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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디펜딩 챔피언' 뉴욕, 보스턴에 져 개막 2연패...우승 반지 논란까지 어수선

2026-10-24 16:15:40

뉴욕 닉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
뉴욕 닉스와 보스턴 셀틱스의 경기 모습. / 사진=연합뉴스
보스턴 셀틱스에 103-107로 진 디펜딩 챔피언 뉴욕 닉스가 개막 2연패에 빠진 가운데, 우승 반지를 둘러싼 잡음까지 이어지고 있다.

뉴욕은 24일(한국시간) 보스턴 원정에서 타운스(22점 10리바운드)와 아누노비(20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가 분전했지만 접전 끝에 졌다. 21일 홈 개막전에서 필라델피아에 진 데 이은 2연패다. 보스턴은 36점을 넣은 제이슨 테이텀을 앞세워 개막전 패배 뒤 첫 승을 올렸다.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개막전 전 열린 반지 전달식에서 일부 코치는 반지 대신 빈 상자를 받았다. 이들은 사이즈 측정조차 되지 않은 상태였고, 직전에야 이 사실을 통보받아 불만을 터뜨렸다.
매디슨 스퀘어 가든 직원들에겐 반지를 무료로 준다는 회사 측의 피싱 테스트 메일까지 발송돼 빈축을 샀다. 링크를 누른 직원들은 보안 교육을 받아야 했다. 회사 측은 최근 해킹 공격 때문에 진행한 테스트였다며 불행한 실수라고 해명했다.

[장성훈 선임기자/seanmania2020@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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