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까지 주니어였던 그는 데뷔 전 챌린저 시리즈 두 대회를 모두 우승한 기세를 이어갔다. 아오키 유나(일본·76.31점)가 1위, 아나스타시야 구바노바(조지아·72.63점)가 2위, 나카이 아미(일본·70.66점)가 3위로, 2위와도 3.91점 차다. 프리는 25일 새벽 열린다.
뮤지컬 '포시' 메들리에 맞춰 첫 과제 트리플 악셀을 넘어지지 않고 내렸지만 쿼터 랜딩 판정으로 수행점수 1.26점이 깎였다. 트리플 플립-트리플 토루프는 회전수 부족(언더로테이티드)으로 기본점과 수행점수 0.91점을 잃었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 4로 처리했다. 가산점이 붙는 후반 트리플 러츠는 에지 주의(어텐션)를 받았고, 플라잉 카멜 스핀·스텝시퀀스(이상 레벨 3), 레이백 스핀(레벨 4)으로 마무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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