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ad

농구

트럼프, 국가 연주 중 골프 스윙한 르브론 제임스 맹비난…"완전한 수치"

2026-10-24 11:19:53

르브론 제임스
르브론 제임스
2015년 한국 프로농구 KBL에서 외국인 선수 데이본 제퍼슨이 경기 전 애국가 연주 중 스트레칭을 해 논란이 된 적이 있다. 이후 손가락 욕설 사진 등 여러 문제가 겹치면서 제퍼슨은 소속팀 창원 LG에서 퇴출됐다.

이번에는 미국에서 비슷한 논란이 일어났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가 국가 연주 중 골프 스윙 동작을 한 농구 스타 르브론 제임스를 공개적으로 비난했다.

BBC에 따르면, 현재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서 뛰는 제임스는 뉴욕 닉스와의 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뉴욕 매디슨 스퀘어 가든에서 미국 국가가 연주되는 동안 골프 스윙을 하는 듯한 동작을 취했다. 농구 슛 동작을 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당시 코트에 줄지어 서 있던 팀 동료들은 대부분 별다른 움직임 없이 서 있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임스가 미국 국가 연주 중 미국을 모욕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성조기를 위해 목숨을 바친 위대한 미국의 전사들과 영웅들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제임스를 겨냥해 "처음부터 그가 형편없다고 말했다. 완전히 수치스러운 인물이다"라고 비난했다.

제임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발언에 아직 공개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 두 사람은 과거에도 서로를 비판한 바 있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ad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