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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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득점 전부에 관여' 강원 김대원, K리그1 9라운드 MVP...시즌 두 번째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 공격수 김대원이 올 시즌 두 번째로 라운드 MVP에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김대원을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MVP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7라운드에 이은 올 시즌 두 번째 수상이다. 김대원은 21일 김천 상무 원정에서 전반 36분 선제골,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시즌 첫 멀티 골을 완성한 뒤 후반 38분 아부달라의 쐐기 골까지 도와 2골 1도움으로 3-0 완승을 이끌었다.9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FC안양-울산 HD 경기(1-1)다. 전반 4분 아일톤의 드리블 돌파 선제골에 후반 37분 울산 허율의 헤더 동점골이 맞물렸다. 베스트 팀은 부천FC와의 홈 경기에서 클리말라·문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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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D-2개월의 도박' 사우디, 그리스 출신 도니스 새 사령탑으로 선임
월드컵 개막이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 감독을 경질한 사우디아라비아가 그리스 출신 지도자에게 지휘봉을 넘겼다.사우디아라비아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게오르기오스 도니스(56) 감독을 새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7년 7월까지다.그리스 대표 미드필더 출신인 도니스 감독은 2024년부터 사우디 프로리그 알칼리즈를 이끌어왔다. 선수 시절 파나티나이코스와 잉글랜드 블랙번 로버스·셰필드 유나이티드·허더즈필드 등을 거쳤고, 은퇴 뒤 그리스·키프로스·이스라엘 프로팀과 알힐랄·알웨흐다·알파테흐 등 사우디 클럽을 지도했다. 국가대표팀 지휘는 이번이 처음이다.사우디는 지난 17일 두 번째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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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듀오 조규성·이한범 풀타임' 미트윌란, 쇠네르위스케 꺾고 덴마크 리그 선두 도약
조규성·이한범 듀오가 나란히 풀타임 뛴 미트윌란이 덴마크 프로축구 리그 선두에 올라섰다.미트윌란은 24일 오전(한국시간) 덴마크 하데르슬레브 시드뱅크 파크에서 열린 쇠네르위스케와의 2025-2026 덴마크 수페르리가 28라운드(챔피언십 라운드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전반 24분 에드워드 칠루프야의 선제골, 전반 40분 매슈 호프의 동점골, 후반 4분 상대 수비수 다니엘 레오 그레타르손의 자책골로 결승점이 나왔다.공격수 조규성과 수비수 이한범은 나란히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3연승을 달린 미트윌란은 승점 57(16승 9무 3패, 골 득실 +37)로, 같은 성적(16승 9무 3패)의 오르후스(골 득실 +23)를 골 득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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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은 경고, 심판위는 '퇴장성 반칙'...K리그1 강원 강투지, 2경기 출장정지 사후징계
K리그1 강원FC 수비수 강투지가 25일 선두 FC서울과의 맞대결에 결장하게 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전날 열린 제2차 상벌위원회에서 강투지에게 2경기 출장정지의 사후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징계는 25일 서울과의 홈 경기부터 적용된다.강투지는 지난 21일 김천 상무 원정(강원 3-0 승) 후반 31분 태클 도중 상대 발목을 가격했고, 주심은 경고만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이를 정당한 경합을 벗어난 난폭한 행위이자 퇴장성 반칙으로 판단했다. 연맹 상벌위원회는 협회 평가 결과와 연맹 기술위원회 의견, 상벌규정을 종합 심의해 2경기 출장정지를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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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더비' 오현규 1골 1도움·황의조 침묵...베식타시, 튀르키예컵 4강행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가 1골 1도움으로 소속팀 베식타시를 튀르키예컵 4강에 올려놓았다.베식타시는 24일 오전(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쿠파스 8강 홈 경기에서 알라니아스포르를 3-0으로 꺾었다. 역대 11회 우승(갈라타사라이 19회에 이은 2위)의 베식타시는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의 정상 탈환을 노린다. 준결승 상대는 코니아스포르다.승리의 중심엔 최전방 선발 출전한 오현규가 있었다. 전반 17분 마이클 무리요의 크로스를 뒤로 흘려 엘 빌랄 투레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38분에는 상대 골키퍼 패스 실수를 가로챈 주니오르 올라이탄의 패스를 오른발로 마무리해 튀르키예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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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17 아시안컵 최종 명단 발표, 필리핀·대만·북한 넘어 월드컵 티켓 사냥
다음 달 중국 쑤저우에서 열리는 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에 나설 태극전사 23명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는 23일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U-17 여자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2009·2010년생이 주축을 이루는 가운데 지난해 모로코 FIFA U-17 여자 월드컵에서 뛴 한국희(포항여전고)·최세은(경남로봇고) 등이 대거 포함됐고, 팀 내 유일한 중학생이자 2011년생인 임지혜(울산현대청운중)도 이름을 올렸다. 대표팀은 2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해 참가국 한 팀과 연습경기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린다.대회는 5월 1~17일 열리며 한국은 필리핀·대만·북한과 함께 C조에 묶여 2일 필리핀, 5일 대만, 8일 북한과 차례로 만난다.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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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MLS 마수걸이 또 불발, '77분 뛰고 슈팅 0개'...LAFC, 콜로라도와 무승부
손흥민(33)의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시즌 첫 골이 또 불발됐고, 소속팀 로스앤젤레스FC(LAFC)는 공식전 4경기 연속 무승의 수렁에 빠졌다.LAFC는 23일(한국시간) LA BMO 스타디움에서 열린 콜로라도 래피즈와의 2026 MLS 9라운드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시즌 개막 6경기 무패(5승 1무)로 기세를 올렸던 LAFC는 최근 2연패에 이어 콜로라도전까지 비기며 리그 3경기 연속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 지난 15일 크루스 아술과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8강 2차전 1-1 무승부까지 합치면 공식전 4경기 무승(2무 2패)의 부진이다.콜로라도는 LAFC가 홈에서 9차례 맞붙어 모두 이겼던 상대여서 충격이 더했다. 이번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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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 넣고 그라운드에 풀썩' 바르샤 야말, 월드컵 앞두고 햄스트링 악재
생애 첫 월드컵 무대를 눈앞에 둔 FC바르셀로나의 18세 신성 라민 야말이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이라는 악재를 만났다.야말은 23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2025-2026 프리메라리가(라리가) 32라운드 셀타 비고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전반전을 채우지 못한 채 교체돼 물러났다.이변이 벌어진 것은 선제골 직후였다. 야말은 전반 39분 상대 수비수 요엘 라고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직접 마무리하며 팀에 1-0 리드를 안겼다. 그러나 득점 직후 천천히 걸어가던 그는 별안간 왼쪽 허벅지 뒤쪽을 움켜쥐고 그라운드에 그대로 드러누웠고, 전반 추가 시간 루니 바르다지로 교체됐다.바르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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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년 만의 굴욕, 더는 못 참는다...첼시, 로즈니어 감독 3개월 만에 전격 경질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라는 치욕을 떠안은 첼시가 결국 칼을 빼 들었다.첼시는 23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리엄 로즈니어(41) 감독과의 결별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로즈니어 감독이 시즌 중반 부임 이후 최고의 성실성과 전문성을 보여줬으나, 시즌이 아직 많이 남은 상황에서 최근 경기 결과와 경기력이 필요한 기준에 미치지 못했다"며 "가볍게 내린 결정은 아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경질의 결정타는 최근의 민망한 부진 흐름이었다. 지난달 15일 뉴캐슬과의 30라운드부터 22일 브라이턴과의 34라운드까지 단 한 골도 넣지 못한 채 5연패에 빠졌고, 1912년 이후 114년 만에 '5경기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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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또 교체 대기' PSG, 크바라츠헬리아 멀티 골로 낭트 3-0 완파
이강인이 그라운드를 밟지 못한 가운데 파리 생제르맹(PSG)이 홈에서 낭트를 제압하고 프랑스 리그1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PSG는 23일(한국시간)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벌어진 2025-2026 리그1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의 멀티 골 등을 묶어 낭트에 3-0으로 완승했다. 이 경기는 당초 지난달 열릴 예정이었으나 PSG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일정으로 미뤄져 이날 소화됐다.포문을 연 것은 크바라츠헬리아였다. 경기 시작 13분 만에 상대 수비수 알리 유세프의 핸드볼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오른발로 침착하게 꽂아 넣었다. 크바라츠헬리아·우스만 뎀벨레·데지레 두에로 공격진을 구성한 PSG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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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묵은 악연 두 개 끊었다' 서울, 이번엔 강원의 '강릉 23경기 무패' 깨나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질주 중인 FC서울이 이번에는 '강릉 불패'를 자랑하는 강원FC와 시즌 첫 격돌에 나선다.서울은 25일 오후 2시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강원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9라운드까지 서울은 승점 22(7승 1무 1패)를 쌓아 1위를 달리고 있고, 강원은 승점 13(3승 4무 2패)으로 3위에 올라 있다. 두 팀 모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16강에서 탈락한 뒤 K리그1에 집중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김기동 감독 부임 3년 차를 맞은 서울의 기세는 매섭다.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내달리며 7경기 연속 무패(6승 1무)를 이어갔고, 대전하나시티즌과의 8라운드에서 0-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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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한 방에 뒤집힌 EPL 왕좌...맨시티, 9점 차 뒤집고 시즌 첫 선두 등극
9년 동안 7번째 우승 트로피를 노리는 맨체스터 시티가 시즌 처음으로 프리미어리그(EPL) 선두 자리를 꿰찼다.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2025-2026시즌 EPL 33라운드 원정에서 엘링 홀란의 결승 골에 힘입어 번리를 1-0으로 눌렀다. 전반 5분 제레미 두쿠의 패스를 받은 홀란이 골대 앞까지 돌파한 뒤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고, 후반에는 골대를 강타하며 번리 수비를 괴롭혔다.이날 승리로 3연승·11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게 된 맨시티는 아스널과 승점 70점, 골 득실 +37로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66-63)에서 앞서 1위로 올라섰다. 불과 보름 전만 해도 아스널에 승점 9점이 뒤져 있었지만 격차를 완전히 지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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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스루 패스가 쐐기를 갈랐다' 뮌헨, 레버쿠젠 2-0 꺾고 포칼 결승행
김민재가 교체 투입된 가운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승팀 바이에른 뮌헨이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결승 무대에 오르며 시즌 2관왕 등극에 한 걸음 다가섰다.뮌헨은 23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DFB 포칼 준결승에서 해리 케인과 루이스 디아스의 연속 골을 앞세워 레버쿠젠을 2-0으로 제압했다.지난 20일 슈투트가르트와의 분데스리가 30라운드에서 우승을 조기 확정한 뮌헨은 이날 포칼 결승 진출에도 성공하면서 트로피 사냥에 한층 탄력을 받았다.뮌헨은 분데스리가(35회)와 포칼(20회) 모두에서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포칼에서는 2018-2019·2019-2020시즌 연패 이후 6년 만의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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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대전 꺾고 5경기 무패...코스타 감독 "결과보다 선수 안전이 우선"
4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SK FC의 경기가 제주의 승리로 끝났다.승장이 된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은 비록 이겼지만 뇌진탕 부상을 당한 이탈로와 세레스틴으로 인해 다소 침울한 표정이었다. 코스타 감독은 "저희 선수가 병원에 갔는데 이런 상황에서 경기를 말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며 "항상 결과보다는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라고 밝혔다.파이팅이 돋보인 네게바에 대해서는 "오늘은 공격수 포지션에서 뛰었고, 상대를 끌어내는 전술이 먹혀들었다"고 평가했다. 시즌 첫 골을 터뜨린 박창준에 대해서는 "따로 말씀드릴 것 없다. 제가 믿고 있는 선수고 나아지고 있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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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10개 쏟아부었다' 제주, 대전 원정서 박창준 결승골로 1-0 승
원정에서 값진 승점 3점을 따냈다.제주 SK FC는 4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의 원정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특히 박창준의 결승골은 최고였고 득점 과정에서 정확한 패스를 찔러준 권창훈의 플레이는 으뜸이었으며 네게바의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는 좋았다.대전은 이창근(GK)-이명재-조성권-김민덕-김문환-김봉수-이현식-마사-정재희-유강현-주앙 빅토르가 선발로 나섰다.제주는 김동준(GK)-김륜성-세레스틴-김재우-임창우-네게바-장민규-오재혁-권창훈-박창준-남태희가 선발로 나섰다.전반전은 제주의 페이스였다.초반에 김봉수-정재희에게 슈팅을 연달아 내줬으나 전반 5분 네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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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번째 슈팅에서 터진 허율 동점골' 울산, 안양과 1-1 무승부...선두 서울 5점 차 추격
울산 HD가 안양 원정에서 끈질긴 추격 끝에 동점골을 뽑아 승점 1을 챙겼다.울산은 22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1 9라운드에서 FC안양과 1-1로 비겼다. 승점 17로 2위를 지키며 선두 서울(승점 22)과의 격차를 5로 좁혔다.전반 4분 아일톤의 왼발 슛에 선제 실점을 허용한 울산은 전반 내내 흐름을 내줬다. 후반 이동경을 투입하며 공세를 강화했으나 말컹의 헤더가 골키퍼와 골대에 연이어 막히는 불운도 겪었다.울산은 이진현·허율 등 교체 카드로 압박을 이어갔고, 후반 37분 이진현의 크로스를 허율이 헤더로 연결하며 동점을 만들었다. 광주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다. 울산의 이날 슈팅은 17개에 달했다.야고가 2경기 연속 결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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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코스타 감독 "어려운 상대, 많은 준비했다"...황선홍 감독 "디오고 스피드·크로스 기대"
4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과 제주SK FC의 경기를 앞두고 양 팀 감독이 인터뷰에 나섰다.두 감독 모두 이전 경기 승리로 인해 여유를 되찾은 모습이었다. 다만 세르지우 코스타 제주 감독은 여유로운 모습이었고, 황선홍 대전 감독은 새삼 비장한 모습이었다.코스타 제주 감독은 "오늘 선수들에게 어려운 상대를 만난다고 했고, 많은 준비를 했다"고 밝혔다. 최근 통하고 있는 조직적인 압박의 비결에 대해서는 "컴팩트함과 적극성"이라며 "오늘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지난 김천전에서 득점에 성공한 오재혁에 대해서는 "퀄리티가 좋은 선수이고 훈련을 잘 해왔으며, 기회를 잘 잡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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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제주 꺾고 홈 첫 승 노린다...서울전 승리가 터닝포인트
홈 첫 승을 통해 날개를 달자.대전하나시티즌은 4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제주SK FC와 대결한다.승점 9(2승 3무 3패)로 7위에 올라 있는 대전은 지난 라운드 선두 FC서울을 잡고 터닝포인트를 만들었다. 최근 대전은 전북현대, 포항스틸러스, 강원FC를 상대로 3연패를 당하며 흔들렸고, 심지어 무득점 3연패를 당한 채 서울 원정을 떠났다.예상을 뒤집고 대전이 승리를 거뒀다. 주민규 대신 선발 출장한 유강현이 전반 15분 김문환의 크로스를 골로 연결하면서 대전에 리드를 안겼고, 이후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한 대전은 1-0으로 승리하며 서울 원정에서 승점 3점을 챙겼다.반전 계기를 만든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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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상대 멕시코, 차기 사령탑 마르케스 조기 선임...FC바르셀로나 출신+월드컵 5회 출전 경력
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 멕시코가 홍명보호와 A조에서 격돌하기도 전에 차기 국가대표팀 사령탑 인선을 일찌감치 마쳤다.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디애슬레틱은 22일(한국시간) 두일리오 다비노 멕시코 대표팀 단장을 인용해 FC바르셀로나(스페인) 출신 수비수 라파엘 마르케스(47)가 올해 월드컵 이후 감독직을 맡는다고 전했다. 현재 하비에르 아기레 감독 체제의 수석코치인 마르케스는 2030년 월드컵까지 계약을 마쳤다. 다비노 단장은 폭스스포츠 멕시코 인터뷰에서 "차기 코치진도 80%가량 꾸려졌고 레전드 안드레스 과르다도가 코치 후보"라고 덧붙였다.마르케스는 2002 한일 월드컵부터 2018 러시아 월드컵까지 5회 연속 본선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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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브라이턴 원정서 0-3 완패...1912년 이후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명문 첼시가 1912년 이후 114년 만에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라는 치욕을 떠안았다.영국 BBC에 따르면 리엄 로즈니어 감독의 첼시는 22일 오전(한국시간) EPL 3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에 0-3으로 완패했다. 승점 48의 첼시는 브라이턴(50점)에 자리를 내주며 리그 7위로 밀려났고, 지난달 15일 뉴캐슬전(0-1 패)부터 이어진 5경기 연속 무득점 패배가 충격을 키웠다.경기는 킥오프 3분 만에 페르디 카디오글루에게 선제 결승골을 내주며 꼬였고, 후반 11분 잭 힌셜우드의 추가골과 추가시간 대니 웰벡의 쐐기골까지 허용하며 무너졌다. 첼시는 슈팅 6개·유효슈팅 0개에 그쳤는데, '0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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