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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벤치, 뎀벨레가 다 했다' PSG 리버풀 꺾고 UCL 4강행...김민재와 맞대결 성사되나

2026-04-15 12:56:22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PSG의 우스만 뎀벨레. / 사진=연합뉴스
골세리머니를 펼치는 PSG의 우스만 뎀벨레. / 사진=연합뉴스
파리 생제르맹(PSG)이 뎀벨레의 원맨쇼로 리버풀을 2-0으로 꺾고 UCL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강인은 교체 명단에는 이름을 올렸으나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PSG는 15일(한국시간) 안필드에서 열린 UCL 8강 2차전 원정에서 우스만 뎀벨레의 멀티골로 2-0 완승을 거뒀다. 엿새 전 1차전 홈에서도 2-0으로 이겼던 PSG는 합계 4-0으로 리버풀을 완파하고 4강행 티켓을 따냈다.

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PSG는 후반 27분 뎀벨레가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후반 추가시간에는 바르콜라의 크로스를 받아 오른발 슈팅으로 쐐기골까지 꽂으며 승리를 완성했다. 뎀벨레는 2025 발롱도르 수상자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준결승에서 바이에른 뮌헨-레알 마드리드 8강 승자와 맞붙는다. 뮌헨이 8강 1차전에서 2-1로 앞선 상황이라 이강인과 김민재(뮌헨)의 '코리안 맞대결' 가능성도 열려 있다.

또 다른 8강 2차전에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바르셀로나에 1-2로 졌으나 합계 3-2로 4강에 올랐다. 전반에만 2골을 내줬으나 후반 바르셀로나의 에릭 가르시아가 레드카드로 퇴장당하며 수적 우세를 잡고 추가 실점을 막아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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