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일리노 다비노 멕시코 단장은 14일 자국 리그(리가 MX) 소속 선수 명단을 다음 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기 소집은 리가 MX 후기 리그가 오는 26일 끝나는 만큼 선수들에게 며칠간 휴식을 주기 위한 조치다. 대표팀에 소집되는 선수는 소속팀 플레이오프에 출전할 수 없다. 유럽파 명단 발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멕시코는 6월 4일 톨루카에서 세르비아와 최종 평가전을 치른 뒤 6월 11일 아스테카 스타디움에서 남아공과 조별리그 첫 경기를 갖는다. 한국과는 6월 18일 과달라하라 아크론 스타디움에서 맞붙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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