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시는 24일 새벽(한국시간) 오비에도 캄포아모르 극장에서 열리는 시상식을 하루 앞두고 EFE 통신과 인터뷰했다. '스페인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유럽에서 손꼽히는 권위를 지닌 이 상은 해마다 예술, 문학, 과학, 스포츠 등 8개 분야의 개인과 기관에 수여된다.
축구에선 브라질(2002년)과 스페인(2010년) 대표팀, 2012년 카시아스와 사비가 공동으로 받은 적이 있지만 선수 단독 수상은 처음이다. 심사위원단은 지난 6월 그의 커리어와 함께 소외 아동의 교육·보건을 돕는 자선 활동을 높이 샀다.
재능이 있어도 기회가 없어 낙오하는 이들이 많다며, 세리나 윌리엄스, 나달, 카롤리나 마린, 킵초게, 린지 본, 가솔 형제, 슈마허 등 전설들과 수상자 명단에 오르게 돼 영광이라고 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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