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성문은 3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필라델피아 필리스 원정 경기에 8번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다.
2경기 연속 선발에도 안타를 추가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은 0.154(26타수 4안타)까지 내려앉았다.
2-3으로 뒤진 7회초 1·3루 득점 기회에서도 몸쪽 낮은 157㎞ 포심을 지켜보며 루킹 삼진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키웠다.
샌디에이고는 이날 2-3으로 패해 3연패에 빠졌고, 32승 27패 승률 0.542로 애리조나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공동 2위에 자리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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