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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좌는 흔들리지 않았다' 신진서, 랭킹 76개월 연속 1위...김은지, 5개월 연속 여자 1위
한국기원이 5일 발표한 4월 바둑 랭킹에서 신진서 9단이 1만383점으로 1위를 수성하며 연속 정상 행진을 76개월로 늘렸다.지난달 2승 2패로 점수가 27점 내렸지만, 2위 박정환(1만점)과의 격차는 건재했다.박정환은 2025-2026 KB 바둑리그에서 원익을 우승으로 이끌고, 3월 11승 1패 활약을 앞세워 2024년 6월 이후 22개월 만에 1만점을 회복했다.신민준 9단이 3위를 지켰고, 변상일 9단은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2계단 오른 송지훈 9단은 처음으로 10위권에 진입했다.여자부에서는 김은지 9단이 5개월 연속 1위를 유지했다. 5승 4패로 전체 18위가 됐지만,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을 제패하고 바둑리그 원익의 우승에도 기여했다.최정 9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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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44] 북한에서 왜 이름 대신 ‘동지’라는 말을 자주 사용할까
북한의 장웅 전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이 지난달 29일 사망했다고 IOC가 1일(한국시간) 밝혔다. 장웅은 남북 체육회담 등에서 북측 대표로 오랜동안 활동해 우리측에 잘 알려진 인물이다. 1938년 7월 5일 평양에서 태어난 장웅 전 위원은 농구 선수 출신으로 북한 대표팀에서 활약한 뒤 지도자의 길을 걸었다. 이후 북한올림픽위원회에서 행정가로 활동했고,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통역요원으로 참여한 것을 시작으로 각종 국제회의에 북한 대표로 참석하며 국제 스포츠 무대에서 입지를 넓혔다. 장웅 전 위원은 1996년 IOC 총회에서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과 함께 IOC 위원에 선출돼 20여년간 북한의 입장을 대변하는 국제 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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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나 12골' 부산시설공단, 삼척시청 34-30 제압...H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부산시설공단이 핸드볼 H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하며 권한나의 역사적인 기록까지 함께 만들어냈다.부산시설공단은 4일 강원도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삼척시청을 34-30으로 꺾었다. 승점 23으로 3위를 유지한 부산시설공단은 4위까지 주어지는 포스트시즌 티켓을 확보했다.남은 2경기를 모두 이기고 2위 삼척시청(승점 27)이 2패로 시즌을 마칠 경우 승점이 같아지는데, 상대 전적에서 앞서는 부산시설공단이 2위까지 오를 수 있다. 여자부는 3·4위 준플레이오프 승자가 2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1위는 개막 19연승 중인 SK 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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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 득점에 7연승까지' 정관장, 현대모비스 95-71 완파...2위 굳히기
안양 정관장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95-71로 완파하며 정규리그 2위 확정에 바짝 다가섰다.정관장은 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 홈 경기에서 2연승(34승 18패)을 달리며 우승을 확정한 창원 LG(36승 16패)에 이어 2위를 지켰다. 안방 6연승, 현대모비스 상대로는 7연승을 이어가며 '천적' 면모를 재확인했다. 반면 현대모비스는 5연패(17승 35패·8위) 수렁에서 벗어나지 못했다.이날은 2022-2023시즌 우승 주장 출신 양희종이 코치로 합류해 지도자 첫선을 보인 경기였다. '캡틴 데이' 행사가 함께 열린 가운데 정관장은 단단한 수비로 주도권을 잡았다. 1쿼터 20-11, 전반 49-28로 달아난 정관장은 3쿼터에는 엔트리 12명 전원이 득점을 올리는 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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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중, 이승호 25점 앞세워 안남중 완파...협회장기 영광대회 첫 승 신고
강호 삼선중이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 영광대회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삼선중은 4일 전남 영광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중부 예선 G조 1차전에서 안남중을 102-80으로 크게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이날 경기에서 삼선중은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이 돋보였다. 이승호가 25점으로 팀 내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신인범이 19점, 김연준이 14점, 이주한이 12점을 보태며 공격을 이끌었다. 여러 선수들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안정적인 팀 공격력을 과시했다.삼선중은 경기 초반부터 분위기를 주도했다. 내외곽을 오가는 다양한 공격이 효과적으로 맞아떨어지며 점수 차를 벌렸고, 전반을 58-32로 크게 앞선 채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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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34점도 막지 못했다...대한항공, 2차전도 풀세트 제압하며 통합 우승 '1승 앞'
대한항공이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도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통합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대한항공은 4일 인천게양체육관에서 열린 V-리그 남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현대캐피탈을 세트 스코어 3-2(25-23 25-18 24-26 18-25 18-16)로 제압했다. 1차전에 이어 2연승으로 통합 우승까지 1승만 남겼다. 현대캐피탈은 두 경기 모두 저력을 보였으나 연속 패배로 벼랑 끝에 몰렸다.대한항공은 1·2세트를 내리 잡으며 주도권을 쥐었다. 1세트는 21-21 동점 상황에서 임동혁의 오픈 공격과 마쏘의 속공으로 승기를 잡았고 2세트는 19-17에서 마쏘·정한용이 연속 득점하며 여유 있게 마무리했다.3·4세트는 현대캐피탈이 레오를 앞세워 가져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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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다 가진 안세영, '마지막 퍼즐' 아시아선수권 그랜드슬램 도전장
안세영(삼성생명)이 배드민턴 메이저 대회 그랜드슬램 완성을 위해 7일 중국 닝보에서 개막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올림픽·세계선수권·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미 석권한 안세영에게 아시아선수권은 유일하게 남은 '마지막 퍼즐'이다. 이 대회는 BWF 월드투어 슈퍼 1000급으로 총상금 55만 달러(약 8억3천만원), 우승 시 랭킹 포인트 1만 2천점이 주어지는 권위 있는 무대다. 배드민턴 강국이 밀집한 아시아의 특성상 "올림픽보다 우승하기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안세영은 2022년 동메달, 2023년 은메달로 정상 문턱에서 물러섰고 2024년에는 8강 탈락에 그쳤다. 이번 대회에는 왕즈이(세계 2위)·천위페이(3위·이상 중국)·야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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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강 화력’ 광주여대, 단국대 꺾고 선두 도약
광주여대가 단국대를 완파하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여대부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광주여대는 4일 광주여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대부 예선리그 홈경기에서 우세한 공격력을 앞세워 단국대를 세트스코어 3-0(25-14, 25-20, 25-17)으로 여유있게 물리쳤다. 이로써 광주여대는 2연승, 승점 6으로 단독 선두로 치고 나갔다.광주여대는 이날 단국대를 상대로 첫 세트 시작부터 여유있는 경기를 펼쳐 25-14로 따낸데 이어 2세트서도 결정률 높은 공격을 퍼부으며 25-20으로 승기를 잡았다.한편 우석대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호남대를 맞아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3-0으로 쾌승, 2승을 기록했지만 승점 5로 광주여대에 이어 2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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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1위도, MVP도 날아가나' 레이커스 돈치치, 햄스트링 염좌로 시즌 아웃
LA 레이커스 루카 돈치치가 왼쪽 햄스트링 염좌로 정규리그 잔여 경기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AP통신 등에 따르면 레이커스 구단은 4일(한국시간) 돈치치가 남은 정규리그 5경기에 모두 결장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전날 오클라호마시티전에서 3쿼터 레이업 시도 중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하며 이탈한 돈치치는 MRI 검사 결과 부상이 가볍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인 복귀 시점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NBA 플레이오프는 19일 시작된다.최대 관심사는 MVP 수상 자격이다. NBA 규정상 주요 개인상 수상을 위해서는 정규리그 최소 65경기 출전이 필요하다. 돈치치는 현재 64경기에 출전해 자격 요건을 1경기 채우지 못했다. 이번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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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리그 우승 조상현 감독 "플레이오프, 마레이 무릎·양준석 부상 우려...갤러웨이 활용도 고민"
창원 LG 세이커스 조상현 감독이 3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뒤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솔직히 이번 시즌엔 28승 정도 올리고 6강에 드는 것을 목표로 했다. 우승까진 생각지도 못했다"고 감격스러워했다.LG는 이날 kt를 87-60으로 완파하며 36승 16패, 12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정규리그 정상에 올랐다. 지난 시즌 창단 28년 만의 챔프전 우승에 이은 결과로, 프로농구 강호로서 입지를 더욱 굳혔다. 2022-2023시즌부터 3년 연속 정규리그 2위에 머물렀던 조 감독은 이번에 처음으로 정규리그 우승 사령탑이 됐다.이번 시즌은 국가대표 차출 문제, 동아시아슈퍼리그(EASL) 첫 참가 등 변수가 많았다고 돌아봤다.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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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확정 기자회견서 울컥한 유기상 "통합 우승 목표 향해 잘 밟아가는 중"
창원 LG가 3일 수원 kt 원정에서 대승을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기자회견에서 유기상은 소감을 전하다 갑자기 말을 멈추고 눈시울을 붉혔다. "죄송합니다. 너무 감사한 마음에…"라며 말을 잇지 못한 그는 "이렇게 우승하기까지 저의 힘이 아니라 다 같이 고생한 것이 생각났다"며 눈물을 훔쳤다. 프로 3년 차에 처음으로 팀이 정규리그 1위에 오른 기쁨이 터진 것이다.이날 3점 슛 4개 12점을 올린 유기상은 시즌 48경기 평균 12.4점을 기록하며 우승에 앞장섰다. 그는 "초반부터 팀에 큰 부상자가 없었고, 부상자가 생겼을 때도 원팀으로 메꾸면서 여기까지 왔다"며 "통합 우승이라는 목표를 이루는 과정을 잘 밟아가는 것 같아 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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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LG, 12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 확정...4강 PO 직행·통합 우승 도전
창원 LG가 12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하며 4강 플레이오프(PO)에 직행했다.LG는 3일 수원 kt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원정경기에서 kt를 87-60으로 대파했다. 시즌 36승 16패를 기록한 LG는 2위 안양 정관장(33승 18패)과 2.5경기 차로 벌려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2013-2014시즌 이후 12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정규리그 우승이다.경기는 일방적이었다. LG는 초반 17-0으로 치달리며 주도권을 잡았다. kt가 1쿼터 4분 9초가 지나서야 첫 득점을 올릴 만큼 난조를 보인 가운데 LG는 1쿼터를 28-7로 압도했다. 전반을 49-27로 마친 LG는 3쿼터 유기상의 3점 슛으로 70-39까지 달아났고 4쿼터 양준석의 3점 슛으로 축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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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연패 끝에 극적 반전' 우리은행, 최종전 삼성생명 잡고 PO 막차...김단비 20점 11리바 맹활약
아산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극적으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다.우리은행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삼성생명을 61-50으로 꺾었다. 최근 6연패를 마지막 경기에서 끊은 우리은행은 13승 17패로 부산 BNK와 동률을 이뤘다. 두 팀 상대 전적도 3승 3패로 같았으나 맞대결 득점에서 우리은행(359점)이 BNK(355점)를 4점 차로 앞서 4위를 확정했다.이날 패했다면 플레이오프 없이 시즌을 마감할 처지였던 우리은행은 1쿼터 김단비의 8점 5리바운드를 앞세워 18-13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2쿼터에는 심성영·오니즈카의 외곽포가 연이어 터지며 전반을 37-22로 마쳤다. 전반에만 3점 슛 15개 중 9개를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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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바 35점 폭발' GS칼텍스, 한국도로공사 원정 2연승·우승까지 1승 남았다
GS칼텍스가 풀세트 접전 끝에 한국도로공사를 꺾고 V-리그 챔피언결정전 우승에 성큼 다가섰다.GS칼텍스는 3일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세트 스코어 3-2(25-15 14-25 20-25 25-22 15-7)로 승리했다. 원정에서 1·2차전을 연속으로 잡은 GS칼텍스는 2020-2021시즌 이후 5년 만이자 통산 4번째 우승까지 1승만 남겨뒀다. 한국도로공사는 안방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GS칼텍스는 1세트를 25-15로 압도했다. 실바의 연속 득점으로 균형을 무너뜨린 뒤 17-14에서 연속 7점으로 달아났다. 한국도로공사는 2·3세트에서 배유나·모마·강소휘 등을 앞세워 연속 세트를 따내며 역전을 노렸다. 4세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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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경희대 꺾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 2연승으로 조 공동선두
홍익대가 경희대를 물리치고 2026 대학배구 KUSF U-리그에서 2연승을 올리며 조 공동선두에 올랐다.홍익대는 3일 서울 홍익대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남대부 A조 예선 홈경기에서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경희대를 세트스코어 3-0(25-20, 25-17, 27-25)으로 눌러 이겼다. 이로써 홍익대는 승점 3을 추가, 승점 6으로 성균관대와 함께 공동선두를 이뤘다.홍익대는 이날 두 세트를 먼저 잡아낸 뒤 3세트에서 듀스까지 가는 위기를 맞았지만 집중력있는 공격력이 적중하며 27-25로 경기를 마무리지었다.B조의 충남대는 이날 홈경기에서 우석대에게 3-0(25-16, 25-14, 25-15)으로 낙승을 거두며 1패 뒤 1승을 올리며 승점 3을 확보했다.◇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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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위 설욕 나선다...한국 여자 테니스, 빌리진킹컵 출전 위해 인도 출국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선수단이 빌리진킹컵 출전을 위해 3일 인도로 출국했다.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박소현(강원도청·세계랭킹 277위), 이은혜(338위), 백다연(NH농협은행·342위), 정보영(451위), 장가을(안동시청·783위)로 구성됐다.대회는 7일부터 11일까지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아시아-오세아니아 그룹 1이다. 개최국 인도를 비롯해 뉴질랜드·태국·인도네시아·몽골과 풀리그를 치르며 상위 2개국이 11월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하면 2027년 퀄리파잉 라운드로 올라가고, 이를 통과한 나라들이 세계 8강에 해당하는 빌리진킹컵 파이널스에 진출할 수 있다.한국은 2023년과 2024년 플레이오프에 나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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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레이커스 돈치치, 햄스트링 부상에 MVP 자격까지 위기
LA 레이커스의 루카 돈치치가 정규리그 막판 햄스트링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돈치치는 3일(한국시간) 오클라호마시티 페이컴센터에서 열린 원정경기 3쿼터 중반 레이업을 시도하다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호소하며 바닥에 쓰러졌다. 전반부터 이상 징후가 있었던 그는 결국 절뚝이며 라커룸으로 향했고 복귀하지 못했다. ESPN에 따르면 돈치치는 현지시간 3일 MRI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2월에도 왼쪽 햄스트링 부상으로 결장했던 돈치치는 이번 시즌 64경기에 출전했다. NBA 주요 개인상 수상 자격은 정규리그 65경기 이상 출전이 기준이다. 남은 5경기를 모두 결장할 경우 MVP 후보 자격을 잃을 수 있다. 현재 리그 평균 득점 1위(33.5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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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아마추어 테니스 유저 축제”... 던롭스포츠코리아, 던롭 X-OPEN 개최
테니스 브랜드 던롭을 전개하는 던롭스포츠코리아가 국내 아마추어 테니스 유저를 위한 대회인 ‘2026 던롭 X-OPEN’(엑스오픈)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대회는 지난해보다 약 1.5배 확대된 규모로 총 864명, 432팀이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으며, 참가 부문 역시 확장되었다. 기존 브론즈, 실버 부문 운영에서 골드까지 포함하여 3개 레벨 아래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으로 나뉜 총 6개 부문으로 운영된다.또한 모든 경기에 코트마다 배치되는 경기 기록원들은 통해 참가자 모두는 서브 득점률, 리턴 득점률 등 총 12가지의 데이터를 제공받아 자신의 실력을 검증하고 경쟁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준비 되어있다.대회 일정 또한 더욱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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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슈가글라이더즈, '악연' 부산 꺾고 핸드볼 H리그 개막 18연승...최지혜 12골 맹활약
SK 슈가글라이더즈가 핸드볼 H리그 개막 18연승을 달성했다.SK는 2일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H리그 여자부 3라운드에서 부산시설공단을 26-25로 제압했다.경기 종료 2분 전까지 24-24 동점 상황이 이어졌으나 강은혜와 강경민이 연속 득점하며 승기를 굳혔다. 부산시설공단은 종료 20초 전 정가희가 7m 스로를 성공시켰지만 1골 차 만회에 그쳤다.최지혜가 12골 4도움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골키퍼 박조은은 방어율 42.1%(8/19)로 뒷문을 틀어막았다.이미 정규리그 1위와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한 SK는 남은 3경기를 모두 이기면 21전 전승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하게 된다. SK는 지난 시즌 19연승 도중 부산시설공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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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43] 북한에서 왜 ‘테니스’를 ‘롱구’라고 말할까
외래어 ‘테니스’는 영어 ‘tennis’를 음차한 말이다. 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테니스는 ‘받다(take)’라는 의미의 프랑스 고어 ‘뜨네(tenez)’에서 유래했다. 뜨네는 서브하기 전에 외치는 말이었다. 테니스 발상지는 중세 프랑스로 알려져 있다. 프랑스 귀족 가문에서 ‘죄드폼(Jeu de Paume)’이라는 공놀이를 했었는데, 이를 테니스의 기원으로 보고 있다. 죄드폼은 직역하면 ‘손바닥 놀이’라는 뜻이다. 공을 손바닥으로 쳐서 상대편에게 보내는 놀이다. 일종의 핸드볼이었으며, 성직자들은 교회나 수도원 안뜰에서 했던 것으로 추측된다.테니스라는 말은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널리 쓰였다. 조선일보가 창간하던 1920년 6월8일자 휘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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