사우샘프턴에 1-2 패...2주 만에 두 번째 트로피 도전 좌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선두 아스널이 2주 사이에 두 개의 우승 트로피를 잃었다.아스널은 5일(한국시간)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매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FA컵 8강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해 4강 진출이 좌절됐다. 전반 35분 선제골을 내준 아스널은 후반 23분 요케레스의 동점 골로 균형을 되찾았으나, 후반 40분 셰이 찰스의 결승 골에 주저앉았다. 중앙수비수 마갈량이스가 후반 27분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겹쳤다.점유율에서는 우위를 점했으나 결정적인 기회를 살린 쪽은 챔피언십(2부) 7위 사우샘프턴이었다. 사우샘프턴은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에 FA컵 4강에 올랐다.아스널은 지난달 23일 카라바오컵 결승에서 맨시티에 0-2로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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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대표 출신 미드필더 오스카르, 심장 이상으로 현역 은퇴...상파울루와 계약 합의 해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미드필더 오스카르(34·상파울루)가 심장 문제로 입원한 지 5개월 만에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상파울루 구단은 5일(한국시간) "오스카르가 은퇴를 발표했다. 2027년 12월 31일까지였던 계약을 합의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오스카르는 지난해 11월 훈련 센터 신체검사 도중 쓰러져 약 2분간 의식을 잃었다. 미주신경성 실신(혈압·심박수 급격한 저하) 진단을 받고 수술 후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심장이 2분 30여 초 동안 멈췄고, 심폐소생술을 받았다. 아들이 '아빠, 돌아와요!'라고 말하는 것을 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상파울루 유소년 출신인 오스카르는 2012년 2500만 파운드에 첼시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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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7골 무도움 끝에 시즌 첫 도움...미트윌란은 후반 뒤집혀 2-2
조규성(미트윌란)이 대표팀 복귀 후 소속팀 첫 경기에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다.조규성은 5일(한국시간) 쇠네르위스케와의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3라운드 홈 경기에 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 출전했다. 전반 12분 조규성의 패스를 받은 삼시르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번 시즌 정규리그 3골·덴마크컵 2골·유로파리그 2골로 총 7골을 넣고도 도움이 없었던 조규성의 시즌 첫 도움이다. 지난달 13일 노팅엄 포리스트전 결승 헤더 이후 23일 만의 공격 포인트이기도 하다.미트윌란은 선제골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막판 두 골을 내주며 2-2로 비겼다. 챔피언십 라운드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으로 승점 48을 기록했다. 한 경기 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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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스트로프, 부상 복귀 첫 경기 분데스리가 첫 도움...빠른 회복 중
부상으로 대표팀을 이탈했던 카스트로프(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가 소속팀 복귀 첫 경기에서 분데스리가 첫 도움을 기록했다.카스트로프는 4일(한국시간) 하이덴하임과의 분데스리가 28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전반 16분 상대 공을 빼앗아 역습을 시작한 뒤 패스로 연결, 모히야의 골을 도왔다. 이번 시즌 3골을 넣었던 카스트로프에게 첫 도움이자 분데스리가 통산 첫 도움이다.카스트로프는 지난달 쾰른전에서 발목 부상을 당한 후 대표팀에 합류했으나 두 경기 모두 뛰지 못하고 중도 소집 해제됐다. 빠른 회복으로 복귀 즉시 풀타임·공격 포인트를 기록한 것은 북중미 월드컵을 두 달여 앞둔 홍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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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제주, '연고 이전 악연' 부천과 맞대결서 1-0 제압...세레스틴 데뷔골로 개막 첫 승
제주 SK FC가 연고 이전으로 얽힌 부천FC와 K리그1 사상 첫 대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제주는 4일 서귀포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21분 세레스틴의 리그 데뷔골을 앞세워 부천을 꺾었다. 제주 전신인 부천 SK가 2006년 연고지를 옮긴 뒤 부천FC가 창단됐고, 올 시즌 부천의 1부 승격으로 두 팀은 처음으로 K리그1에서 맞붙었다.개막 5경기 무승(2무 3패)이던 제주는 마수걸이 승리로 꼴찌를 탈출했다.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에게도 사령탑 데뷔승이다.득점 장면은 네게바의 왼쪽 크로스가 부천 선수들의 몸을 잇달아 맞고 흘렀고, 쇄도하던 세레스틴이 왼발로 마무리했다. 프랑스·벨기에·폴란드 등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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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번째 현대가 더비' 전북, 울산에 2-0 완승...선두 서울 1점 차 추격
전북 현대가 통산 100번째 '현대가 더비'를 2-0 완승으로 장식했다.전북은 4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2026 6라운드에서 울산 HD를 2-0으로 꺾으며 3연승(승점 11)을 달렸다. 개막 4연승 FC서울(승점 12)을 승점 1점 차로 추격했다. 반면 울산은 개막 무패 행진(3승 1무)이 끊기며 승점 10으로 3위에 머물렀다.전북은 이날 울산과의 통산 전적을 39승 24무 37패로 늘렸다. 아울러 최근 5년간(2021~2025년) 울산과의 시즌 첫 대결에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징크스도 씻어냈다. 반면 울산은 2022년 3월 이후 전주 원정 6경기에서 2무 4패로 '전주성 징크스'를 또다시 넘지 못했다. 전북에 3연패를 당한 것은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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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 6분 만에 극적 동점 골' 엄지성, 손흥민의 찰칵 세리머니로 자축
축구 국가대표 윙어 엄지성(스완지시티)이 교체 투입 직후 극적인 동점 골을 터뜨리며 팀의 리그 2연패 탈출에 힘을 보탰다.엄지성은 3일(현지시간)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잉글랜드 챔피언십 40라운드 원정경기 후반 37분에 이다의 컷백을 받아 오른발로 마무리하며 3-3 동점 골을 기록했다. 후반 31분 멜케르 비델 대신 투입된 지 6분 만의 골이었다. 이번 시즌 세 번째 득점으로 지난 1월 이후 약 3개월 만이다.스완지는 전반 1-1로 마친 뒤 후반 두 골을 내리 내주며 1-3으로 뒤졌으나 이다의 만회 골에 이어 엄지성의 동점 골로 3-3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스완지는 리그 2연패에서 벗어나 승점 53으로 16위에 자리했다.엄지성은 골 직후 손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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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PSG 복귀 후 선발 출격...결승 골 기점·평점 3위로 3-1 승리 기여
이강인이 국가대표 평가전을 마치고 PSG로 복귀하자마자 선발로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강인은 4일(한국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툴루즈와의 리그1 2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까지 뛰었다. 지난달 22일 니스전에 이어 리그 2경기 연속 선발이다.이강인의 오른쪽 코너킥을 크바라츠헬리아가 헤더로 연결했고 뎀벨레가 밀어 넣으며 결승 골의 기점 역할을 했다. 뎀벨레는 멀티 골을 폭발했고, 하무스가 후반 추가 시간 쐐기 골을 보태며 PSG가 툴루즈를 3-1로 제압했다. 니스전(4-0)에 이어 리그 2연승이다.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후스코어드닷컴은 이강인에게 출전 선수 중 3번째로 높은 평점 7.1점을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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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전, U-18 유망주 4명과 준프로 계약...박병찬·김도연·김지호·구훈민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산하 U-18팀 충남기계공고 소속 유망주 4명과 준프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계약 선수는 3학년 미드필더 박병찬·수비수 김도연, 2학년 공격수 김지호·구훈민이다. 박병찬은 볼 컨트롤과 패스·킥 능력이 뛰어난 수비형 미드필더이고, 왼발잡이 풀백 김도연은 크로스와 활동량이 강점이다. 대전 U-12·U-15를 모두 거친 김지호는 188cm 장신에 스피드를 겸비했으며, 구훈민은 드리블과 공격적인 패스가 돋보인다.구단은 "연령별 대표에 꾸준히 선발되는 한국 축구의 미래 자원"이라며 "K리그를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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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은 내가 낸다' 지소연, 수원FC위민 홈 개막전 전 관중 무료 입장...통 큰 선물
한국 여자축구 간판 지소연(수원FC위민)이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을 찾는 팬 전원의 입장권을 부담하는 이벤트를 연다.수원FC위민은 4일 오후 2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서울시청과의 홈 개막전에서 '지소연이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수원FC위민과 서울시청 팬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수원FC위민은 이번 비시즌 지소연을 비롯해 국가대표 핵심 자원인 김혜리·최유리를 대거 영입하며 전력을 강화했다. 최근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8강에서 디펜딩 챔피언 우한 장다(중국)를 4-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하며 탄탄한 조직력도 과시했다.개막전에는 뜻깊은 행사도 함께 열린다. 킥오프 전 2009년 데뷔 후 통산 280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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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여자 대표팀, 우즈베키스탄 2-0 완파...세 번째 아시안컵 우승 향해 첫걸음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여자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태국 논타부리 프로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B조 1차전에서 우즈베키스탄을 2-0으로 완파했다.한국은 4-3-3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전반 초반 주도권을 잡았지만 수비에 집중한 우즈베키스탄의 저항에 막혀 득점에 애를 먹었다. 전반 43분 진혜린이 왼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깼다. 맹희진의 오버래핑 크로스가 흘러나온 볼을 진혜린이 페널티지역 부근에서 잡아 찔러 넣었고, 볼은 수비수 발에 맞고 굴절되며 오른쪽 구석에 꽂혔다.후반에도 한국은 공세를 이어갔다. 후반 19분 우즈베키스탄의 역습 위기는 정다빈의 태클 방어로 막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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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 MF 박성현, 광주FC 최연소 입단...4일 강원전 출전하면 K리그 역대 최연소 기록
광주FC가 2일 산하 U-18팀 금호고의 미드필더 박성현(16)과 준프로 계약을 맺었다. 구단 역대 최연소 입단이다.2009년 7월생인 박성현은 현재 금호고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준프로 계약은 아마추어 신분을 유지한 채 K리그 공식 경기에 출전할 수 있는 제도로, 광주에서는 2024년 김윤호에 이어 두 번째 사례다.오는 4일 강원FC전에 나설 경우 K리그 승강제 도입 이후 1·2부 통틀어 최연소 출전 기록(16세 8개월)도 경신하게 된다.구단은 박성현을 "감각적인 볼 터치와 공격적인 드리블로 좁은 공간에서도 탈압박·전진이 가능한 플레이메이커"로 평가했다.박성현은 올해 대전하나시티즌 U-18에서 금호고로 이적한 뒤 등록 금지 징계로 팀 경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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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손흥민 의심한 적 없다" 신뢰 재확인..."수비 실점 방지가 월드컵 1순위"
홍명보 감독이 2일 유럽 원정 2연전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손흥민(LAFC)에 대한 절대적 신뢰를 재확인했다.손흥민은 이번 소집에서 코트디부아르전(3월 28일) 교체 투입, 오스트리아전(1일) 선발 출전했으나 두 경기 모두 무득점에 그쳤다. 올 시즌 소속팀에서도 페널티킥 1골이 전부로, 필드골은 단 한 개도 없다. 스피드와 슈팅력 저하 등 에이징 커브가 뚜렷하다는 평가가 나왔다.이에 홍 감독은 "처음 합류 때 감기 기운이 있어 배려했다"면서 "주장으로서, 베테랑으로서 역할은 아주 잘하고 있다. 단 한 번도 의심한 적 없다"고 선을 그었다.홍 감독은 이번 원정을 끝으로 본선 모드 전환을 선언했다. "포지션 조화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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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디부아르·오스트리아 2연패 직격탄...한국 FIFA 랭킹 22위→25위, 일본과 격차 더 벌어졌다
FIFA가 1일(한국시간) 발표한 남자 축구 세계 랭킹에서 한국은 25위에 올랐다. 지난 1월 22위에서 출발했으나 이번 A매치 기간 코트디부아르에 0-4 완패하고 오스트리아에 0-1로 지면서 3계단 내려앉았다. 한국보다 상위 랭킹 국가 중 하락 폭이 가장 컸다. 랭킹 포인트는 1,588.66점으로, 두 경기 합산 10.78점이 깎였다.아시아 내 입지도 좁아졌다. 같은 기간 스코틀랜드·잉글랜드를 연파한 일본은 19위에서 18위로 올라 한국과의 격차를 키웠다. 한국은 일본, 이란(21위)에 이어 아시아 3위를 유지했다.2026 북중미 월드컵 A조에서 한국과 만날 멕시코는 15위, 체코는 41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60위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는 스페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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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식의 베트남, 아시안컵 예선 6전 전승으로 본선행...17경기 무패 행진도 계속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2027 AFC 아시안컵 최종예선을 완벽하게 마쳤다.베트남은 3월 31일 홈 남딘에서 열린 F조 6차전에서 말레이시아를 3-1로 꺾고 예선 6전 전승을 달성했다. 이미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한 상태에서 거둔 유종의 미였다. 공식 경기 17경기 무패(15승 2무) 행진도 함께 이어갔다. 말레이시아는 승점 9(3승 3패)로 조 2위에 머물렀다.김상식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전술을 잘 실행해줬고 공수 밸런스를 유지한 점이 긍정적"이라며 "이런 경기력을 계속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2027 아시안컵은 내년 1~2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되며 개최국 포함 24개국이 참가한다. 이번 최종예선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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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원맨쇼에 잠비아 속수무책...아르헨티나, 평가전서 5-0 대승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의 활약을 앞세운 아르헨티나가 잠비아를 5-0으로 대파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전 마지막 평가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아르헨티나는 1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 라 봄보네라에서 열린 잠비아와의 A매치에서 5골차 대승을 거뒀다. 지난달 28일 모리타니전 2-1 승리에 이어 2연전을 모두 챙겼다.이날 오른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메시는 1골을 직접 넣고 2골의 시발점이 되는 등 5골 중 3골에 관여했다.전반 4분 메시의 페널티지역 침투 패스가 티아고 알마다의 발에 굴절되며 훌리안 알바레스의 선제골로 연결됐고, 전반 43분에는 맥 알리스터의 패스를 받아 왼발로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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