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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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고, 현일고에 풀세트 승리 거두고 2026 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3연패 순항
남성고가 2026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에서 현일고를 어렵게 물리치고 대회 3연패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뗐다. 2024, 2025년 우승팀 남성고는 13일 충북 단양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18세이하 남자부 예선 B조 첫 경기에서 현일고와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3-2(16-25, 25-20,16-25, 25-22, 15-10)으로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같은 조의 천안고도 성지고를 상대로 3-0(25-16, 25-15, 25-17)로 가볍게 따돌리고 1승을 올렸다. ◇13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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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플랜티스, 장대높이뛰기 6.31m 세계신기록...통산 15번째 경신
'스파이더맨'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가 통산 15번째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듀플랜티스는 13일(한국시간) 스웨덴 웁살라에서 열린 몬도 클래식에서 6.31m를 1차 시기에 돌파, 지난해 9월 세계선수권에서 자신이 세운 6.30m를 6개월 만에 0.01m 경신했다. 5.65m부터 6.08m까지 세 단계를 모두 첫 시도에 넘은 뒤 0.23m를 단번에 올려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그는 "스웨덴 관중 앞에서 세계기록을 세워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달 말 폴란드 토룬 세계실내선수권에서 16번째 기록 경신에도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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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저스알렉산더, 127경기 연속 20득점...체임벌린 126경기 넘어 NBA 역대 최다 신기록
NBA 오클라호마시티 선더 샤이 길저스알렉산더(27)가 127경기 연속 20득점 이상을 기록하며 윌트 체임벌린의 60년 역사 최다 기록(126경기)을 경신했다.길저스알렉산더는 13일(한국시간) 보스턴 셀틱스와의 홈 경기에서 35점을 넣어 104-102 승리를 이끌었다. 2024년 11월 2일 포틀랜드전(30점)을 시작으로 연속 기록을 이어온 그는 이날 3쿼터 69-69 동점 상황에서 점프 슛으로 21점째를 올려 대기록을 완성했다. 체임벌린이 1961~1963년 세운 126경기가 종전 1위였으며, 3위도 체임벌린(92경기), 4위는 오스카 로버트슨(79경기)이다. 앞서 길저스알렉산더는 10일 덴버전에서 체임벌린과 타이를 이룬 뒤 사흘 만에 단독 1위로 올라섰다.길저스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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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라스·신네르 BNP 파리바오픈 4강 진출...메드베데프·츠베레프와 격돌
알카라스와 신네르가 나란히 BNP 파리바오픈 남자 단식 4강에 진출했다.알카라스는 12일(현지시간)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준준결승에서 노리(영국)를 2-0(6-3 6-4)으로 꺾었다. 2023·2024년 2연패 챔피언 알카라스는 4강에서 메드베데프(러시아)를 상대한다. 두바이 우승 후 미·이란 전쟁으로 UAE에 발이 묶였다가 개막 전날 가까스로 합류한 메드베데프는 이 대회 결승에서 2년 연속 알카라스에게 패한 설욕을 노린다. 상대 전적은 알카라스가 최근 4연승으로 6승 2패 우위다.신네르는 티엔(미국)을 2-0(6-1 6-2)으로 완파하고 4강에 먼저 올랐다. 아직 이 대회 결승에 오른 적 없는 신네르의 상대는 츠베레프(독일)로, 신네르가 최근 5연승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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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표 중 60표' 이정현, 통산 4번째 라운드 MVP...소노 8승 1패 질주의 심장
고양 소노의 에이스 이정현이 또 한 번 KBL 무대의 중심을 차지했다. KBL은 13일 이정현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선정 정규리그 5라운드 MVP로 뽑혔다고 공식 발표했다. 총 유효 투표 81표 가운데 60표를 싹쓸이하다시피 한 압도적 수상이었다.이번 수상은 시즌 두 번째, 통산 네 번째 라운드 MVP다. 이정현이 단순한 반짝 활약이 아닌 시즌 내내 꾸준히 리그를 지배하는 선수임을 다시 한번 방증한다.숫자가 이를 증명한다. 이정현은 5라운드 9경기를 전부 소화하며 경기당 평균 35분 3초를 뛰었다. 그 시간 동안 20.6득점·6.4어시스트·3점슛 2.9개를 기록했다. 5라운드 전체 득점 5위, 어시스트 4위, 3점슛 성공 3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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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호 감독 "수비 변형이 통했다" 한국 여자농구, 독일전 완패 하루 만에 전술 혁신으로 반등
프랑스 빌뢰르반. 전날의 완패가 채 가시지도 않은 코트 위에서 한국 여자농구는 스스로를 증명해야 했다.FIBA 랭킹 15위 박수호 감독의 여자농구대표팀은 12일(현지시간)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2차전에서 랭킹 8위 나이지리아를 77-60으로 격파했다. 전날 독일에 49-76으로 완패한 충격을 단 하루 만에 떨쳐낸 반등이었다.박수호 감독은 승리의 열쇠로 '수비 전술 변형'을 꼽았다. "독일전에서 시도한 수비 변형이 나이지리아를 상대로 효과적으로 작용했다"는 것이 그의 자평이다. 박 감독은 전날 패배 직후 선수들에게 박스아웃 강화와 드리블 최소화를 재차 주문했고 수비가 안정되자 공격의 흐름도 자연스럽게 살아났다.공격 선봉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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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1722] 북한 수영에서 ‘접영’을 왜 ‘나비헤염’이라 말할까
수영에서 ‘접영(蝶泳)’의 어원은 한자어에서 나온 말이다. 영어 ‘butterfly stroke’을 번역한 일본식 한자어를 받아들인 것이다. 이 단어는 ‘나비 접(蝶)’과 ‘헤엄칠 영(泳)’을 합성한 말이다. 나비가 날아가는 것처럼 헤엄을 친다는 의미이다.영어용어사전에 따르면 ‘butterfly’는 재미있는 어원을 갖는다. 이 단어는 ‘butter’와 ‘fly’의 합성어이다. 고대 영어 ‘buttorfleoge’에서 유래된 말이지만 의미는 불명확하다. 나비 날개가 노란색이라는 데서 착안해 버터 색을 암시한다는 의미로 ‘butterfly’라고 이름을 붙였다는 설이 있다. 한국, 일본,중국에서는 모두 같은 한자어로 접영이라고 말한다.접영은 원래 평영에서 파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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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농구, 올 시즌 점프볼”…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14일 해남서 개막
2026년 한국 중·고교 농구 시즌의 막을 여는 제63회 춘계 전국남녀중고농구 연맹전 해남대회가 14일 전남 해남에서 화려한 점프볼과 함께 시작된다. 한국 중·고 농구의 전통적인 개막 무대로 자리 잡은 이번 대회는 14일부터 24일까지 10박 11일 동안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24일 고등부 결승전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경기는 해남우슬체육관과 우슬동백체육관, 구교체육관 등 해남군 일원에서 진행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수들은 봄기운이 가장 먼저 찾아오는 대한민국 최남단 해남에서 새 시즌의 출발을 알리는 뜨거운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올해 춘계 연맹전은 규모 면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남자고등부 30개 팀, 여자고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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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3위 SK, 워니 '더블더블' 앞세워 DB에 89-68 완승...2위 정관장과 0.5승 차
서울 SK가 자밀 워니의 36점 맹활약을 앞세워 원주 DB를 89-68로 완파했다.SK는 12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홈 4연승, DB 상대 3연승을 달리며 3위(29승 17패)를 유지했다. 2위 안양 정관장(29승 16패)과 격차를 0.5승으로 좁혔다. DB는 원정 3연패로 4위(27승 19패)에 머물렀다.4쿼터 초반 워니의 투 핸드 덩크 등 연속 8득점으로 격차를 14점으로 벌린 SK는 DB의 슛 난조 속에 안정적으로 승리를 굳혔다. 워니는 올 시즌 9번째 30점 이상 경기를 기록했고, 14리바운드까지 더해 더블더블을 완성했다. 안영준(15점 10리바운드)·톨렌티노(19점)도 활약했다. DB는 엘런슨(25점)·알바노(21점) 두 외국인에 지나치게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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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중, 경북사대부중 꺾고 2026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첫 승
경남 하동중이 경북사대부설중을 완파하고 2026춘계전국중고배구연맹전 남자부 15세이하에서 첫 승을 올렸다. 하동중은 12일 충북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사전 경기로 열린 대회 남자부 15세이하 D조 경기에서 경북사대부중을 탄탄한 조직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2-0으로 완승을 올렸다. 같은 조의 송산중은 문흥중을 역시 2-0으로 따돌리고 1승을 기록했다.◆ 12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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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 16일 청주 개막...김우진·임시현·안산 등 AG 티켓 놓고 격돌
아시안게임 양궁 국가대표 자리를 놓고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총출동한다.16일부터 20일까지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2026년도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이 열린다. 1·2차 선발전을 통과한 리커브·컴파운드 남녀 각 20명씩 총 80명이 기록경기·토너먼트·리그전 방식으로 5회전을 치러 각 8명의 국가대표를 가린다. 이번 선발전 통과자도 3월·4월 두 차례 최종 평가전을 거쳐야 아시안게임 엔트리가 확정된다.리커브에서는 김우진·김제덕·이우석·임시현·강채영·안산 등 광주 세계선수권 대표 출신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이 계급장을 떼고 맞붙는다. 구본찬·오예진·이윤지·서민기 등 국가대표급 신예들도 가세한다. 2028 LA 올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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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D-6개월, 시즌 첫 전국수영대회 13일 개막
2026 한국 수영 시즌 첫 전국 대회가 경북 김천에서 열린다.대한수영연맹은 13일부터 17일까지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제16회 김천 전국수영대회를 개최한다. 17개 시도 1천618명이 출전해 경영·다이빙·수구·아티스틱스위밍 4개 종목을 겨루며 경기는 12세 이하부터 일반부까지 5개 부문으로 나뉜다.이번 대회는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특히 주목된다. 같은 장소에서 23일부터 열리는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기준기록 수립의 마지막 실전 무대이기 때문이다. 정창훈 연맹 회장은 "시즌 첫 대회부터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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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무릎 재검진 '최소 열흘 더'...골든스테이트 3연패·서부 9위, 플레이인 진출도 위태
NBA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스테픈 커리의 부상 복귀가 더 늦어지게 됐다.골든스테이트 구단은 12일(한국시간) 커리의 오른쪽 무릎 재검진 결과 코트 복귀까지 최소 열흘이 더 필요하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 애틀랜타전까지 최소 6경기를 추가 결장한다. 커리는 지난 1월 31일 디트로이트전 이후 15경기 연속 결장 중이며 올 시즌 팀 내 득점 1위(평균 27.2점)다.커리 없는 골든스테이트는 5승 10패로 부진하며 서부 9위에 머물고 있다. 11일 시카고와 홈경기에서도 연장 끝에 124-130으로 져 3연패를 당했다. 플레이인 토너먼트(7~10위) 진출권마저 위태로운 상황이다. ESPN에 따르면 커리는 플레이인을 통해 플레이오프에 진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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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수, 전국종별테니스대회 U-18 여자 단식·복식 석권...2관왕 달성
정의수(중앙여고)가 하나증권 전국종별테니스대회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정의수는 12일 경북 김천시 종합스포츠타운에서 열린 18세 이하 여자 단식 결승에서 이다연(원주여고)을 2-1(6-0 0-6 7-5)로 꺾었다. 전날 류은진(중앙여고)과 복식 우승에 이은 2관왕이다. 16세 이하 여자 단식은 염시아(원주여고)가 도하현(포산중)을 2-0(6-2 6-1)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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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연속 여자 바둑 1위 김은지, 센코컵 한국 대표로 첫 도전...13일 도쿄 개막
한국 여자 바둑 랭킹 1위 김은지 9단이 13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하는 센코컵 월드바둑여자최강전 2026에 한국 대표로 첫 출전해 우승에 도전한다.한국은 그동안 최정 9단이 출전해왔으나 4개월 연속 랭킹 1위를 지킨 김은지가 바통을 이어받았다. 중국 저우훙위 7단, 대만 양쯔쉔 6단 등 8명이 참가하며 역대 우승은 중국 위즈잉 8단 3번, 최정 2번, 일본 선수가 각 1번이다. 우승 상금은 1000만엔(약 9300만원)이다. 김은지는 "부담 갖지 않고 즐겁게 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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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챔피언이 FBI 요원을 가르친다…게이치·마스비달·와이드먼, 콴티코 '실전 교관'으로 전격 투입
UFC 옥타곤의 전설들이 FBI 특수요원 아카데미 교단에 선다.UFC와 FBI는 오는 15일(한국시간) 버지니아주 콴티코 FBI 특수요원 아카데미에서 합동 훈련 세미나를 개최한다. 양 기관의 공식 협업은 사상 최초다.이번 세미나의 면면이 예사롭지 않다. 현 라이트급 잠정 챔피언 저스틴 게이치를 필두로 전 미들급 챔피언 크리스 와이드먼, 초대 BMF 챔피언 호르헤 마스비달, 마이클 챈들러, 클라우디아 가델라까지 타이틀 보유자와 레전드가 총출동해 FBI 생도 및 고위 간부를 상대로 MMA 기술과 전술을 직접 시연한다. UFC 매치메이커 믹 메이너드도 동행해 실전 경기 준비 노하우를 전수한다.데이나 화이트 UFC CEO는 "FBI 방어 기술 강화를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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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코비치, BNP 파리바오픈 16강서 탈락...알카라스·신네르는 8강 안착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BNP 파리바오픈 남자 단식 16강에서 탈락했다.조코비치는 11일(현지시간) 미국 인디언웰스에서 열린 16강전에서 잭 드레이퍼(14위·영국)에게 1-2(6-4 4-6 6-7<5-7>)로 역전패했다. 2016년 이후 10년 만의 패권 탈환을 노렸던 조코비치는 2001년생 왼손잡이 드레이퍼와 2시간 36분 접전 끝에 분패했다. 이 대회 5번 우승으로 페더러와 최다 우승을 공유하고 있는 그로선 뼈아픈 탈락이다.1, 2번 시드 알카라스(스페인)와 신네르(이탈리아)는 나란히 8강에 올랐다. 알카라스는 노리, 신네르는 티엔과 4강을 다툰다.WTA 여자 단식 8강 대진은 사발렌카-음보코, 노스코바-깁슨, 시비옹테크-스비톨리나, 리바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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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연패 징크스 탈파' 김가영, 정수빈 꺾고 월드챔피언십 8강...차유람과 빅매치
제주 한라체육관에서 펼쳐진 LPBA 월드챔피언십 16강에서 김가영(하나카드)이 마침내 숙명의 라이벌 정수빈(NH농협카드)의 벽을 허물었다. 이번 시즌에만 7차·9차 투어에서 연달아 고개를 숙이며 3전 전패의 열세를 안고 들어선 왕중왕전 무대였다. 그러나 김가영은 세트 점수 3-1(11-2, 11-9, 10-11, 11-1)로 역전, 징크스의 고리를 끊어냈다.승부의 분수령은 초반 기선 제압이었다. 1세트 3이닝에 하이런 7점을 쏟아내며 11-2로 달아난 김가영은 2세트에서도 5-9로 끌리던 상황을 11-9 역전으로 뒤집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3세트를 접전 끝에 내주며 기세가 꺾이는 듯했으나, 4세트를 6이닝 만에 11-1로 속결하며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8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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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 쏘고 5개 들어간 한국 여자 농구, 외곽 의존의 배신…독일에 27점 완패
역대 17회 연속 FIBA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아온 한국 여자 농구대표팀이 첫 관문에서 무너졌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태극 낭자들은 12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열린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1차전에서 독일에 49-76, 27점 차 완패를 당했다.패인은 명확했다. 팀의 공격 핵심으로 설계한 3점 슛이 33개 시도에 단 5개(15.2%)만 꽂혔고 전체 야투율도 25.8%에 불과했다. 여기에 리바운드 싸움에서 33-55로 크게 밀리며 경기 주도권을 단 한 차례도 가져오지 못했다.쿼터별 흐름도 뼈아팠다. 1쿼터 12-23으로 끌려간 한국은 전반 내내 독일의 체격과 높이에 고전하며 20점 차(20-40)로 전반을 마쳤다. 3쿼터 반격의 불씨를 살렸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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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 연속 진출' 한국 여자하키, 이탈리아에 막혀 본선 탈락...득실 차 희생양
34년간 쌓아온 연속 진출 역사가 단 한 골 차이에 무너졌다.한국 여자하키 대표팀은 11일(현지시간)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치른 2026 FIH 여자 월드컵 예선 A조 최종전에서 이탈리아와 1-1로 비기며 본선행 티켓을 내려놓았다. 결과는 무승부였지만 사실상 탈락이었다.2쿼터 최지윤(KT)이 0-1 열세를 뒤집는 동점골을 터뜨리며 분위기 반전을 이끌었지만 이후 추가 득점을 끝내 만들어내지 못한 것이 결정적이었다. 이탈리아와 나란히 1승 1무 1패를 기록한 한국은 골 득실에서 뒤처지며 A조 3위로 밀렸다. 8개국이 격돌한 이번 예선에서 본선행 티켓은 단 3장이다. 한국은 그 마지막 관문에서 좌절했다.1990년 대회부터 2022년까지 단 한 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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