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선수는 29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및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파견 대표 선발전 2차 토너먼트에서 각각 결승에 올라 우승했다.
남자부 박규현은 결승에서 임유노(국군체육부대)를 3-1로 꺾었다. 그는 장우진(세아)·임종훈·안재현·오준성(이상 한국거래소)과 함께 남자 대표팀을 이룬다.
준우승한 이다은은 아시아선수권대회에 한해 태극마크를 단다. AG 대표 귀화선수 주천희가 아시아선수권 출전 자격을 충족하지 못해 추가 선발된 것이다.
한국 탁구는 9월 아이치·나고야 AG와 10월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아시아탁구선수권 대표팀 구성을 마무리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