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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하키, 조별리그 최종전서 말레이시아 2-1 제압...A조 2위로 4강 진출
말레이시아와의 A조 최종전 2-1 승리로 한국 여자 하키대표팀의 아시안게임 4강행이 확정됐다. 한국은 27일 4승 1패(승점 12)로 중국(승점 15)에 이어 조 2위에 올랐다.1쿼터 막판 박승애의 페널티 코너 골, 2쿼터 막판 안수진의 필드골이 터졌다. 4쿼터 종료 직전 1골을 내줬다.조별리그 20득점 5실점을 기록한 한국은 30일 B조 1위가 유력한 인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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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종목 전원 4강' 한국 양궁, 컴파운드 AG 신기록까지...준결승서 '천적' 인도와 격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단체전 6개 종목 4강 대진에 한국이 빠짐없이 이름을 올렸다. 27일 오카자키 주오공원에서 열린 8강에서 컴파운드와 리커브 남녀 단체전, 혼성전을 모두 이겼다.컴파운드 남자 단체전 최용희, 최은규, 김종호는 이란을 239-234로 꺾었다. 만점에 1점 모자란 239점은 2014년 인천 대회 238점을 넘어선 아시안게임 신기록이다. 여자 단체전 강연서, 박정윤, 박예린은 태국과 230-230으로 비긴 뒤 슛오프에서 29-28로 이겼다. 박정윤-최용희 조도 이란과 158-158로 맞선 뒤 슛오프에서 20-19로 앞서 혼성전 4강에 올랐다.30일 치러지는 컴파운드 준결승에서 남녀 단체전 상대는 항저우 대회 컴파운드 금메달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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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은-김정아, 비치발리볼 16강서 중국 최강조 만난다
27일 발표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비치발리볼 여자 16강 대진에서 신지은(25)-김정아(24) 조의 상대는 디펜딩 챔피언 중국 샤신이-옌쉬 조로 정해졌다.샤신이-옌쉬 조는 항저우 대회에서 8전 전승으로 정상에 오른 세계랭킹 17위, 아시아 1위 팀이다. 신지은은 당시 김세연과 조별리그에서 이 조를 상대해 0-2(8-21 5-21)로 졌다.신지은-김정아 조는 D조에서 1승 1패, 조 2위로 한국 남녀 4개 팀 가운데 유일하게 16강에 올랐다. 경기는 28일 오후 3시 헤키난 료쿠치 비치 코트에서 열린다.김남성 감독은 범실을 줄이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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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연우·백다연, 테니스 여자 단식 1회전서 나란히 2-0 완승...2회전은 둘 다 한일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테니스 여자 단식 1회전에서 구연우(185위·CJ제일제당)는 2-0(6-0 6-0), 백다연(272위·NH농협은행)은 2-0(6-1 6-0)으로 이겼다.27일 구연우는 41분, 백다연은 42분 만에 경기를 끝냈다. 2회전 상대는 일본의 우치지마 모유카(105위), 사카쓰메 히메노(119위)다.항저우 대회 여자복식 8강에 올랐던 구연우는 첫 메달, 동메달을 땄던 백다연은 2회 연속 메달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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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금메달 주역 복귀' 이정현 18점, 소노 kt 114-96 제압...시범경기 2전 전승 마감
2026-2027 KBL 오픈 매치 데이 마지막 날, 고양 소노가 수원 kt를 114-96으로 꺾고 시범경기를 2전 전승으로 마쳤다. 안양 정관장은 서울 삼성을 78-70으로 눌렀다.27일 kt전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 주역 이정현이 복귀 후 처음 출전해 3쿼터 3점포 2개를 포함해 18점 5어시스트를 올렸다. 자니 오브라이언트는 양 팀 최다 34점을 넣었다.56-59로 3쿼터를 시작한 소노는 이정현, 케빈 켐바오의 외곽포로 85-67까지 달아났다. 스카티 제임스의 5반칙 퇴장 뒤 kt 패리스 배스에게 추격을 허용했지만, 4쿼터 5점 차에서 이정현의 4연속 득점 등으로 다시 격차를 벌렸다. 3점슛은 40개 중 20개(50%)가 들어갔고, kt는 35%에 머물렀다.정관장은 존 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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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장 37초 전 한 방' 장효민이 끝냈다...남자 에페, 일본 꺾고 12년 만에 결승행
펜싱 남자 에페 단체전 준결승은 연장 끝에 한국의 38-37 승리로 끝났다. 박상영, 장효민, 남연호, 권오민이 나선 한국은 27일 일본을 꺾고 은메달을 확보했다.2006년부터 2014년까지 3연패를 달성했던 한국은 2018년과 2022년 연이어 동메달에 머문 뒤 12년 만에 결승 무대를 밟았다. 결승은 오후 6시 40분 홍콩-카자흐스탄전 승자와 치른다.32강 부전승 뒤 우즈베키스탄(45-33), 중국(45-36)을 연파한 한국의 준결승 상대는 최근 아시안게임 단체전 2연패, 파리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의 일본이었다.2라운드까지 7-10으로 뒤진 한국은 3라운드 박상영이 13-11로 뒤집었다. 4라운드 권오민 대신 들어간 남연호와 5라운드 장효민이 차례로 격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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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인, 사격 여자 25m 권총 본선 완사 292점으로 1위...한국 단체전도 중국 제치고 선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25m 권총 본선 완사 1위는 292점을 쏜 양지인이었다. 한국은 단체전 중간 합계에서도 870점으로 중국(868점)을 앞질렀다.27일 경기에서 이란 하니예흐 로스타미얀과 베트남 찐투빈이 291점으로 동률을 이뤘으나 마지막 시리즈에서 앞선 로스타미얀이 2위에 올랐다. 북한 김현숙은 4위였다. 오예진과 봉서린은 나란히 289점으로 8위, 12위를 기록했다. 단체전 3위는 인도(864점)다.본선은 완사 30발과 28일 오전 치르는 속사 30발 합계로 순위를 정한다. 상위 8명이 결선에 오르며 국가당 최대 2명까지 나설 수 있다. 단체전은 별도 결선 없이 3명의 본선 합계로 메달을 가린다.아시안게임 2회 연속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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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7위 설욕 시동' 남자 배구, 조별리그 첫판 필리핀 3-0 완파
남자 배구대표팀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경기는 필리핀전 3-0(25-16 27-25 25-22) 완승으로 끝났다. 세계랭킹 35위 한국은 27일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조별리그 D조 1차전에서 113위 필리핀을 눌렀다.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의 대표팀은 1세트 11-9에서 상대 범실과 한태준의 블로킹으로 3점을 몰아쳤고, 15-11에서도 연속 득점해 흐름을 가져왔다. 임동혁과 정한용이 1세트에만 8점을 합작했다.2세트는 22-21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듀스까지 갔다. 24-25로 세트를 내줄 위기에서 필리핀의 서브 범실과 공격 범실이 잇따르며 한국이 세트를 가져갔다.3세트에는 14-15에서 최준혁, 임성진의 공격과 상대 범실로 3연속 득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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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김나현,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다이빙 여자 싱크로 3m 스프링보드 은메달은 254.70점을 받은 김수지(울산광역시체육회)-김나현(강원특별자치도청) 조에게 돌아갔다. 같은 날 남자 싱크로 10m 플랫폼에서는 신정휘-김영택 조가 동메달을 보탰다.김수지-김나현 조는 27일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 결승에서 난도 2.0의 1, 2차 시기 46.80점씩을 받아 2위로 출발했다. 난도 3.0의 3차 시기 59.40점으로 순항하다 4차 시기 44.10점으로 주춤했지만, 앞으로 2바퀴 반을 돌고 1바퀴를 비트는 마지막 5차 시기에서 57.60점을 받아 은메달을 굳혔다. 금메달은 중국 천이원-천자 조(328.56점), 동메달은 말레이시아 조(243.72점)가 차지했다.전날 싱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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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96초의 사투' 러셀, F1 아제르바이잔 GP 폴 투 윈으로 시즌 3승
체커기를 받는 순간 두 차의 간격은 0.196초였다. 8번 그리드에서 출발해 쫓아온 막스 페르스타펀(레드불)을 조지 러셀(메르세데스)이 가까스로 뿌리쳤다.러셀은 26일(현지시간) 바쿠 시티 서킷(6.003㎞·51랩)에서 열린 2026 F1 15라운드 아제르바이잔 GP 결승에서 '폴 투 윈'(예선·결승 1위)으로 시즌 3승을 올렸다.236점이 된 러셀은 5위에 그친 키미 안토넬리(메르세데스·302점)와 격차를 66점으로 좁혔다. 3위는 손목 부상으로 3개 대회를 쉬고 돌아온 이자크 아자르(레드불)였다.러셀의 독주는 막판 세이프티 카 상황으로 흔들렸다. 36랩에서 페르스타펀이 오스카르 피아스트리(맥라렌)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같은 랩 프랑코 콜리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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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율, 피겨 주니어 그랑프리 5차 최종 9위…총점 171.04점, 파이널 진출은 불발
트리플 러츠 엉덩방아가 뼈아팠다. 황정율(수리고)이 ISU 주니어 그랑프리 5차 대회를 9위로 끝냈다.그는 27일(한국시간) 조지아 바투미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104.54점(TES 55.18·PCS 50.36·감점 1)을 받았다. 쇼트 66.50점을 더한 171.04점, 35명 중 9위였다.초반 점프 3개는 안정적이었지만 가산점 구간 트리플 러츠에서 넘어져 GOE 2.36점을 잃고 감점 1도 받았다. 트리플 플립은 회전수가 부족했고, 트리플 토루프-더블 악셀-더블 악셀 시퀀스는 쿼터 랜딩 판정이었다.출전한 1·5차 대회 모두 9위에 머물며 랭킹포인트 4점으로 파이널행은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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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세 앞둔 3점 황제' 커리, 골든스테이트와 2년 1억1600만달러 연장...원클럽맨 행보 계속
2년 1억1600만달러(약 1576억원). NBA 최고의 3점 슈터 스테픈 커리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 맺은 연장 계약의 규모다.골든스테이트는 27일(한국시간) 소셜미디어로 재계약을 알렸지만 금액은 밝히지 않았다. 규모는 ESPN이 소식통을 통해 전했다.마지막 해인 2028-2029시즌엔 잔류나 이적을 고를 수 있는 플레이어 옵션이 붙었다. 연봉은 2026-2027시즌 6260만달러에서 이듬해 5570만달러로 줄었다가 6020만달러로 오른다.원클럽맨 커리는 챔프전 우승 4회, 정규시즌 MVP 2회를 거머쥐었다. 새 시즌 만 39세가 되는 그는 지난 시즌 오른쪽 무릎 부상으로 39경기를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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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18] 스키에서 왜 ‘수퍼대회전’이라 말할까
스키에서 ‘수퍼대회전(super giant slalom)’은 알파인 종목 중 가장 짜릿한 속도감을 선사하는 경기로 꼽힌다. (본 코너 1908회 ‘‘알파인 스키’의 ‘알파인’은 어떤 의미일까‘ 참조) 활강(downhill) 다음으로 빠른 속도를 내면서도, 대회전(giant slalom)처럼 정교한 회전 기술이 요구되는 이 종목은 스키어들의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종목이다. (본 코너 1915회 ’스키에서 왜 ‘활강(downhill)’이라 말할까‘, 1917회 ’스키에서 왜 '대회전(giant slalom)'이라 말할까‘ 참조)수퍼대회전의 어원을 이해하려면 먼저 알파인 스키의 기본 종목인 대회전과의 관계를 살펴봐야한다. 1930년대에 기존의 일반 회전(Slalom) 경기보다 기문(G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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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서 뒤집었다'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서 일본 45-44 제압…4회 연속 금메달
아시안게임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이 4회 연속 한국에 돌아갔다.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이 나선 한국은 26일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결승에서 일본을 45-44로 꺾었다. 한국 선수단의 대회 15번째 금메달이다.한국은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에 이어 정상을 지켰다. 올림픽에서도 런던, 도쿄, 파리 3회 연속 단체전 금메달을 딴 '사브르 최강'의 면모를 재확인했다.23일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오상욱은 2개 대회 연속 2관왕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5번째 금메달로, 한국 선수 최다인 구본길(6개)에 1개 차로 다가섰다.1번 시드로 16강을 건너뛴 한국은 인도(45-25), 홍콩(45-24)을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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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년 만의 첫 노실버' 한국 탁구, 동메달 3개로 AG 마감
한국 탁구의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최종 성적은 동메달 3개였다. 1958년 도쿄 대회에서 정식 종목이 된 이후 결승에 한 번도 오르지 못하고 은메달 없이 대회를 마친 것은 처음이다.26일 아이치현 스카이홀 도요타에서 열린 개인전에서도 4강 진출자는 나오지 않았다. 여자 단식 에이스 신유빈(대한항공)은 8강에서 중국 왕만위에게 0-4로 졌다. 단체전과 혼합복식을 연이어 치른 탓인지 제 기량을 보이지 못했다. 주천희(삼성생명)는 세계 최강 쑨잉사(중국)를 상대로 두 게임을 따내며 분전했지만 2-4로 무릎을 꿇었다.복식도 8강에서 멈췄다. 신유빈-주천희 조는 태국 조에 2-1로 앞서다 2-3으로 역전패했고, 남자 복식 오준성-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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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의 4강' 남자 핸드볼, 중국 32-26 제압...준결승서 4연패 노리는 카타르와 격돌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핸드볼 8강전은 한국의 32-26 승리로 끝났다. 조영신 감독의 대표팀은 26일 중국을 꺾고 2018년 동메달 이후 8년 만에 4강에 올랐다.5-5에서 김진영, 전진수, 연민모의 연속 득점으로 8-5를 만든 한국은 전반을 16-12로 마쳤다. 종료 5분여 전 27-22에서는 박세웅의 6m 슛 2개와 김락찬의 9m 슛으로 30-22까지 달아났다.김락찬과 박세웅이 6골씩, 김진영과 이요셉이 5골씩 넣었다.준결승 상대는 이란을 31-25로 누르고 4연패에 도전하는 카타르다. 경기는 28일 오후 5시 30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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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초 전 역전포' 아바디아노, 현대모비스 LG에 1점 차 승
울산 현대모비스와 원주 DB가 프로농구 시범경기를 나란히 2전 전승으로 마쳤다. 현대모비스는 26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창원 LG를 85-84로, DB는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를 103-85로 꺾었다.현대모비스 승리의 주역은 필리핀 출신 아시아 쿼터 가드 제리 아바디아노였다. 83-84로 뒤진 종료 8.5초 전 페이드어웨이 슛으로 역전 결승점을 뽑았다. 21점 4리바운드 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다리우스 베즐리는 20점 7리바운드에 블록슛 5개를 보탰다.LG는 아셈 마레이(25점 16리바운드)와 양홍석(18점)이 분전했다.DB는 헨리 엘런슨이 26점 16리바운드, 레이션 해먼즈가 26점을 올렸다. 24일 삼성전 101점에 이어 두 경기 연속 100점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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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선 턱걸이 신예의 반전' 김지은, 여자 소총 3자세 동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50m 소총 3자세 동메달은 결선에서 348.4점을 쏜 김지은(IBK기업은행)에게 돌아갔다. 한국 선수의 이 종목 개인전 메달은 2014년 인천 대회 정미라(은메달) 이후 12년 만이다.첫 아시안게임이자 성인 국제대회 첫 결선에 나선 김지은은 26일 빠른 격발로 초반부터 선두권을 달렸다. 슬사 103.3점으로 1위에 0.1점 뒤진 2위에 올랐고, 복사 103.0점을 더해 2위를 유지했다.입사 첫 5발에서 50.0점에 그쳐 5위로 밀렸지만, 다음 5발을 모두 10점대로 채워 4위로 올라섰다. 한 발씩 탈락자를 가리는 단계에서 2위와 4위를 오가던 김지은은 메달이 걸린 발에 10.5점을 쐈다. 3위 틸로타마 센(인도)이 9.4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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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메달 축포' 한국 카누, 혼성 카약 2인승 500m서 또 은메달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카누 스프린트 혼성 카약 2인승 500m 은메달은 최민규(34)-선민주(21) 조의 몫이었다. 두 선수는 26일 미요시호 카누 경기장 결승에서 1분40초349로 2위에 올랐다.우승한 중국 리천하오-장루시 조(1분39초444)에는 0.905초 뒤졌지만, 3위 일본 후쿠다 린-이노우에 아키히로 조(1분40초720)의 추격은 0.371초 차로 뿌리쳤다.최민규는 남자 카약 4인승 500m 금메달에 이어 이번 대회 두 번째 메달을 챙겼다. 조광희, 김효빈, 장상원과 함께한 이 금메달은 이 종목 한국 첫 우승이었다.한국 카누는 스프린트에서 금 2개, 은 2개를 수확했다. 조광희와 김효빈은 25일 카약 2인승 500m까지 제패해 한국 선수단 첫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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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이면 충분했다' 안세영, 여자 단식 첫판 완승...16강 진출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의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첫 경기는 20분 만에 2-0(21-5 21-5) 완승으로 끝났다. 안세영은 26일 이치노미야 시립체육관에서 열린 32강전에서 카밀라 스마굴로바(카자흐스탄)를 가볍게 제쳤다.단단한 수비로 상대 공격을 막아내고 빈틈을 파고들며 두 게임 합계 10점만 내줬다. 같은 날 16강까지 치르는 일정 속에 체력도 아꼈다.16강 상대는 스리랑카의 라니트마 티누디 웨이헤나 리야나게다.우승 후보 0순위로 꼽히는 안세영은 항저우 대회에서 단체전과 단식을 휩쓸었다. 이번에도 정상에 서면 아시안게임 여자 단식 사상 첫 2연패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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