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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카트 신동' 이민재, MIK 레이싱과 3년 계약...내년 eN1 클래스 데뷔

2026-10-23 11:11:18

이민재 / 사진=MIK 제공
이민재 / 사진=MIK 제공
중학교 2학년 '카트 신동'이 전기차 레이스 최상위 무대에 오른다.

MIK 레이싱은 23일 이민재(14·호평중)와 2027~2029시즌 3년 계약을 맺고 내년 현대 N 페스티벌 eN1 클래스를 시작으로 국내외 무대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이민재는 한국 드라이버 최초로 F3 유로 시리즈에 진출한 이동욱의 아들이다. 만 7세에 카트를 시작해 코리아 카트 챔피언십 마이크로(2020~2021)·미니(2022~2023) 클래스를 2연패씩 했다.
올해는 KARA 카트 챔피언십 시니어 클래스 9전 4승으로 역대 최연소 시리즈 챔피언이 됐다.

그는 경험을 쌓아 eN1에 빨리 도전하고 싶다고 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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