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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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만의 단체전 메달' 한국 사격 여자 공기권총 은메달...추가은 신기록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한국 사격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여자 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추가은(임실군청), 김보미(부산시청), 오예진(IBK기업은행)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개인전 본선 겸 단체전에서 1천730점을 합작해 2위에 올랐다. 금메달은 중국이 차지했다.의미가 컸다. 한국이 이 종목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것은 2010년 광저우 대회 금메달 이후 16년 만이다.기록도 나왔다. 개인전에서 추가은이 582점으로 아시안게임 본선 신기록을 세우며 전체 1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종전 기록을 1점 경신한 것이다.아쉬움도 있었다.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오예진은 574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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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 금메달 기대' 여자 농구, 8강서 인도네시아와 격돌...준결승 도전
정상을 향한 도전이 이어진다. 한국 여자 농구 대표팀이 인도네시아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 진출을 놓고 격돌한다.무대가 마련됐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4일 오전 10시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인도네시아와 8강전을 치른다. 2014년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리는 가운데, 남자 농구가 먼저 금메달을 따내 '동반 금메달' 기대가 커졌다.순항 중이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말레이시아와 몽골, 대만을 연파하고 3연승으로 C조 1위를 차지했다.전력은 앞선다. 상대 인도네시아는 FIBA 랭킹 60위로 한국(14위)보다 낮다. 한국은 역대 맞대결에서 5전 전승을 기록 중이고, 지난해 아시아컵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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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파이널8서 최강 만났다' 한국, 데이비스컵 8강서 3연패 이탈리아와 격돌
험난한 상대를 만났다. 사상 처음 데이비스컵 파이널8에 오른 한국 남자 테니스가 8강에서 세계 1위 신네르가 버틴 '디펜딩 챔피언' 이탈리아와 대결한다.대진이 정해졌다. 22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2026 데이비스컵 파이널8 추첨에서, 시드 없는 국가 중 한국이 가장 먼저 뽑혀 1번 시드 이탈리아의 상대가 됐다. 8강전은 한국 시간 11월 25일 오후 11시에 열린다.상대가 강하다. 이탈리아는 국가 세계랭킹 1위로, 2023년부터 3연패를 달성한 최강국이다. 신네르 외에도 세계 100위권 선수가 8명에 이르는 등 전 부문에서 최상위권 전력이다.한국도 역사를 썼다. 1960년 첫 출전 이후 66년 만에 처음 8강에 올랐다. 지난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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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14] 왜 ‘스노보드’라고 말할까
‘스노보드’는 나무판자인 ‘보드(board)’로 눈 위를 타는 스포츠이다. 영어로 ‘snowboard’라고 쓴다. 스노보드는 눈을 뜻하는 '스노우(snow)'와 판자를 뜻하는 '보드(board)'가 결합된 합성어이다. 직역하자면 '눈 위의 판자'라는 뜻으로, 서핑이나 스케이트보드처럼 판자 위에서 균형을 잡는 익스트림 스포츠의 계통을 이름에서도 고스란히 드러내고 있다. (본 코너 1531회 ‘왜 ‘스케이트보드’라고 말할까‘ 참조)’snow’ 어원은 고대 게르만어 계열에서 유래했으며, 오랜 역사 속에서 형태가 조금씩 다듬어져 오늘날에 이르렀다. 이 단어의 뿌리는 고대 인도유럽조어인 '스네이그(snoigʰo-)'또는 '스네이(sneigʷ-)'에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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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완파 우승' 송세라 여자 에페 금메달...국제 종합대회 개인전 첫 금
에이스가 정상에 섰다. 펜싱 여자 에페 송세라(33·부산광역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선수단에 6번째 금메달을 안겼다.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티카나 키리아(싱가포르)를 15-8로 꺾고 우승했다.의미가 컸다. 세계랭킹 3위이자 2022년과 올해 세계선수권 개인전 우승자인 그는 국제 종합대회 개인전에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번 금메달은 근대5종과 남자 농구 등에 이은 한국 선수단의 6번째 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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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8년 만의 첫 승' 박소현 코리아오픈 1회전 통과...철저한 분석의 결실
8년의 기다림이 결실을 맺었다. 박소현(329위·강원도청)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에서 데뷔 8년 만에 처음으로 본선 승리를 거뒀다.값진 승리였다. 박소현은 22일 서울올림픽공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2026 WTA 투어 코리아오픈(WTA 250) 단식 1회전에서 로빈 몽고메리(162위·미국)를 2-0(7-6 6-3)으로 꺾었다. 몽고메리가 올해 WTA 250 우승자여서 더 뜻깊었다.기다림이 길었다. 그는 16세이던 2018년 최연소로 코리아오픈에 데뷔한 뒤, 이번이 7번째 출전이었다. 박소현은 8년 만에 첫 승리라 너무 기쁘다며, 그동안 쌓아온 것들이 승리라는 결과로 이어졌다고 말했다.비결은 분석이었다. 그는 최근 몽고메리의 경기를 3일 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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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913] 왜 ‘프리스타일 스키(freestyle skiing)’라고 말할까
영어 ‘freestyle’은 자유로운 방식이라는 뜻이다. 스포츠에선 이 영어 단어가 붙은 여러 종목이 있다. 레슬링에 ‘freestyle wrestling’이 있고, 수영에 ‘‘freestyle swimming’이라는 종목이 있다. 우리말로는 한자어로 ‘자유형(自由型)’이라고 말한다. ‘스스로 자(自)’, ‘말미암을 유(由)’, ‘모형 형(型)’자를 쓴다. 형태에 제한을 두지 않는다는 뜻이다. (본 코너 803회 ‘수영 ‘자유형(自由型)’은 왜 ‘영(泳)’ 대신 ‘형(型)’을 쓸까‘, 1264회 ’레슬링에서 왜 ‘자유형’이라 말할까‘ 참조) 스키에도 이 단어가 들어간 종목이 있다. 바로 ’프리스타일 스키(freestyle skiing)‘다. 말 그대로 옮기면 ‘자유로운 방식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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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현 마루·철봉, 김재호 도마·평행봉...기계체조 두 종목씩 결선 진출
류성현과 김재호가 남자 기계체조에서 나란히 두 종목씩 결선에 올랐다.류성현은 21일 일본 나고야시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예선 마루운동에서 14.566점으로 2위, 철봉에서 8위를 기록했다. 김재호는 도마 평균 14.149점으로 2위에 올랐고, 평행봉은 9위였으나 국가별 최대 2명 규정에 따라 결선에 합류했다. 안마 메달 후보 허웅은 16위로 탈락했다.단체전에서는 238.327점으로 중국, 일본에 이어 3위로 결선에 올랐다. 1986년부터 9회 연속 단체전 메달을 땄던 한국은 항저우 대회 4위의 아쉬움을 딛고 8년 만의 메달에 도전한다. 결선은 23일 오후 1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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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배드민턴, 단체전 16강서 홍콩 3-1 제압...8강 상대는 중국
한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이 단체전 첫 경기에서 홍콩을 꺾고 8강에 올랐다.박주봉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이치노미야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단체전 16강에서 홍콩을 3-1로 제압했다.첫 단식에서 세계 46위 유태빈이 19위 리척이우를 2-1로 꺾었다. 1게임 1-7 열세를 18-18까지 따라붙은 뒤 3게임 듀스 접전을 22-20으로 끝냈다. 이어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조가 31분 만에 2-0으로 이겼다. 박상용이 단식에서 졌으나 강민혁-기동주 조가 2-1 역전승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항저우 동메달을 딴 한국은 1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22일 중국과 4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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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료 4분 30초 전 역전' 남자 핸드볼, 쿠웨이트 26-23 제압...4강 향해 첫발
한국 남자 핸드볼대표팀이 쿠웨이트를 꺾고 아시안게임 첫 경기를 승리로 시작했다.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시 엔트리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B조 조별리그 1차전에서 쿠웨이트를 26-23(12-12 14-11)으로 이겼다.목표는 2010년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의 정상 탈환이다. 조 1·2위가 4강에 오르는 만큼 쿠웨이트는 반드시 넘어야 할 상대였다. 한국은 22일 이란과 2차전을 치른다.후반 중반까지 팽팽했다. 균형은 종료 약 4분 30초 전 깨졌다. 김진영(상무)이 페널티 슛을 성공시켜 23-22로 앞섰다.이어 김락찬(인천도시공사)이 연속 돌파로 두 골을 넣어 25-22를 만들었다. 김진영은 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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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배구 결승행 무산...준결승서 일본에 0-3 패
한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개최국 일본에 막혀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차상현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세계랭킹 28위)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파크 아레나 고마키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준결승에서 일본(6위)에 0-3(20-25 22-25 16-25)으로 졌다. 22일 오후 4시 태국(13위)과 동메달 결정전을 치른다. 항저우 대회 5위에 그쳤던 한국은 8년 만의 메달에 다시 도전한다.1세트는 13-14에서 서브 에이스와 블로킹을 연달아 내주며 흐름을 넘겨줬다. 2세트에는 이예림(현대건설)을 투입해 11-11에서 앞서갔으나, 일본 주포 와다 유키코를 막지 못하고 리시브가 흔들리며 역전당했다. 3세트도 초반 4연속 실점으로 끌려갔고, 8-13에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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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금메달팀' 한국 계영, 800m 동메달...중국은 금메달
한국 수영 남자 계영 800m 대표팀이 동메달을 따냈다.한국은 21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계영 800m 결승에서 7분06초76으로 3위에 올랐다. 항저우 대회에서 수영 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을 땄던 한국은 2연패 대신 2회 연속 시상대에 만족했다.예선에서는 황선우와 김우민을 쉬게 한 채 3위로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는 김준우-김우민-이호준-황선우 순으로 나섰으나 초반부터 앞서간 일본과 중국을 따라잡지 못했다.중국이 마지막 주자 장좐서의 역영으로 일본을 제치고 7분00초17의 아시아 신기록으로 우승했다. 일본은 7분01초05로 2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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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규-김연화, 정구 혼합복식 동메달...준결승서 일본에 1-5 패
박재규(음성군청)와 김연화(안성시청)가 정구 혼합복식에서 동메달을 땄다.두 사람은 21일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최강으로 꼽히는 일본의 우에마쓰 도시키-덴마 레나 조에 1-5로 졌다. 2세트를 따내 균형을 맞췄으나 이후 네 세트를 연달아 내줬다. 정구는 준결승 패자 두 팀에 모두 동메달을 준다.김현수-이수진 조는 8강에서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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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현기, 우슈 남자 태극권·태극검 동메달...한국 우슈 첫 메달
안현기(충북개발공사)가 한국 우슈에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안겼다.안현기는 21일 나고야 아이치현 무도관에서 열린 우슈 남자 태극권·태극검 전능에서 합계 19.429점으로 동메달을 땄다. 오전 태극권(9.713점)에서 4위였으나 오후 태극검(9.716점)으로 한 계단 올라섰다. 금메달은 류더원(중국·19.560점), 은메달은 쑨자훙(대만·19.453점)이 가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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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 12점으로 뒤집었다' 송윤도 세계주니어3쿠션 우승...역대 3번째 최연소
첫 도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대한민국 3쿠션 차세대 에이스 송윤도(홍성고부설방통고)가 처음 출전한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승부를 뒤집었다. 송윤도는 20일(현지시간) 프랑스 그라디냥에서 열린 제17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결승에서 아미르 이브라이모프(독일)를 40-32로 꺾었다. 초반 접전이던 승부는 10이닝에 갈렸다. 그는 하이런 12점을 폭발하며 16-7로 앞서 나간 뒤 추격을 뿌리쳤다.기록도 세웠다. 한국은 2023년 오명규 이후 3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했고, 송윤도는 역대 다섯 번째 한국인 우승자가 됐다. 16세 10개월의 그는 역대 세 번째 최연소 챔피언이라는 진기록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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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첫 정식 종목 MMA' 이보미 동메달...한국 대표팀 값진 수확
새 종목에서 값진 메달을 따냈다. 이보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종합격투기(MMA)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보미는 21일 일본 나고야 이나에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MMA 여자 모던 54㎏급 준결승에서 디아나 포고시안(바레인)에게 0-3으로 졌다. 다만 MMA는 복싱처럼 준결승에서 패한 두 선수가 동메달 결정전 없이 모두 메달을 가져가, 이보미가 동메달을 확보했다.과정도 있었다. 전날 이보미는 로티풍(베트남)과의 8강전에서 2-1로 이겨 준결승에 올랐다. 이번에 처음 정식 종목이 된 MMA는 도복을 입는 트레디셔널과 래시가드를 착용하는 모던으로 나뉜다.수확이 남았다. 함께 출전한 최은석과 윤태영은 8강에서 탈락했다. 한국 M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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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트라이애슬론, 혼성 릴레이 4위로 대회 마감...메달권 진입 실패
한국 트라이애슬론 대표팀이 혼성 릴레이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다.김혜랑, 김태기, 정혜림, 박상민으로 구성된 한국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가마고리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혼성 릴레이 결승에서 1시간28분27초로 4위에 올랐다. 줄곧 3~4위권을 달렸으나 3위 홍콩에 1분02초 뒤졌다. 금·은메달은 중국과 일본이 가져갔다.남녀 개인전에 이어 혼성 릴레이까지 메달을 놓친 한국은 노메달로 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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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 달 만에 또 깼다' 중2 왕서윤, 여중부 200m 24초31로 한국 기록
왕서윤(서울체중)이 여중부 200m 한국 기록을 다시 새로 썼다.왕서윤은 21일 충북 보은에서 열린 제7회 전국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경기대회 여중 2학년부 200m 결승에서 24초31로 우승했다. 5월에 스스로 세운 24초34를 0.03초 단축했다. 올해에만 100m 세 차례, 200m 두 차례, 400m 계주 두 차례 등 7번째 부별 한국 기록이다.왕서윤은 "100m는 한국기록 경신, 200m는 23초대 진입이 목표"라고 말했다. 여자 100m 한국기록은 11초49(1994년 이영숙), 200m는 23초69(2009년 김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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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KBL 임의 해지 공시...미국 진출 도전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리스트 최준용이 임의 해지 선수로 공시됐다.KBL은 21일 KCC가 요청한 최준용의 임의 해지를 승인했다. 선수 자격을 일시 정지하는 제도로, KBL 복귀 시 원 소속팀으로 돌아가야 한다. 7월 미국 진출 의사를 밝혔던 최준용은 아시안게임 8강부터 출전해 금메달에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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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 동메달...2회 연속 입상
한국 사격이 남자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냈다.박하준(KT), 신민기(창원특례시청), 권협준(서산시청)은 21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m 공기소총 본선 겸 단체전에서 1천884.2점으로 중국, 인도에 이어 3위에 올랐다. 항저우 대회 은메달에 이은 2회 연속 단체전 메달이다. 중국은 1천899.0점으로 세계기록을 새로 썼다.개인전 결선에는 두 명이 올랐다. 박하준은 631.4점으로 전체 4위에 올랐다. 신민기는 9위였으나 국가별 최대 2명 결선 출전 규정에 따라 막차를 탔다. 중국 선수가 1·2·5위를 차지해 5위 장창훙이 제외됐기 때문이다.항저우 대회 개인전 은메달리스트 박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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