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민우는 6월 16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전에서 3타수 2안타 2타점 1볼넷을 기록했다.
그는 1회말 볼넷으로 1사 1·3루를 이어가 박건우의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이 나오는 발판을 만들었고, 3회말에도 안타로 만든 기회에서 박건우의 유격수 땅볼 때 동점이 만들어지는 데 힘을 보탰다.
이유는 상대가 8회초 강백호의 스리런 홈런으로 한 점 차로 좁혔다는 점에서 만약 박민우의 적시타가 아니었다면 NC는 4-5로 역전패를 당했을지도 모르는 일이다.
이 날 경기에서도 박민우는 베테랑으로서 변함 없는 클러치 능력을 과시했고 26시즌 박민우의 활약이 기대된다.
[김민성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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