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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3종목 4강에 개인 4명 전원 8강...한국 컴파운드 양궁, 싹쓸이 보인다
강연서(성사중)가 두 경기 연속 150점 만점을 쏘며 아시안게임 신기록을 세웠다. 최용희, 김종호, 박정윤도 16강을 통과해 한국 컴파운드 대표 4명이 모두 개인전 8강에 올랐다.강연서는 27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주오공원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컴파운드 여자 개인전 32강에서 몽골 선수를 150-133, 16강에서 인도 선수를 150-146으로 꺾었다. 종전 기록은 항저우 대회 아디티 스와미(인도)의 149점이었다.박정윤(창원시청)은 148-140, 148-147로 8강에 합류했다. 남자부 최용희(현대제철)는 147-141, 149-145로, 김종호(현대제철)는 148-143, 147-145로 연승했다.8강부터 결승까지는 10월 1일 열린다. 강연서는 우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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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옌타이서 첫 대회”… 韓·中, 어린이·시니어 태권도·스포츠산업 손잡았다
태권도를 매개로 한 한·중 스포츠 교류가 경기 중심의 친선행사에서 문화·관광·스포츠산업을 아우르는 사업으로 확대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중국 산둥성 옌타이에 어린이 태권도 국제대회의 상설 개최 기반을 마련하고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청소년 무도문화 교류 플랫폼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고령층 생활스포츠와 관광을 결합한 시니어 교류,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포츠웨어 개발도 협력 의제로 제시됐다.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회장 이상기)과 중국 옌타이 루양그룹(회장 정샤오핑)은 지난 23일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루양그룹 본사에서 전략적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상기 세계어린이태권도연맹 총재 겸 한중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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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수민, 아시안게임 쿠라시 여자 78㎏급 결승 진출
모수민(한국체대)이 한국 쿠라시 여자 선수 최초의 아시안게임 메달을 예약했다. 여자 78㎏급 결승에 올라 은메달을 확보했다.모수민은 28일 일본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쿠라시 여자 78㎏급 준결승에서 핀키 발하라(인도)에 5-0으로 이겼다.경기 중반 '욤보시'(5점)를 따내 리드를 잡았고, 경고 '다키'를 받은 상대의 반격을 끝까지 막았다. 8강에서는 몽골 선수를 '할랄'(한판)로 제압했다.결승 상대는 종주국 우즈베키스탄의 포키자혼 카몰디노바다. 카몰디노바는 준결승에서 자국 동료를 5-0 판정으로 꺾었다.모수민이 이기면 한국 쿠라시 첫 아시안게임 금메달이 나온다. 한국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첫 메달(은 1·동 2)을 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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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적은 옛말' 안세영, 천위페이 40분 만에 완파...아시안게임 2연패까지 1승
안세영(삼성생명)이 '천적' 천위페이(중국)를 완파하고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 단식 결승에 진출했다. 정상 수성까지 남은 경기는 결승 한 판이다.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세계 4위 천위페이를 40분 만에 2-0(21-5 21-12)으로 제압했다.1게임은 첫 9점을 연달아 따낸 뒤 상대 범실을 끌어내며 5점만 허용했다. 2게임에서는 6-6 동점에서 5점을 연속으로 뽑아 달아났고, 끝까지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다.천위페이는 한때 안세영에게 7연패를 안긴 상대였다. 안세영은 이날 승리로 최근 맞대결 5연승을 이어가며 열세를 완전히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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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서린·양지인·오예진,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단체전 은메달
한국 사격 여자 25m 권총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을 따냈다. 전날 완사 1위를 지키지 못하고 중국에 정상을 내줬다.봉서린, 양지인, 오예진은 28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25m 권총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합계 1천735점을 기록했다. 금메달은 중국(1천743점), 동메달은 대만(1천734점)에 돌아갔다.완사에서 중국에 2점 앞섰던 한국은 속사 21번째 발에서 양지인의 격발이 늦어 0점 처리되며 변수를 맞았다.봉서린이 버팀목이 됐다. 다섯 발 연속 10점을 포함해 속사 292점을 쏜 그는 완사 289점을 더해 본선 581점, 7위로 개인전 결선에 올랐다. 오예진은 10위, 양지인은 17위에 그쳤다.양지인은 경기 후 격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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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의 충격 패' 서승재·김원호, 남자 복식 4강서 인도네시아에 발목...동메달로 대회 마감
세계랭킹 1위의 아시안게임 결승 도전이 준결승에서 멈췄다. 서승재-김원호 조가 인도네시아 조에 완패하며 동메달에 그쳤다.두 선수는 28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다니엘 마르틴-레오 롤리 카르난도 조에 0-2(11-21 14-21)로 졌다. 경기는 32분 만에 끝났다.1게임에서는 8-12로 뒤진 상황에서 5점을 연달아 내줬고, 15분 만에 10점 차로 게임을 뺏겼다. 2게임에서도 초반 6연속 실점으로 5-11 인터벌을 맞았고, 빠른 템포의 상대 공격을 끝내 넘지 못했다.상대 조는 파트너 교체로 랭킹 포인트가 사라져 세계 46위에 머물러 있지만, 한때 10위권을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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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동메달
28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1m 스프링보드 결승에서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가 1∼5차 시기 합계 245.05점으로 3위를 차지했다.금메달은 린산(263.05점), 은메달은 룽이핑(254.25점·이상 중국)에게 돌아갔다.김수지는 1차 시기(난도 2.4)를 39.60점으로 시작해 2차 53.30점, 3차 47.15점, 4차 50.40점을 보탰다. 마지막 5차 시기에서 54.60점을 받아 동메달을 확정했다.전날 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과 짝을 이룬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이다. 김나현은 합계 228.40점으로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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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베레프 또 우승 결정타...팀 유럽 레이버컵 탈환, 같은 날 체코는 빌리진킹컵 정상
네 번째로 우승 확정 승리를 따낸 선수는 이번에도 알렉산더 츠베레프(독일·2위)였다. 팀 유럽이 2026 레이버컵에서 팀 월드를 13-5로 꺾었다.2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끝난 대회로 팀 유럽은 통산 6번째 우승(3패)을 챙겼다. 로드 레이버(호주)의 이름을 딴 이 대회는 2017년 시작된 유럽 대 기타 대륙의 남자 테니스 대항전이다. 승리 점수가 날마다 1·2·3점으로 늘고 13점을 먼저 따면 우승한다.2승을 남긴 마지막 날, 코볼리(이탈리아)-멘시크(체코) 조가 프리츠(미국)-디미노어(호주) 조를 2-0으로 꺾었다. 이어 츠베레프가 러너 티엔(미국·13위)을 2-0(7-6<7-3> 6-3)으로 눌러 우승을 확정했다.전 대회 출전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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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 악셀 깔끔 착지' 김유성, 쇼트 4위서 뒤집기 우승...프리 개인 최고점, 이해인 12점 차로 제쳤다
쇼트프로그램에서 회전이 모자랐던 트리플 악셀이 프리에선 깨끗하게 착지됐다. 김유성(수리고)이 ISU 챌린저 시리즈 제34회 네펠라 메모리얼에서 뒤집기 우승을 거뒀다.김유성은 27일(현지시간) 슬로바키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141.43점(TES 76.17·PCS 65.26)을 받았다. 쇼트 4위(61.27점)였던 그는 총점 202.70점으로 이해인(190.55점)을 12.15점 차로 제쳤다.프리 점수는 개인 공인 최고점(134.93점)을 6.5점 넘어선 신기록이다. 총점은 8월 크랜베리 컵에서 세운 개인 최고점(202.70점)과 같다.시니어 그랑프리를 앞두고 출전한 그는 첫 점프 트리플 악셀(기본점 8.0)에서 GOE 1.0을 더했다. 트리플 플립-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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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 배구 진정한 최강자를 가린다!"… '2026 안산 KYK 고교 배구 최강전' 10월1 ,2일 펼쳐져
올 고교 배구의 최강자를 가릴 2026 안산 KYK 고교 배구 최강전이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개최된다.전 여자배구 거포 김연경이 운영하는 KYK파운데이션(김연경재단)과 한국중·고배구연맹, 안산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배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연맹 주최 대회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남녀 각 4개 팀만이 초청받아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를 벌이는 '왕중왕전'이다. 이번 대회는 상록수 김연경체육관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로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인다. 18세 이하부, 올 시즌 최고의 팀들이 모였다올해 상위 실적을 거두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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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19] 스키에서 왜 '복합(combined)'이라 말할까
스키 종목을 살펴보면 유독 눈에 띄는 단어가 있다. 바로 ‘복합’입니다. 알파인 스키의 ‘알파인 복합(alpine combined)’이나 두 가지 전혀 다른 영역을 하나로 묶은 ‘노르딕 복합(nordic combined)’이 대표적이다. 스키에서 ‘복합’이라는 타이틀은 단순한 이벤트성 경기를 넘어, 이 스포츠가 걸어온 역사와 철학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상징적인 지위이다.‘복합(複合)’이라는 단어는 한자어와, 스키 종목에서 쓰이는 영어 표현(combined)의 어원이 각각 다르게 존재한다. 복합한자어는 ‘겹칠 복(複)’과 ‘합할 합(合)’으로 이루어져 있다. ‘두 가지 이상의 요소를 겹쳐서 하나로 합친다’는 뜻을 갖는다. 스키 종목에서는 스키 점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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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설욕' 여자 사브르, 일본 완파하고 8년 만에 AG 단체전 金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이 8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전하영, 김정미, 서지연, 최세빈이 나선 한국은 27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을 45-31로 제압했다. 한국 선수단의 대회 20번째 금메달이다.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를 제패했던 한국은 항저우에서 동메달에 머문 아쉬움을 씻었다. 16강 부전승 뒤 홍콩(45-28)과 중국을 차례로 꺾었다. 개인전 8강에서 탈락한 전 세계랭킹 1위 전하영이 준결승에서 에이스 역할을 해냈다.항저우 준결승에서 만났던 일본과의 결승은 초반부터 한국 쪽으로 기울었다. 1라운드 최세빈이 이번 대회 개인전 챔피언 에무라 미사키를 5-2로 눌렀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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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R 열세 뒤집은 역전승' 복싱 김민성, 아시안게임 80㎏급 4강행...동메달 확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복싱 남자 80㎏급 8강전은 김민성(한국체대)의 4-1 판정승으로 끝났다. 김민성은 27일 인도네시아 마이켈 로베르드 무스키타를 꺾고 준결승에 올라 동메달을 확보했다. 아시안게임 복싱은 3위 결정전 없이 준결승 패자 모두에게 동메달을 준다.1라운드는 심판 5명 중 4명이 상대 우세로 채점해 1-4로 밀렸다. 그러나 2라운드 정확한 펀치로 심판 전원의 10점을 받아냈고, 3라운드에서도 공세를 이어가 심판 4명의 지지를 얻어 역전승을 거뒀다.김민성은 30일 준결승에서 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상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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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서-김지윤, 아티스틱스위밍 듀엣 5위로 대회 마감
아시안게임 아티스틱스위밍 듀엣에서 허윤서(성균관대)-김지윤(운중고) 조가 받아든 성적은 합계 504.5664점, 7개 조 중 5위였다.두 선수는 27일 하마마쓰 수영장에서 열린 프리 루틴에서 245.9430점을 기록했다. 전날 테크니컬 루틴은 258.6234점으로 역시 5위였다.금메달은 테크니컬과 프리 모두 1위에 오른 중국 린옌쥔-쉬후이옌 조(640.3576점)가 차지했다. 은메달은 일본(601.5566점), 동메달은 카자흐스탄(565.7326점)에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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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자들 모두 제쳤다' 17세 강준이, 스케이트보드서 첫 금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스케이트보드 남자 스트리트 금메달은 180.85점을 받은 강준이(17·서울영등포고)에게 돌아갔다. 2018년 정식 종목 채택 이후 한국 스케이트보드가 남녀를 통틀어 따낸 첫 금메달이다.강준이는 27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 홀 결승에서 일본의 사사키 도아(172.35점)와 오노데라 기누(168.11점)를 제쳤다. 세계 최강급인 개최국 일본 선수들을 모두 넘어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더 크다. 종전 한국 최고 성적은 2018년 은주원의 남자 스트리트 동메달이었다.스트리트는 계단, 난간 등 길거리 구조물을 본뜬 코스에서 45초간 자유롭게 달리는 '런'과 단일 기술을 겨루는 '트릭'을 각 100점 만점으로 채점해 합산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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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10점 차 완패 설욕' 여자 핸드볼, 일본 꺾고 금메달...8년 만에 정상 탈환
아시안게임 여자 핸드볼 금메달이 8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계청 감독의 대표팀은 27일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풀리그 최종전에서 일본을 27-23으로 꺾고 6전 전승으로 정상에 섰다.2018년 이후 8년 만이자 통산 8번째 우승이다. 2022 항저우 대회 결승에서 일본에 19-29로 완패했던 아픔도 3년 만에 씻었다. 선수들은 태극기를 펼쳐 든 채 둥글게 원을 그리며 기쁨을 나눴다.일본 관중의 일방적 응원 속에서도 한국은 압박 수비로 초반 흐름을 잡았다. 7-7 동점에서 김보은과 골키퍼 박새영의 장거리 슛으로 달아났고, 속공을 앞세워 14-10까지 벌렸다. 36세 동갑내기 류은희(5골)와 권한나(4골)가 전반에만 9골을 책임지며 16-1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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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하키, 조별리그 최종전서 말레이시아 2-1 제압...A조 2위로 4강 진출
말레이시아와의 A조 최종전 2-1 승리로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의 아시안게임 4강행이 확정됐다. 한국은 27일 4승 1패(승점 12)로 중국(승점 15)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1쿼터 막판 박승애의 페널티 코너 골, 2쿼터 막판 안수진의 필드골이 터졌다. 4쿼터 종료 직전 1골을 내줬다.조별리그 20득점 5실점을 기록한 한국은 30일 B조 1위가 유력한 인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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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종목 전원 4강' 한국 양궁, 컴파운드 AG 신기록까지...준결승서 '천적' 인도와 격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단체전 6개 종목 4강 대진에 한국이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다. 27일 오카자키 주오공원에서 열린 8강에서 컴파운드와 리커브 남녀 단체전, 혼성전을 모두 이겼다.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최용희, 최은규, 김종호는 이란을 239-234로 꺾었다. 만점에 1점 모자란 239점은 2014년 인천 대회 238점을 넘어선 아시안게임 신기록이다. 여자 단체전 강연서, 박정윤, 박예린은 태국과 230-230으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29-28로 이겼다. 박정윤-최용희 조도 이란과 158-158로 맞선 뒤 슛오프에서 20-19로 앞서 혼성전 4강에 올랐다.30일 치러지는 컴파운드 준결승에서 남녀 단체전 상대는 항저우 대회 컴파운드 금메달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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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김정아, 비치발리볼 16강서 중국 최강조 만난다
27일 발표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대진에서 신지은(25)-김정아(24) 조의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중국 샤신이-옌쉬 조로 정해졌다.샤신이-옌쉬 조는 항저우 대회에서 8전 전승으로 정상에 오른 세계랭킹 17위, 아시아 1위 팀이다. 신지은은 당시 김세연과 조별리그에서 이 조를 상대해 0-2(8-21 5-21)로 졌다.신지은-김정아 조는 D조에서 1승 1패, 조 2위로 한국 남녀 4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16강에 올랐다. 경기는 28일 오후 3시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다.김남성 감독은 범실을 줄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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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우·백다연, 테니스 여자 단식 1회전서 나란히 2-0 완승...2회전은 둘 다 한일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단식 1회전에서 구연우(185위·CJ제일제당)는 2-0(6-0 6-0), 백다연(272위·NH농협은행)은 2-0(6-1 6-0)으로 이겼다.27일 구연우는 41분, 백다연은 42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2회전 상대는 일본의 우치지마 모유카(105위), 사카쓰메 히메노(119위)다.항저우 대회 여자복식 8강에 올랐던 구연우는 첫 메달, 동메달을 땄던 백다연은 2회 연속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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