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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에 201점' 신지아, 세계선수권 톱10 안착·한국 피겨 2매 출전권 확보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신예 신지아(세화여고)가 시니어 세계선수권 첫 무대에서 8위를 차지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신지아는 28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6 ISU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36.65점을 받았다. 쇼트프로그램 65.24점을 합산한 최종 총점은 201.89점으로 톱10 진입에 성공했다.만 17세인 신지아는 올 시즌 처음으로 시니어 무대에 올랐다. 프리 프로그램 '사랑의 꿈'에서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트리플 살코, 트리플 루프 등 전반부를 클린하게 수행했다. 후반부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타이밍을 놓쳐 싱글 점프로 처리하는 실수가 있었으나 이후 트리플 플립-더블 악셀 시퀀스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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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37] 북한에서 왜 'KO'를 '눕혀이기기'라고 말할까
복싱 경기에서 상대를 쓰러뜨려 더 이상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순간을 ‘KO(녹아웃)’라고 말한다. ‘Knock Out’의 영어 약어이지만 한국에서도 자연스럽게 통용되는 표현이다.영어 용어사전에 따르면 원래 Knock out은 두드린다는 의미인 동사 ‘knock’와 밖이라는 의미인 부사 ‘out’의 합성어이다. 신체적 타격으로 갑자기 의식이 상실된다는 뜻이다. 1887년부터 복싱 용어로 사용하기 시작했으며, 이 말의 약자인 ‘KO’는 1920년대부터 등장했다. 우리나라 언론에선 일제강점기때부터 ‘KO’라는 말을 썼다. 네이버 뉴스라이브러리에 의하면 조선일보 1931년 10월25일자 ‘확정(確定)된각급선수(各級選手)’ 기사는 ‘【결승전(决勝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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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캐피탈 허수봉, V리그 PO 1차전 27득점·공격성공률 68.8%...이것이 바로 주장의 품격
역시 허수봉이었다.현대캐피탈 허수봉은 3월 27일 천안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우리카드와의 홈 경기에서 27득점-공격성공률 68.8%를 기록하며 맹활약했다.특히 중앙 파이프와 오른쪽 백어택은 최고였고 간간이 나온 블로킹 3개와 서브에이스 2개는 좋았다.더욱이 3세트에 레오가 침체되어 있을 때부터 맹활약이 시작 되었기에 반가운 활약이었다.그 중에서 서브에이스 1개와 블로킹 3개가 3~5세트에 몰아서 나왔기에 의미가 있는 활약이었다.덤으로 이 날 기록한 득점과 공격성공률이 팀 내에서 최다인 것도 포인트였고 주장의 품격을 제대로 보여주었다.이 날 허수봉의 활약으로 현대캐피탈은 세트스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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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트 내줬지만 무너지지 않았다' 현대캐피탈, 허수봉·레오 48득점 폭발로 우리카드 꺾고 PO 1차전 역전승
"천안의 뜨거운 밤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포스트시즌입니다"3월 27일 현대캐피탈과 우리카드의 V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이 끝난 뒤 이 날 중계를 맡은 신승준 KBSN스포츠 캐스터의 멘트다.현대캐피탈은 3월 27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벌어진 진에어 25-26 V리그 우리카드와의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세트스코어 3-2(23-25, 21-25, 25-18, 25-22, 15-13)로 대 역전승을 거뒀다.특히 허수봉-레오 쌍포가 각각 27득점-21득점을 올리며 활약한 것은 최고였고 팀 블로킹에서 13-9로 압도한 것은 좋았다.또한 신승준 캐스터의 멘트에 나온대로 양 팀 선수들의 최선을 다하는 플레이도 흥미진진했다.선발 라인업에 현대캐피탈은 신호진-황승빈-최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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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몸 상태 난조에도 대표 선발전 자유형 200m 1위..아시안게임 2연패 도전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아시안게임 2연패를 향한 첫 관문을 통과했다.황선우는 27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6초22로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치러지며, 종목별 결승 1위가 대한체육회 승인을 거쳐 대표로 선발된다. 황선우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자유형 200m 챔피언으로 이 종목 한국·아시아 기록(1분43초92) 보유자다.황선우는 경기 후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1등을 해서 좋다"며 "기준기록을 통과한 선수가 많아져 계영 800m도 기대된다"고 했다. 한국은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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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체대, 전국춘계하키 남자 대학부 3연패...순천향대 꺾고 3전 전승 우승
한국체대가 전국춘계남녀하키대회 남자 대학부 3연패를 달성했다.한국체대는 27일 강원도 동해시 썬라이즈 국제하키경기장에서 열린 최종전에서 순천향대를 5-2로 꺾고 3전 전승으로 대회를 마쳤다. 한국체대·순천향대·인제대·조선대 4개 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경쟁한 이번 대회에서 순천향대는 1승 1무 1패로 2위, 인제대는 1승 2패로 3위, 조선대는 1무 2패로 4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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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이 떠나던 순간 랜들이 살렸다'...미네소타, 5명 부상·퇴장 속 연장 13점 차 역전
미네소타 팀버울브스가 NBA 역사상 연장전 최대 점수 차 역전극을 완성했다.미네소타는 26일(한국시간) 미니애폴리스 타깃 센터에서 열린 휴스턴 로키츠와 홈 경기에서 110-108로 역전 승리했다. NBA가 세부 기록을 집계하기 시작한 1997-1998시즌 이후 연장전에서 13점 차 이상 열세를 극복한 팀은 미네소타가 처음이다.이날 경기는 악재의 연속이었다. 에이스 에드워즈와 도순무가 결장한 상황에서 25점을 기록하던 맥대니얼스가 4쿼터 막판 부상으로 빠졌고, 고베르는 파울아웃, 나즈 리드는 판정 항의 끝에 퇴장당했다. 5명이 사라진 미네소타는 연장에서 휴스턴에 2점을 내는 사이 26점을 내줘 경기 종료 2분여를 앞두고 95-108로 밀렸다.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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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 프로기사 김은선 6단, 입단 24년 만에 7단 승단...이민진 꺾고 승단 점수 충족
바둑 프로기사 김은선이 입단 24년 만에 7단으로 승단했다.한국기원은 27일 김은선이 승단 기준인 180점을 충족해 6단에서 7단으로 올라섰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한국프로기사협회리그에서 이민진 9단을 꺾으며 누적 180.5점을 기록한 것이 결정적이었다.2002년 11월 제22회 여자입단대회로 프로에 입문한 김은선은 2005년 바둑마스터즈 여왕전 우승, 2008년 전자랜드배 왕중왕전 준우승을 거쳤고 지난 시즌까지 여자바둑리그 선수로 활약했다.이날 윤민중은 5단, 한주영은 4단, 이우람은 2단으로 각각 승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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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대, 우석대 완파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 첫 승 신고
중부대가 우석대를 완파하고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첫 승을 올렸다.중부대는 27일 충남 중부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예선 B조 경기에서 우석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25-15, 25-8, 25-12) 완승을 거두고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지난해 준우승팀인 중부대는 경기 초반부터 강한 공격력과 안정된 조직력을 앞세워 흐름을 완전히 장악했다.1세트를 25-15로 여유 있게 따낸 중부대는 2세트에서도 상대를 압도하며 25-8로 크게 앞섰고, 이어진 3세트까지 기세를 이어가며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전반적으로 공수 양면에서 우석대를 압도하며 전력 차이를 분명히 드러냈다. A조 경기에서는 홍익대가 서울 홈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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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발렌카, 천적 리바키나 2-0 완파하고 마이애미오픈 결승 진출
세계랭킹 1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가 마이애미오픈 결승에 올랐다.사발렌카는 26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41만5천725달러) 4강전에서 엘레나 리바키나(2위·카자흐스탄)를 6-4, 6-3으로 꺾었다. 결승 상대는 코코 고프(4위·미국)다.이날 승리가 더 의미 있는 건 상대가 리바키나였기 때문이다. 사발렌카는 올해 호주오픈 결승에서 리바키나에게 졌고, 최근 3차례 맞대결에서 1승 2패로 밀렸다. 반면 리바키나를 제외한 최근 20경기에서는 모두 2-0으로 승리할 만큼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날 리바키나 특유의 강서브를 서브 에이스 9-2로 제압하며 완파, 통산 상대 전적을 10승 7패로 넓혔다.사발렌카는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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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일점' 18세 김은지, 챔피언결정전 최종국 또 해결...원익, 창단 첫 우승 '1승만 남았다'
원익이 창단 첫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다.원익은 27일 서울 성동구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서 정규리그 1위 울산 고려아연을 3-2로 꺾었다. 2022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려면 남은 2·3차전에서 1승만 더 보태면 된다.팽팽한 접전이었다. 1국은 고려아연 랴오위안허 9단이 원익 진위청 9단을 불계승으로 제압했고, 2국은 원익 박정환 9단이 고려아연 주장 안성준 9단을 꺾어 1-1로 맞섰다. 3국 이지현 9단의 승리로 원익이 2-1로 앞섰으나, 4국에서 고려아연이 즉시 동점을 만들며 최종 5국 승부가 됐다.결정적인 순간, 원익 4지명 김은지(18) 9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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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준환 빠진 한국 남자 피겨, 세계선수권 쇼트 전원 컷 탈락...출전권 2장→1장으로 줄어
한국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이 차기 세계선수권 출전권을 2장에서 1장으로 잃는 위기를 맞았다.차영현과 김현겸(이상 고려대)은 27일(한국시간) 체코 프라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6 ISU 피겨 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각각 27위(70.92점)와 28위(70.71점)를 기록, 상위 24명에게만 주어지는 프리 스케이팅 진출에 모두 실패했다.세계선수권은 각국 출전 선수 순위 합산으로 다음 대회 출전권을 결정한다. 2명 출전 시 순위 합 28 이하면 2장, 이를 초과하면 1장이 주어진다. 두 선수의 합산 순위가 55에 달하면서 한국의 출전권은 1장으로 줄었다.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서 한국 남자 싱글 최고 성적인 4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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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36] 북한에서 ‘소총’을 ‘보총’이라 말할까
‘소총’은 일본식 한자어이다. 영어 ‘rifle’을 번역한 말로 한자로 ‘작을 소(小)’와 ‘총 총(銃)’자를 쓴다. 일본 에도 시대부터 쓰기 시작했다. 도쿠가와 막부 당시, 대포(大砲) 등과 같은 ‘대총(大銃 )’과 구별해 사람이 들고 다닐만큼 작은 총이란 의미로 소총이라 불렀다고 한다. (본 코너 1212회 ‘왜 ‘총’이라 말할까‘ 참조)조선시대에는 소총과 비슷한 한자어로 휴대용 소화기라는 뜻으로 ‘소총통(小銃筒)’이라는 말을 썼다. 인터넷 조선왕조실록에 따르면 ‘소총통’이라는 말은 선조실록과 고종실록 등에 8회 검색된다.소총의 영어 명칭인 ‘라이플(Rifle)’은 본래 총신(銃身)·포신(砲身) 내부에 나선형으로 판 홈인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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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셉 10골' 인천도시공사,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위 확정
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인천도시공사는 26일 강원 삼척시민체육관에서 열린 5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31-29로 승리했다. 후반 초반 16-17로 역전을 허용했으나 이요셉이 혼자 10골을 몰아치며 2골 차 역전승을 이끌었다.최근 4연승을 포함해 19승 2패(승점 38)를 기록한 인천도시공사는 같은 날 2위 SK 호크스(14승 1무 6패)가 충남도청에 22-25로 패하면서 남은 4경기 결과와 무관하게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다. SK가 남은 4경기를 전승해도 최대 18승에 그쳐 역전이 불가능하다.정규리그 1위 인천도시공사는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해 플레이오프를 거쳐 올라오는 팀과 우승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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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두 자릿수 득점' 프로농구 LG, 3연승으로 선두 굳히기...2위와 2경기 차
창원 LG가 26일 대구체육관에서 가스공사를 80-67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LG는 34승 15패로 2위 안양 정관장(32승 17패)에 2경기 차 선두를 유지했다. 가스공사는 3연패로 9위(15승 35패)에 처졌고, 최하위 삼성(14승 35패)과 격차가 0.5경기로 좁혀졌다.LG는 1쿼터부터 유기상·양준석·양홍석이 3점 슛 5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26-15로 달아났다. 양홍석은 1쿼터 종료 직전 버저비터까지 터뜨렸다. 3쿼터 중반 47-50까지 추격을 허용했으나 유기상·양준석의 연속 외곽포로 다시 달아났고, 4쿼터 마레이의 3점 플레이와 덩크로 승부를 결정지었다.이날 칼 타마요 20점 8리바운드, 마레이 17점 12리바운드 8어시스트, 양준석 14점 11어시스트,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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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만, 단양온달장사대회서 통산 24번째 금강장사 등극
최정만(영암군민속씨름단)이 26일 충북 단양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 금강급(90㎏ 이하) 결정전에서 황성희(MG새마을금고씨름단)를 3-0으로 완파하고 통산 24번째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최정만은 첫판 등채기밭다리로 기선을 제압한 뒤 2·3판 연속 잡채기를 성공하며 완승을 거뒀다. 토너먼트에서도 16강 김태하(수원시청) 2-1, 8강 문윤식(광주시청) 2-0, 4강 최영원(증평군청) 2-0으로 전승을 이어갔다.최정만은 "황성희의 기세가 좋아 걱정했지만 경기가 잘 풀려 기쁘다"며 "올해는 연간 최다 타이틀인 4개에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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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경기 정지 징계 끝' NBA 필라델피아 조지, 복귀전서 28점 폭발...PO 직행 청신호
금지약물 징계로 25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던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폴 조지(35)가 복귀전에서 맹활약을 펼쳤다.조지는 26일(한국시간) 시카고 불스와의 홈 경기에서 28점 6리바운드 4스틸을 기록하며 157-137 대승을 이끌었다. 3점 슛 6개를 포함해 야투 성공률 50%를 기록한 조지는 1월 30일 새크라멘토전 이후 약 두 달 만에 코트로 돌아왔다.조지는 약물 적발 당시 "정신 건강 치료 과정에서 부적절한 약물을 복용하는 실수를 저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구체적인 약물 종류는 알려지지 않았다.이날 경기에서는 옆구리 부상으로 한 달간 결장했던 조엘 엠비드(32)도 복귀해 양 팀 최다인 35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조지와 쌍끌이했다.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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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현, 대표선발전 접영 50m 우승으로 8년 만에 아시안게임 티켓 확보
한국 여자 경영 역대 최고 성적(세계수영선수권 4위)을 보유한 안세현(제주시청·31)이 8년 만에 아시안게임 출전권을 따냈다.안세현은 2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 여자 접영 50m 결승에서 26초67로 1위를 차지했다. 국가대표 선발전 우승은 2019년 이후 7년 만이다.이번 우승으로 안세현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에 이어 통산 세 번째 아시안게임인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에 출전하게 됐다.두 번의 올림픽(2016·2020년)과 세 번의 세계수영선수권대회(2013·2015·2017년)를 거친 안세현은 2017년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 접영 200m에서 한국기록(2분06초67)을 세우며 4위에 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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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웅, KBL 인기상 7연속 수상 도전...26일부터 4월 8일까지 팬 투표 시작
KBL이 26일부터 4월 8일까지 통합 홈페이지(kbl.or.kr)에서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포카리스웨트 인기상 팬 투표를 진행한다.투표는 KBL 등록 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하루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한 번에 서로 다른 구단 소속 선수 2명을 선택해야 한다. 수상자는 4월 9일 시상식에서 발표된다.인기상은 2011-2012시즌부터 수여됐다. 부산 KCC 허웅은 2019-2020시즌부터 직전 시즌까지 6회 연속 수상하며 최다 기록을 보유하고 있어 이번 시즌 7연속 수상 도전이 주목된다.투표 참여 팬에게는 추첨을 통해 포카리스웨트 대형 타올, 티빙 구독권, 몰텐 컬러볼 등 경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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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원정경기서 명지대 물리치고 첫 승 신고
경희대가 2026 KUSF 대학배구 U-리그에서 기분 좋은 출발을 했다.경희대는 경기도 용인 명지대 체육관에서 열린 남대부 A조 경기에서 명지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1(30-28, 25-19, 20-25, 25-20)로 승리를 거두고 1승을 낚았다. 경희대는 접전이었던 1세트를 30-28로 따낸 뒤 조직력을 바탕으로 경기를 잘 풀어간 점이 인상적이고, 원정이라는 변수도 잘 극복한 경기였다. 경희대는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하면서 대회 전망도 한층 밝아졌다.한편 B조에서는 한양대가 경상국립대 체육관 원정 경기에서 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3-0(25-18, 25-21, 25-16)으로 완승을 거두며 역시 첫 승을 신고했다.◇26일 전적▲남대부 A조경희대(1승) 3(30-2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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