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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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용 연상' 우강훈, LG 셋업맨 후보로 부상...150㎞대 뱀직구 장착
LG 트윈스의 새 필승조 후보로 사이드암 강속구 투수 우강훈(23)이 떠올랐다.우강훈은 1일 잠실 KIA전 8회초 4-1 리드 상황에서 등판해 1이닝 무실점 1탈삼진을 기록, 생애 첫 홀드를 따냈다. LG는 이 경기를 7-2로 완파했다. 3월 28일 kt전 개막 홈 경기에서도 1이닝 무실점 2탈삼진을 기록한 바 있어 2경기 연속 호투다.돋보인 건 직구 구질이다. 시속 150㎞대로 뿜어내는 공이 우타자 기준 바깥쪽으로 흘러나가다 몸쪽으로 되돌아오는 움직임을 보인다. KIA 외국인 타자 해럴드 카스트로가 151㎞ 직구에 몸쪽 공으로 착각해 움찔거릴 정도였다. 과거 임창용의 '뱀직구'를 연상케 한다는 평가다.염경엽 LG 감독은 "앞으로 승부처에서 많이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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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2경기 연속 QS 호투도 빛 바랬다...오타니 포함 다저스 타선 안타 5개 침묵, 클리블랜드에 1-4 패
LA 다저스 야마모토 요시노부가 2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 홈 경기에서 6이닝 4안타 1볼넷 2삼진 2실점 호투를 펼쳤지만 패전 투수가 됐다.야마모토는 개막전(3월 27일) 6이닝 2실점에 이어 2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QS·6이닝 3자책점 이하)를 달성했다. 그러나 올스타 군단인 다저스 타선이 안타 5개에 그치며 야마모토의 호투를 허공에 날렸다. 다저스는 1-4로 완패했다.오타니 쇼헤이는 3타수 무안타 1볼넷 2삼진으로 부진했고 시즌 타율은 0.167(18타수 3안타)로 떨어졌다. 다저스는 0-4로 기운 9회말 2사에서 프레디 프리먼의 솔로 홈런으로 간신히 영봉을 면하는 데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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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알칸타라, 투구 수 93개로 시즌 1호 완봉승...수술·재활 딛고 사이영상 위력 돌아왔다
마이애미 말린스 에이스 산디 알칸타라가 완봉승으로 부활을 알렸다.알칸타라는 2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론디포파크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전에서 9이닝 3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10-0 완봉승을 거뒀다. 투구 수 93개로 경기를 끝내며 올 시즌 MLB 1호 '매덕스'(100구 미만 완봉승)도 달성했다. 매덕스는 2019년 5월 메츠전 이후 두 번째이며, 통산 완봉승 5회·완투승 13회를 기록했다.2022년 NL 사이영상 수상자인 알칸타라는 2023년 10월 팔꿈치 인대접합 수술 후 2024시즌을 통째로 쉬었다. 지난 시즌 복귀했으나 11승 12패, 평균자책점 5.36으로 부진했다. 그러나 올 시즌 개막전 콜로라도전 7이닝 무실점에 이어 이날 완봉승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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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아직 기다리는 중' 4연속 출루에도 타율 0.190 제자리...트리플A 김혜성은 타율 0.364로 메이저 콜업 압박 중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볼넷으로 4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지만 타격 부진은 계속됐다.이정후는 2일(한국시간)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6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삼진을 기록했다. 전날 2루타 2개로 시즌 첫 멀티히트를 달성한 데 이어 이날도 출루에 성공했지만 안타를 더하지 못하며 시즌 타율은 0.190(21타수 4안타)으로 내려앉았다. 팀은 1-7로 패했고 샌디에이고와의 3연전은 2승 1패로 마감했다.마이너리그 트리플A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의 김혜성은 라스베이거스 에비에이터스전에서 5타수 1안타 1득점을 올렸다. 5회초 우전 안타를 발판 삼아 밀어내기 볼넷으로 홈을 밟았다. 시즌 타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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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9회가 무섭다!' 한화, 벌써 김범수와 한승혁이 그리운가? 불펜진 2경기 연속 마지막 3이닝 대량 실점...(3월)31일 7실점, 1일 12실점
한화 이글스는 강백호 영입 보상 선수로 한승혁을 KT 위즈로 보냈다. 그리고 사실상 노시환을 잡기 위해 김범수를 놔주었다.한화 불펜진의 핵심 투수들이었던 이들이 빠지자 여기저기서 구멍이 나고 있다.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불펜진이 붕괴됐다.3월 31일 KT 위즈와의 시리즈 1차전에서 한화 불펜진은 7, 8, 9회에 7실점했다. 경기도 졌다.이어 1일의 2차전은 악몽이었다. 불펜진이 7, 8, 9회에 헌납한 점수는 무려 12점. 타자들이 아무리 잘 쳐서 득점해도 이래서는 승리하기 어렵다. 결국 또 졌다.더욱 뻐아픈 점은 정우주, 김서현 등 필승조가 총동원됐는데도 대량 실점을 했다는 사실이다. 정우주는 아웃카운트 하나 잡지 못하고 1실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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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 제로, 제로' 2500경기 강민호, 아직도 춤 추고 있는가? 4경기 11타수 무안타...이젠 겨울잠에서 깨어나야
삼성 라이온즈의 포수 강민호가 1일 KBO리그 최초로 2500경기에 출장하는 대기록을 세웠다.이날 두산 베어스전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한 강민호는 데뷔 23시즌 만에 2500경기에 출전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강민호는 통산 0.276의 타율, 350홈런, 1313타점을 기록 중이다. 하지만 올 시즌 4경기서 침묵했다. 11타석 11타수 무안타로 모든 공격 지표가 제로다.강민호도 터져줘야 삼성 타선이 완전체를 이룬다는 점에서 팬들은 그의 방망이가 하루빨리 겨울잠에서 깨어나길 바라고 있다. 강민호는 해외 전지훈련 중 한 대형몰에서 '떼춤'을 춘 영상을 자신의 SNS에 올리기도 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삼성은 시즌 개막 후 2경기에서 홈런 한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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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우준은 살아나는데 엄상백은 첫 등판 퇴장에 1군 말소?
한화 이글스의 심우준과 엄상백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50억 심우준은 조금씩 살아나고 있지만 78억 엄상백은 여전히 겨울이다.둘은 작년 큰 기대를 받았으나 동시 부진했다. 심우준은 0.231의 타율에 그쳤고, 엄상백은 6.58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절치부심한 심우준은 올해 딴 사람이 됂다. 1일 KT 위즈전에서 팀이 8-11로 뒤진 8회말 2사 1, 2루에서 우규민의 134km 직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동점 스리런 홈런을 터뜨렸다. 올 시즌 두 번째 홈런이었다. 지난 시즌에 2개의 홈런밖에 못쳤는데, 올해 4경기서 벌써 2홈런이다. 심우준은 키움 히어로즈전에서도 스리런포를 작렬한 바 있다.반전을 해야 할 엄상백은 여전히 겨울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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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찬다!' 마무리가 한 이닝 볼넷 3개? 그것도 밀어내기 끝내기 볼넷이라니...롯데 김원중 분발해야, ERA 16.20이 뭔가
김원중. 롯데 자이언츠 부동의 마무리 투수다.마무리 투수는 팀이 3점 차 이하로 앞선 경기 후반(주로 9회)에 등판해 승리를 지켜내는, 팀 내 가장 강력한 구원 투수다. 주로 1이닝을 책임지며 세이브를 기록하는 것이 주요 임무다. 특히 제구력이 뛰어나야 한다. 김원중이 시즌 초반 고전 중이다. 3경기 1패, 평균자책점 16.20이다. 세이브가 없다. 마무리는 꾸준함이 생명이다. 기복이 심하면 안 된다. 그리고 볼넷이 없어야 한다. 하지만 김원중은 정반대다. 기복도 심하고 볼넷도 많다. 1.2이닝 동안 3개의 볼넷을 내줬다.1일 NC 다이노스전. 김원중은 9회말 4-4 상황에서 등판했다. 점수를 주면 끝나는 상황이었다. 첫 타자는 잘 잡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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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대역전패는 김태형 감독 책임?...컨디션 최고조 박정원 조기 투입+흔들리는 정철원-김원중 카드 고집
때로는 과감한 변칙 전략이 필요할 때가 있다. 강팀이야 하던대로 하면 된다. 하지만 중간 또는 약팀은 예전 방식대로 하면 필패할 가능성이 크다.롯데 자이언츠가 그렇다. 객관적 전력에서 롯데는 결코 강팀이 아니다. 가을야구 마지노선에서 맴도는 팀이다. 그렇다면 전략을 바꿀 필요가 있다. 김태형 감독은 시즌 초 과감한 시도를 했다. 빅터 레이예스를 1번타자로 변신시켰다. 또 신인 박정원을 필승조에 투입했다.결과는 성공적이었다. 레이예스는 홈런을 거푸 치며 오타니 쇼헤이처럼 강한 1번타자가 됐다. 박정원도 셋업맨을 해도 괜찮을 정도로 기대 이상의 호투를 이어갔다. 덕분에 팀 성적도 좋아졌다.그런데 1일 NC 다이노스전에서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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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3연패 탈출' 키움, SSG 11-2 대파...배동현 선발 호투·이주형 멀티히트
키움 히어로즈가 15안타 폭발 타선을 앞세워 SSG 랜더스를 11-2로 대파하며 개막 3연패에서 벗어났다.키움은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1회부터 SSG 선발 타케다를 흔들며 3점을 선취했다. 선두 타자 브룩스의 우전 안타와 이주형의 좌전 2루타, 추재현의 적시타, 폭투까지 이어지며 손쉽게 리드를 잡았다. 5회에는 이주형·안치홍의 연속 2루타와 폭투로 2점을 추가해 5-0으로 달아났다. 6회에는 SSG 수비 실책 2개가 겹치며 점수를 더 뽑아냈다.선발 배동현은 1천767일 만의 등판에서 5이닝 5피안타 1볼넷 4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 투수가 됐다. 타선에서는 이주형이 6타수 3안타 3득점 3타점으로 맹활약했고, 브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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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KBO 최초 2천500경기 출장 대기록...역대 최다 출장 10위 내 포수 유일
삼성 라이온즈 포수 강민호(40)가 KBO리그 최초로 2천500경기 출장이라는 전인미답의 기록을 달성했다.강민호는 1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두산 베어스전에 8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장하며 데뷔 23시즌 만에 이 위업을 이뤄냈다. 역대 최다 출장 2위는 최정(SSG·2천392경기), 3위는 최형우(삼성·2천318경기)로, 강민호와 큰 격차를 보인다. 역대 출장 순위 10위 이내에 포수는 강민호가 유일하다.2004년 롯데에 입단한 강민호는 이듬해부터 주전 포수로 자리 잡았다. 500경기(2009년)·1천경기(2013년)·1천500경기(2018년)·2천경기(2022년)를 차례로 밟은 뒤 마침내 2천500 고지까지 올랐다. 철저한 자기관리로 19시즌 동안 매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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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빙그레 이글스 시절 디자인 레트로 유니폼 공개...10일 KIA전 첫선
한화 이글스가 구단 전신 빙그레 이글스 시절 유니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렌지 스트라이프 레트로 컬렉션'을 1일 공개했다.한화는 "과거를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 구단 역사와 전통을 전달하고, 그 시절을 기억하는 팬들에게는 향수와 자부심을 환기하기 위한 취지"라고 출시 배경을 밝혔다.유니폼은 10일 KIA전을 시작으로 4월 주말 홈 경기에서 선수들이 착용한다. 영구 결번 장종훈·정민철과 현역 문현빈·정우주가 모델로 참여해 세대를 잇는 상징성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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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화이트, 왼쪽 햄스트링 파열로 6주 이상 이탈...엄상백도 팔꿈치 통증 엔트리 제외
한화 이글스 외국인 투수 오웬 화이트가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로 장기 이탈하게 됐다.한화는 1일 "화이트가 정밀 검진에서 왼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진단을 받아 엔트리에서 제외된다"며 "재활은 6주 이상 소요될 것"이라고 밝혔다. 빠르면 5월 중순 이후에나 복귀가 가능하다.화이트는 전날 kt와의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3회초 1루 베이스 커버 과정에서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2⅓이닝 4피안타 1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설상가상으로 투수 엄상백도 이날 훈련 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이 발생해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한화는 대체 외국인 선수 영입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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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의 투타 겸업' 오타니, 시즌 첫 선발 등판 6이닝 무실점 승리...MLB 통산 40승
LA 다저스 오타니 쇼헤이가 시즌 첫 선발 등판에서 완벽한 투구로 승리 투수가 됐다.다저스는 1일(한국시간)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와의 홈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오타니는 선발로 6이닝을 소화하며 탈삼진 6개, 피안타 1개, 볼넷 3개, 무실점으로 막아 통산 40승(20패)을 수확했다. 타석에서도 3타수 1안타, 볼넷 2개를 기록했다.오타니가 시즌 시작부터 투타 겸업에 나선 것은 에인절스 시절이던 2023시즌 이후 3년 만이다. 다저스 이적 첫해인 2024년엔 팔꿈치 수술 여파로 타자로만 활약했고, 지난 시즌에는 6월부터 마운드에 올라 14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2.87을 기록했다.오타니는 경기 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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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사히' 외국인 투수들 자고나면 부상...매닝→톰슨→치리노스→화이트
'오늘도 무사히'시즌 초부터 10개 구단 감독의 피가 마른다. 팀 투수 전력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외국인 투수들이 자고나면 부상을 입기 때문이다.부상 도미노 행렬의 테이프를 끊은 투수는 삼성 라이온즈의 맷 매닝이다. 그는 연습경기 후 팔꿈치 통증을 호소했는데, 내측 측부 인대 손상으로 수술 진단을 받았다. 결국 그는 시즌이 개막되기도 전에 퇴단했다. 삼성은 100만 달러를 날렸다.NC 다이노스의 라일리 톰슨도 시범경기에서 왼쪽 옆구리 부위에 통증을 느꼈고, 자진 강판하면서 마운드를 내려왔다. 2차 정밀 검진 결과 왼쪽 복사근 파열 판정을 받았다. 정규시즌에서도 외국인 부상 소식은 이어졌다.LG 트윈스의 치리노스는 개막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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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최형우, KBO 최고령 홈런 기록 경신...손아섭 2군행에 최다 안타 1위도 넘본다
삼성 라이온즈 외야수 최형우(42)가 KBO리그 역사를 다시 썼다.최형우는 지난달 31일 대구 두산전 7회 잭 로그로부터 솔로 홈런을 뽑아내 통산 420호를 달성했다. 42세 3개월 15일에 기록한 이 홈런은 추신수 SSG 보좌역이 보유했던 KBO 최고령 홈런(42세 22일) 기록을 갈아치운 것이다. 개막전인 지난달 28일 롯데전에서는 KBO 최고령 안타 기록도 새로 세운 바 있어, 최형우가 안타와 홈런을 칠 때마다 최고령 기록이 새로 쓰이는 상황이다.통산 기록 경쟁도 뜨겁다. 최형우는 타점(1천738개)·2루타(543개)·타수(8천358타수) 부문 통산 1위를 보유 중이며, 최다 안타 기록도 넘볼 수 있는 위치에 섰다. 현재 최다 안타 1위인 손아섭(한화·2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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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도 안 했는데 1천435억' 시애틀, 20세 유격수 에머슨과 MLB 역대 최대 유망주 계약
MLB 시애틀 매리너스가 아직 빅리그 데뷔조차 하지 않은 20세 유망주와 초대형 계약을 맺었다.시애틀은 1일(한국시간) 내야수 콜트 에머슨(20)과 8년 총액 9천500만 달러(약 1천435억원)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MLB 미데뷔 선수와의 계약으로는 역대 최대 규모로, 2023년 12월 밀워키 브루어스가 외야수 잭슨 추리오와 맺은 8년 8천200만 달러 계약을 넘어섰다.2005년생인 에머슨은 2023 드래프트 전체 22순위로 시애틀의 지명을 받았다. 지난해 마이너리그 싱글 A·더블 A·트리플 A 통산 130경기에서 타율 0.285, 16홈런, 78타점을 기록하며 유망주 가치를 입증했다. 올 시범경기에서도 타율 0.268, 2홈런, 8타점으로 인상을 남겼고, 개막 후 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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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떴다!' 김혜성, 보스턴 레드삭스 트레이드 가능성 제기...3루수 더빈, 2루수 마이어 부진 대비용
다저스의 김혜성의 보스턴 레드삭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보스턴 산하 케이블 채널 NESN은 1일(이하 한국시간), 영입 후보로 김혜성의 이름을 언급했다.보스턴은 지난 시즌 신인왕 투표 3위에 올랐던 케일럽 더빈(26)을 트레이드를 통해 밀워키 브루어스에서 영입하며 주전 3루수로 맞이했으나, 올 시즌 개막 후 14타수 무안타로 고전하고 있다. 3월 31일 휴스턴 애스트로스전에서는 4점 차로 뒤진 7회말 2사 2, 3루 찬스에서 대타 요시다와 교체되었고, 1일 경기에서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끝까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매체는 "더빈의 부진이 계속되거나 (주전 2루수) 마르셀로 마이어가 슬럼프에 빠질 경우 보강이 필요하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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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개막 3연패, 문제는 타선이 아니었다...외인 투수 동반 붕괴에 손주영 부상까지
정규시즌·한국시리즈를 모두 석권한 디펜딩 챔피언 LG 트윈스가 2026 KBO리그 개막 3연패로 삼성·키움과 함께 공동 최하위로 추락했다.LG는 3월 31일 잠실에서 열린 KIA전에서 2-7로 완패했다. kt와 홈 개막 2연전을 모두 내준 데 이어 3연패까지 당한 것이다.패인은 분명하다. 타선이 아닌 투수진 붕괴다. 염경엽 감독은 경기 전 "득점을 못 한 것이 아니라 지키지 못해서 졌다"고 직접 진단했다. 실제로 팀 평균자책점 8.00(9위), 이닝당 출루 허용 2.07·피안타율 0.357은 나란히 리그 최하위다.3연패 내내 초반 대량 실점이 반복됐다. 개막전 1회 6실점, 2차전 1회 3실점, KIA전도 1·2회에만 6점을 내줬다. 외국인 투수 동반 부진이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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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콜업 원하나? 그럼 삼진부터 줄여라! 트리플A 4경기서 6개...1일 경기선 3타수 무안타 3삼진
김혜성(다저스)이 시범경기 타율 4할에도 마이너로 내려간 이유 중 하나는 높은 삼진율 때문이었다.그런데 한 수 아래인 트리플A에서도 개선이 안 되고 있다. 김혜성은 1일(한국시간) 열린 라스베가스 에비에이터스와의 경기에서 1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 3타수 무안타 2볼넷 2득점을 기록했다. 안타는 생산하지 못했다.그런데 삼진이 3개였다. 아웃된 것이 모두 삼진에 의한 것이었다. 4경기 삼진이 6개다. 타율은 0.412로 내려갔다.김혜성이 콜업되기 위해서는 삼진율을 낮춰야 할 것으로 보인다.한편 송성문은 이날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고, 배지환은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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