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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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 전반에만 1골 3도움 원맨쇼...북중미컵서 레알 에스파냐 6-1 대파
손흥민이 2026 월드컵 시즌 첫 공식전에서 1골 3도움을 폭발하며 LAFC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진출을 눈앞에 가져다 놨다.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원정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6-1로 대파했다. 25일 홈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이 확정된다.전반 3분 마르티네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부앙가가 성공시키며 선제포문을 열자, 곧바로 손흥민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전반 11분 단독 드리블로 상대 진영을 돌파한 뒤 침투 패스를 연결하면 마르티네스가 왼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전반 22분에는 부앙가 돌파 과정에서 얻은 페널티킥을 손흥민이 직접 차며 시즌 1호 골을 기록했다. 골키퍼가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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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원더골로 레알 1-0 승리…인종차별 논란에 모리뉴 퇴장까지
레알 마드리드가 18일 벤피카 원정에서 비니시우스의 원더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UCL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3주 전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당한 2-4 패배를 되갚았고, 26일 홈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오른다. 앞선 벤피카전 패배로 9위에 내려앉아 16강 직행에 실패하고 PO를 치르게 됐다.후반 5분 음바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오른발 감아차기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이후 경기는 인종차별 설전과 감독 퇴장 등 논란으로 얼룩졌다.비니시우스가 코너 플래그를 다리 사이에 두고 허리를 돌리는 세리머니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어 벤피카 프레스티아니에게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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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에 멀티 골로 PSG 0-2 뒤집어…UCL 16강 유리한 고지
PSG가 18일 모나코 원정에서 두에의 멀티 골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UCL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26일 파르크 데 프랭스 홈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오른다. 리그 페이즈 11위(승점 14) PSG와 21위(승점 10) 모나코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시작은 불안했다. 56초 만에 멘드스 패스 실책에서 비롯된 골로빈 크로스를 발로건이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18분 발로건 추가골로 0-2가 됐다. 22분 비티냐 PK가 막혔고 26분 뎀벨레가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겹쳤다.그러나 뎀벨레 대신 투입된 20세 두에가 흐름을 바꿨다. 투입 2분 만인 29분 바르콜라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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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리드→추가시간 2골 허용' FC서울, 히로시마와 2-2 무…ACLE 자력 16강 실패로 강원·울산 결과 지켜봐야
FC서울이 17일 목동종합운동장에서 히로시마와 2-2로 비기며 ACLE 자력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후반 추가시간 5분 만에 2골을 내주며 전반에 쌓은 2-0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승리했다면 동·서아시아 각 8위 이상 진출 조건을 자력으로 확정할 수 있었다.승점 10(2승 4무 2패)으로 동아시아 6위에 자리한 서울은 7위 조호르(말레이시아), 8위 강원, 9위 울산(승점 8)의 남은 경기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 서울의 아시아 토너먼트 진출은 2016년 ACL 4강이 마지막이다. 히로시마는 16강을 확정한 채 원정에 와 승점 15로 3위에 자리했다.전반 10분 송민규 패스를 받은 최준이 가와베의 파울을 유도해 얻은 PK를 클리말라가 성공시켰다. 27분에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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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야말 PK 실축하고 지로나에 무릎…공식전 2연패
바르셀로나가 17일 지로나 원정에서 1-2 역전패를 당하며 선두 탈환 기회를 놓쳤다. 승점 58로 레알 마드리드(60)와 2점 차 2위에 머물렀고, 코파 델 레이 아틀레티코전 0-4 참패에 이어 공식전 2연패가 됐다.전반 점유율 67%에 슈팅 12회를 퍼부었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야말이 전반 추가시간 PK를 골대에 맞히며 탄식을 자아냈다. 후반 14분 쿤데 크로스를 쿠바르시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바르셀로나 데뷔골이었다.그러나 지로나는 2분 만에 르마가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41분 교체 투입된 벨트란이 결승골까지 터뜨렸다. 막판 동점을 노린 바르셀로나는 육탄 방어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로카가 야말을 저지하다 퇴장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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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베식타시 이적 후 2경기 연속골…1골 1도움으로 바샥셰히르전 3-2 역전승 견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가 튀르키예 베식타시 합류 후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일 바샥셰히르 원정 쉬페르리가 22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벨기에 헹크에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베식타시에 입단한 오현규는 9일 알라니아스포르 데뷔전에서 오버헤드킥 데뷔골을 신고한 데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골맛을 봤다. 2경기 만에 2골 1도움을 쌓았다.전반 34분 젤케에게 선제골을 내준 베식타시는 43분 오현규의 동점골로 반격에 나섰다. 상대 수비수가 미끄러진 틈을 놓치지 않고 공을 빼앗은 오현규가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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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주장 노이어, 종아리 근육 파열로 전열 이탈...도르트문트전 앞두고 악재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 마누엘 노이어(39)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구단은 15일 노이어가 브레멘전(3-0 승) 도중 왼쪽 종아리 근육 미세 파열 부상을 입었다고 공식 발표했다.노이어는 해당 경기 전반에 통증을 호소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22세 신예 골키퍼 우르비히로 교체됐다. 수 주간 재활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시기적으로 뼈아픈 이탈이다. 뮌헨은 21일 프랑크푸르트전에 이어 28일 2위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를 앞두고 있다. 승점 6점 차 선두를 달리는 뮌헨 입장에서 우승 향방을 가를 빅매치에 주전 골키퍼가 빠지는 것은 상당한 타격이다.노이어가 복귀할 때까지 브레멘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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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준호 시즌 2호 골 빛바랜 역전패...스토크, FA컵 32강서 풀럼에 1-2 패배
스토크 시티의 배준호가 선제골을 터뜨렸으나 팀이 역전패하며 FA컵 32강에서 고배를 마셨다. 15일 베트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EPL 풀럼과의 4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선발 출전한 배준호는 전반 19분 역습 상황에서 보카트의 패스를 받아 수비수 두 명이 달라붙는 가운데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문을 열었다. 지난해 11월 레스터전 시즌 1호 골 이후 약 3개월 만의 득점으로, 올 시즌 공식전 2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그러나 EPL 풀럼의 저력에 막혔다. 전반 내내 골키퍼 심킨의 선방으로 버텼던 스토크는 후반 15분 케빈의 굴절 슈팅에 동점을 허용했고, 후반 39분에는 심킨의 패스를 가로챈 해리슨 리드에게 역전골까지 내줬다. 배준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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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2부 카이저슬라우테른' 김지수, 복귀전서 64분 활약...팀은 1-0 승리
한국 축구 차세대 중앙수비수 김지수(21·카이저슬라우테른)가 부상을 딛고 실전에 복귀했다. 14일 프리츠 발터 슈타디온에서 열린 분데스리가2 22라운드 그로이터 퓌르트전에서 전반 26분 교체 투입돼 풀타임까지 소화하며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지난해 11월 2일 뒤셀도르프전 이후 햄스트링 부상으로 이탈했던 김지수는 리그 10경기를 건너뛴 끝에 약 석 달 만에 그라운드를 밟았다. 선발 중앙수비수 체르네프가 경고를 받은 뒤 이른 시점에 교체 카드로 투입됐다. 경기는 전반 10분 샤힌의 결승골로 일찌감치 승부가 갈렸다.김지수는 경기 후 "복귀하게 돼 기쁘다. 몸 상태가 좋아 다음 경기에서는 더 많은 시간을 뛸 수 있을 것"이라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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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280골+뮌헨 126골+대표팀 78골' 케인, 15년 만에 쌓아올린 500골의 기록...호날두보다 10경기 빨라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32)이 잉글랜드 축구 역사를 새로 썼다. 14일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브레멘 원정에서 두 골을 몰아넣으며 클럽과 대표팀을 합산해 공식 경기 통산 500골을 달성한 최초의 잉글랜드 선수가 됐다.케인은 전반 22분 페널티킥 선제골에 이어 25분 페널티아크 부근 오른발 중거리슛 추가골을 기록하며 뮌헨의 3-0 완승을 견인했다. 이번 시즌 분데스리가 22경기 26골로 득점 선두를 독주 중이며, 2위 팀 동료 디아스(13골)에 두 배 차이를 벌려 3시즌 연속 득점왕을 사실상 확정지었다.15년 전 17세에 레이턴 오리엔트 소속으로 프로 첫 골을 넣은 케인은 토트넘에서 280골, 뮌헨에서 126골, 잉글랜드 대표로 78골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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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캐슬 박승수, FA컵 32강 교체 명단 포함...출전 기회는 불발, 1군 데뷔 또 미뤄져
뉴캐슬 유나이티드 소속 박승수(18)가 FA컵 32강전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렸으나 이번에도 1군 공식 데뷔에는 이르지 못했다.뉴캐슬은 15일 버밍엄 빌라 파크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FA컵 4라운드 원정에서 3-1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안착했다. 박승수는 벤치에서 경기를 지켜보는 데 그쳤다. 지난해 8월 EPL 개막전(애스턴 빌라전)에 이어 두 번째로 교체 명단에 포함됐지만, 두 차례 모두 출전 없이 끝났다.지난해 7월 수원 삼성에서 뉴캐슬로 이적한 박승수는 현재 U-21팀 소속으로, 7일 빌라 U-21전에서 입단 후 첫 골을 터뜨리며 1군 콜업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이날 경기에서 뉴캐슬은 전반 14분 오프사이드 위치의 에이브러햄에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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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활약' 뮌헨, 브레멘 3-0 완승…케인 멀티골 앞세워 선두 질주
바이에른 뮌헨 소속 김민재가 분데스리가 22라운드 베르더 브레멘 원정에서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에 기여했다. 뮌헨은 14일 베저 슈타디온에서 해리 케인의 두 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공식전 3경기 만에 선발 복귀한 김민재는 패스 성공률 94%(103회 중 97회), 걷어내기 5회, 가로채기 2회를 기록하며 수비 안정에 힘을 보탰다. 후반 25분에는 상대 패스를 차단하며 공격 전환의 발판을 마련했고, 이 흐름에서 고레츠카의 쐐기골이 탄생했다.뮌헨은 전반 22분 카를이 페널티 지역에서 넘어져 VAR 판독 끝에 얻어낸 페널티킥을 케인이 성공시킨 뒤, 3분 뒤 케인의 중거리슛으로 2-0을 만들었다. 후반 초반 브레멘 그륄의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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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미국 U-23 대표 출신 벤지 영입…MLS·유럽 우승 경험 갖춘 28세 스트라이커
K리그1 울산 HD가 2026시즌 전력 보강을 위해 미국 국적 공격수 벤지 미셸(28·등록명 벤지)을 품에 안았다고 14일 공식 발표했다.벤지는 포틀랜드 대학교 시절 3년간 53경기 31골을 쏟아내며 이름을 알렸고, 2019년 MLS 올랜도 시티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 올랜도에서 118경기 19골 13도움을 쌓았으며 2022 US 오픈컵 정상에 올랐다. 미국 U-23 대표 경력도 보유하고 있다.이후 포르투갈을 거쳐 핀란드 HJK 헬싱키에서 뛴 지난 시즌에는 리그 29경기 8골 5도움을 포함해 시즌 총 9골 6도움을 기록하고, 핀란드 컵 우승까지 이끌었다. 울산 소속 미국 선수로는 2019년 믹스 디스커루드 이래 약 6년 만이다.등번호 91번을 배정받은 벤지는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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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놀즈 구단 렉섬, 29년 만에 FA컵 16강…5부→2부 신화 이어간다
라이언 레이놀즈가 공동 소유한 렉섬AFC가 29년 만에 FA컵 16강에 올랐다. 14일 홈에서 열린 32강전에서 같은 챔피언십 소속 입스위치 타운을 1-0으로 꺾었다. 전반 34분 롱먼의 크로스를 받은 윈다스가 오른발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터뜨렸다.렉섬이 FA컵 16강을 밟은 것은 8강까지 진출했던 1996-1997시즌 이후 처음이다. 앞선 3라운드에서는 EPL 노팅엄 포리스트와 연장 끝 3-3 무승부 후 승부차기에서 4-3으로 이겨 27년 만에 최상위 리그 팀을 꺾었다.1864년 창단된 렉섬은 2000년대 세미프로로 추락했다가 2021년 레이놀즈와 롭 매킬헤니가 인수한 뒤 급성장했다. 2023년 5부 우승 후 3시즌 연속 승격해 올해 2부에서 뛰고 있다. 현재 2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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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경쟁자 우파메카노, 뮌헨과 2030년까지 재계약…주전 경쟁 더 치열해진다
김민재의 센터백 경쟁자 우파메카노(27)가 바이에른 뮌헨과 2030년 6월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뮌헨은 13일 계약 연장 소식을 공식 발표했다.2021년 라이프치히에서 약 4300만 유로(약 737억원)에 합류한 프랑스 국가대표 우파메카노는 뮌헨에서 180경기에 나서 분데스리가와 슈퍼컵 각 3회 우승을 경험했다. 이번 시즌 요나탄 타와 주전 조합을 이루며 수비의 핵심으로 자리 잡은 반면, 김민재는 출전 기회가 크게 줄었다.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 신분이 될 예정이던 우파메카노에게는 레알 마드리드와 PSG 등 빅클럽의 관심이 쏠렸으나 잔류를 택했다. 그는 뮌헨에 남게 돼 기쁘다며 매 경기 무실점을 목표로 최대한 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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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선발' 마인츠, 도르트문트에 0-4 대패…3연승 행진 끊기고 순위 하락 위기
3연승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린 마인츠가 도르트문트 원정에서 0-4 대패를 당하며 상승세가 꺾였다. 14일 지그날 이두나 파르크에서 열린 분데스리가 22라운드에서 무너진 마인츠는 승점 21로 14위에 머물렀다. 볼프스부르크·브레멘(각 승점 19)이 한 경기 적게 치른 터라 순위가 더 밀릴 수 있다.12일 재계약을 마친 이재성은 선발로 나서 60분간 뛰다 0-3 열세인 후반 15분 교체됐다.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왕성한 활동량으로 위협 장면을 여럿 연출했다. 전반 21분 이재성의 연결 패스를 받은 실라스가 결정적 기회를 놓쳤고, 38분에는 수비를 제친 뒤 티츠에게 침투 패스를 건넸으나 오프사이드로 무산됐다.마인츠는 전반 10분 기라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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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 투입' PSG, 렌에 1-3 완패…7연승 끊기고 선두 위협받아
리그1 7연승 행진을 달리던 PSG가 렌 원정에서 1-3 완패를 당하며 선두 자리가 흔들리게 됐다. 14일 로아종 파르크 원정에서 무너진 PSG는 승점 51로 1위를 유지했으나, 2위 랑스(49)가 15일 파리FC전에서 이기면 정상을 내준다.이강인은 0-1로 뒤진 후반 15분 바르콜라와 함께 교체 투입됐다. 풋몹 기준 패스 성공률 94%(18회 중 17회), 기회 창출 2회, 드리블 전승(2회) 등 안정적인 지표를 남겼으나 공격 포인트는 없었다.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중거리슛을 시도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PSG는 전반 34분 알 타마리 역습 골로 실점한 뒤 후반 24분 레폴 헤딩에 두 골 차로 벌어졌다. 2분 뒤 뎀벨레 헤더로 한 골을 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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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파주, 토트넘 아카데미 출신 미드필더 루크 아모스 영입...QPR 95경기 경력
K리그2 신생팀 파주 프런티어 FC가 잉글랜드 출신 미드필더 루크 아모스를 영입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잉글랜드 U-18 대표 출신 아모스는 2006년부터 10년간 토트넘 홋스퍼 아카데미에서 성장한 선수다. 2018~2019시즌 EPL 개막전 뉴캐슬전에서 손흥민(현 LAFC)과 함께 출전하며 데뷔전을 치른 이력이 있다.이후 챔피언십(2부) QPR로 이적해 95경기 8골을 기록하며 주전급으로 활약했다. 179cm의 다부진 체격에 넓은 수비 범위와 간결한 패스가 강점이며, 수비형·중앙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다.아모스는 "손흥민 선수의 나라에 오게 되어 기쁘다"며 "파주의 비전을 듣고 이적을 결심했다. K리그2 안착에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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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협회, 아시안게임·LA 올림픽 감독 분리 운영...이민성은 AG 전담, 올림픽 사령탑은 별도 선임
대한축구협회가 U-23 대표팀 운영 체제를 아시안게임과 올림픽으로 분리한다. 협회는 13일 전력강화위원회 결정을 통해 이민성 감독이 올해 아시안게임까지 지휘를 이어가되, 2028 LA 올림픽을 전담할 새 사령탑을 별도로 선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당초 이민성 감독 체제에서 두 대회를 병행 준비할 계획이었으나 국제대회 일정 변화가 변수가 됐다. AFC가 U-23 아시안컵을 4년 주기로 변경하고 LA 올림픽 예선이 앞당겨질 가능성이 커지면서 아시안게임 이후 올림픽 준비 시간이 촉박해졌다. 이민성 감독도 아시안게임 금메달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올림픽은 별도 팀이 조기 착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냈다.위원회는 최근 U-23 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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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EPL 4회 우승→첼시 전력 외' 스털링, 페예노르트에서 황인범과 새 출발
첼시를 떠난 잉글랜드 윙어 라힘 스털링(31)이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둥지를 틀어 황인범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판페르시 감독이 이끄는 페예노르트는 13일 A매치 82경기 경력의 스털링과 2025-2026시즌 종료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FA 신분이던 스털링에게는 이적 시장 마감과 무관하게 선택지가 열려 있었고, BBC에 따르면 유럽 18개 클럽이 영입 의사를 타진했다.2012년 17세에 리버풀로 EPL에 데뷔한 스털링은 맨시티에서 리그 4회, FA컵 1회, 리그컵 5회 우승을 경험했다. 2022년 7월 4750만 파운드(약 933억원)에 첼시로 옮겼으나 전력에서 밀려 2024년 5월 이후 출전 기회가 사라졌고, 아스널 임대를 끝으로 계약 18개월을 남기고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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