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
토트넘 시몬스,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북중미 월드컵 무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네덜란드 공격수 사비 시몬스가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로 시즌 아웃과 동시에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이 무산됐다.토트넘 구단은 27일(현지시간) 홈페이지에 "시몬스의 오른쪽 무릎 전방 십자인대가 파열됐다. 지난 주말 울버햄프턴전 후반에 다친 그는 몇 주 안에 수술받을 예정"이라고 발표했다.시몬스도 SNS에 "사람들은 인생이 잔인할 수 있다고 말하는데 오늘은 정말 그렇게 느껴진다. 나의 시즌은 갑작스럽게 끝났다. 가슴이 찢어진다. 이번 여름 국가를 대표한다는 것도 사라졌다. 저를 기다려 주세요"라며 아쉬움을 전했다.시몬스는 26일 울버햄프턴과의 2025-2026 EPL 34라운드 원정 후
-
'폭발 후의 침묵' 오현규, 베식타시 4-1-4-1 원톱서 풀타임...2경기 연속 무득점에 팀도 4위 제자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5)가 침묵한 튀르키예 베식타시가 2경기 연속 승리에 실패했다.베식타시는 28일(한국시간) 이스탄불 튀프라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31라운드 홈경기서 카라귐뤼크와 0-0으로 비겼다. 2경기 무승(1무 1패)의 베식타시(승점 56)는 4위에 머물렀다.4-1-4-1 원톱 선발 풀타임을 뛴 오현규는 슈팅 3개(유효 1개)·키패스 2개에도 공격포인트가 없었다. 11일 안탈리아스포르와의 29라운드 멀티골, 24일 알라니아스포르와의 쿠파스 8강 1골 1도움으로 폭발했지만 정규리그 30~31라운드에선 2경기 연속 침묵이다.코니아스포르 조진호는 트라브존스포르와의 홈경기에 결장했고, 팀은 2-1로 이겼다. 2
-
'8경기 무승의 추락' 전남, 박동혁 감독 보직 변경...16위로 내려앉은 끝의 칼을 빼들었다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에 빠진 K리그2 전남 드래곤즈가 박동혁 감독의 보직을 어드바이저로 바꾸고 새 사령탑 찾기에 나섰다.전남 구단은 27일 SNS에 "박동혁 감독과 상호 합의 하에 어드바이저로 보직을 변경했다"고 발표했다. 앞서 26일 '성원해 주시는 스폰서, 팬 여러분께 올립니다' 공지에서 "초반 저조한 성적과 무기력한 경기력으로 큰 실망을 끼쳐 드리고 있다. 빠른 시일 내 원점에서 팀을 전면 재정비해 기대에 부응하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알린 데 이어, 이날 보직 변경과 함께 후임 선임 절차에 착수했다.전남은 개막전 경남을 4-1로 꺾으며 출발했지만 2~5라운드 4연패에 빠졌다. 6라운드 용인전 2-2 무 뒤 7라운드 화성에 0-
-
'쐐기골로 새긴 우승 도장' 설영우, 즈베즈다 9연패 확정전서 리그 2호골 작렬
한국 축구 대표팀 풀백 설영우(27)가 소속팀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세르비아 리그 9연패에 방점을 찍었다.즈베즈다는 27일(한국시간) 베오그라드 라이코 마티치 스타디움에서 파르티잔과의 2025-2026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승점 82로 2위 파르티잔(65점)과 차이를 17점으로 벌려 남은 4경기와 무관하게 조기 우승을 확정했다.수페르리가는 16개 팀이 30경기를 치른 뒤 상·하위 8팀이 챔피언십·강등 라운드 7경기로 우승·강등을 가른다. 정규리그 1위 즈베즈다는 챔피언십 3경기 만에 올 시즌 챔피언에 올랐다. 2006-2007시즌 출범한 수페르리가 통산 12번째 우승이자 2017-2018시즌부터 9시즌 연속 왕좌
-
'5연패 끝낸 한 방' 첼시, FA컵 4강서 리즈 1-0 격파...결승서 맨시티와 격돌
침체됐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가 리즈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FA컵 결승에 올라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첼시는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끝난 2025-2026 FA컵 준결승에서 전반 23분 엔조 페르난데스의 헤더 결승골로 리즈를 따돌렸다. 2021-2022시즌 이후 4년 만의 결승이며, 다음 달 16일 맨체스터 시티와 우승컵을 다툰다.리즈전 직전 첼시는 EPL 5연패 동안 한 골도 넣지 못한 부진에 시달렸다. 무득점 5연패는 1912년 이후 114년 만의 기록이다. 리암 로즈니어 감독이 부임 106일 만에 경질된 뒤 임시 지휘봉을 잡은 칼럼 맥팔레인 코치가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초반 주도권은 리즈에 있었다. 전반 15분 브렌던
-
'무승부 분위기를 단 한 방에' 강상윤 추가시간 극장골...전북, 포항 3-2 제압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강상윤의 후반 추가시간 극장 골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3-2로 꺾고 4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겼다.전북은 26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 홈경기에서 포항을 제압했다. 3경기 연속 무승 부진을 끊어낸 전북(승점 15)은 3위로 올라섰고, 포항(승점 12)은 7위에 머물렀다.선제골은 전반 26분 김진규 코너킥에 가담한 김영빈의 헤더에서 터졌다. 포항은 전반 38분 트란지스카가 김하준에 걸려 페널티킥을 얻었고, 이호재가 오른발로 동점을 만들었다.전북은 곧장 응수했다. 전반 44분 오베르단의 크로스를 이승우가 떨궈주자 김하준이 왼발 슈팅으로 다시 앞서 나가며 실수를 만회했
-
전진우 소속 옥스퍼드, 4-1 승리에도 잔류 실패...잉글랜드 3부 리그원 강등 확정
전진우 소속팀 옥스퍼드 유나이티드가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잔류에 실패해 3부 리그원 강등이 확정됐다.옥스퍼드는 26일(한국시간) 카삼 스타디움에서 열린 셰필드 웬즈데이와 2025-2026 챔피언십 45라운드에서 4-1로 이겼지만 승점 47로 강등권 22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잔류 마지노선인 21위 웨스트 브로미치(승점 51)가 입스위치와 0-0으로 비기며 격차가 4점으로 벌어진 결과다.올해 1월 입단한 전진우는 이날 교체 명단에 올랐으나 결장했다. 시즌 정규리그 6경기(선발 2회) 191분 출전에 그쳤고 FA컵 포함 공식전 7경기에서 공격포인트가 없었던 그는 팀의 강등으로 거취까지 고민해야 하는 처지가 됐다.
-
카스트로프, 볼프스부르크전서 거친 태클로 시즌 두 번째 퇴장...대표팀에 숙제 남겼다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옌스 카스트로프(묀헨글라트바흐)가 시즌 두 번째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다.카스트로프는 25일(한국시간) 독일 폭스바겐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1라운드 볼프스부르크 원정에서 후반 추가시간 2분 레드카드를 받았다.왼쪽 윙백으로 선발 출전한 그는 공중볼을 다투던 다그힘의 종아리 사이로 발을 넣어 넘어뜨린 직후, 곧바로 측면을 돌파하던 쿰베디의 발목을 뒤에서 가격해 주심으로부터 즉시 레드카드를 받았다. 판정 직후 양 팀 선수들이 거세게 충돌하는 일촉즉발의 상황까지 빚어졌고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묀헨글라트바흐는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으로 11위(승점 32), 볼프스부르크는 승점
-
'10명으로도 충분했다' 알아흘리, 연장 끝에 마치다 꺾고 ACLE 2연패
알아흘리(사우디아라비아)가 수적 열세를 이겨내고 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 2연패를 달성했다.알아흘리는 26일(한국시간) 사우디 제다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마치다 젤비아(일본)와 2025-2026 ACLE 결승에서 연장 끝에 1-0으로 이겼다.후반 23분 수비수 하우사위가 옌기와 신경전 끝에 머리로 얼굴을 들이받아 레드카드를 받으며 10명으로 줄었지만, 알아흘리는 연장 전반 6분 케시에의 패스를 받은 알브리칸의 왼발 결승골로 승부를 갈랐다.지난해 초대 대회에서 가와사키 프론탈레를 꺾었던 알아흘리는 2년 연속 결승에서 일본 클럽을 제압했다. 우승 상금 1천만 달러와 함께 다음 시즌 ACLE 직행권, 2026 FIFA 인
-
'챔스컵 모드 돌입' LAFC, 손흥민 빼고 미네소타 1-0 진땀승
손흥민이 빠진 LAFC가 미네소타 원정에서 1-0으로 승리하며 정규리그 4경기 만에 승전보를 울렸다.LAFC는 26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세인트폴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사커(MLS) 10라운드 미네소타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1-0으로 이겼다.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을 끊고 승점 20을 기록한 LAFC는 서부 콘퍼런스에서 산호세(승점 24)·밴쿠버(21)에 이어 3위를 지켰다.손흥민은 출전 명단에서 빠졌다. 30일 톨루카(멕시코)와의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4강 1차전 홈경기를 앞두고 휴식을 받은 결정으로, 12일 포틀랜드 팀버스 원정(MLS 7R)에 이은 시즌 두 번째 결장이다. 손흥민은 직전까지 정규리그 8
-
'16경기 만의 1승' 토트넘, 울버햄프턴 1-0 격파...강등권 탈출 불씨 살렸다
토트넘이 16경기 만에 1승을 챙기며 강등권 탈출의 불씨를 살렸다.토트넘은 2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4라운드 원정에서 울버햄프턴을 1-0으로 꺾었다. 15경기 연속 무승(6무 9패)의 늪에 빠졌던 18위 토트넘(승점 34)은 잔여 4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1부 잔류 마지노선인 17위 웨스트햄(승점 36)과 격차를 2점 차로 유지했다.19일 브라이턴전(2-2무)으로 데뷔한 로베르토 데제르비(이탈리아) 감독은 두 번째 경기 만에 첫 승을 챙겼다. 반면 21일 웨스트햄과의 33라운드 0-0 무승부로 강등이 잔여 경기와 무관하게 확정된 최하위 울버햄프턴은 3연패로 꼴찌 탈출에도 실패
-
'0-3에서 4-3으로' 뮌헨, 마인츠 원정서 후반 4골 대역전극...김민재는 풀타임
이미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전반 0-3 열세를 후반 4골로 뒤집는 대역전극을 완성했다.뮌헨은 2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1라운드 원정에서 마인츠를 4-3으로 꺾었다. 지난 20일 슈투트가르트전(4-2)으로 우승을 확정한 뮌헨(승점 82)은 이날 10위 마인츠(승점 34)까지 잡으며 5연승·2경기 연속 역전승을 완성했다.수비수 김민재는 이토 히로키와 중앙 수비 조합을 이뤄 풀타임을 소화했고, 마인츠 공격수 이재성은 발가락 부상으로 결장해 '코리안 더비'는 성사되지 않았다.전반은 마인츠의 시간이었다. 전반 15분 도미니크 코어의 선제골에 이어 29분 파울 네벨의 추가골, 전반 추가시간
-
'양현준 헤더골은 오프사이드' 셀틱, 폴커크 3-1 격파...3연승으로 선두와 동률
양현준이 선발 출전한 셀틱이 폴커크를 꺾고 3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정조준했다.셀틱은 2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5-2026 스코티시 프리미어십 34라운드 홈경기에서 폴커크를 3-1로 제압했다. 3연승의 셀틱은 승점 70(골득실 +26)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하트 오브 미들로시언(승점 70·골득실 +30)과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 밀려 2위에 머물며 역전 우승 발판을 마련했다.4-2-3-1의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한 양현준은 후반 27분 이헤아나초와 교체될 때까지 공격포인트를 챙기지 못했다.승기는 셀틱이 일찌감치 잡았다. 전반 30분 마에다 다이젠이 최종 수비수를 압박해 공을 빼앗은 뒤 전진한 골키퍼를
-
'결승골+코너킥 도움' 이강인 1골 1도움...PSG, 앙제 3-0 격파하고 우승 카운트다운
이강인이 1골 1도움 맹활약으로 PSG의 선두 질주에 또 힘을 보탰다.파리 생제르맹(PSG)은 26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 스타드 레몽 코파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31라운드 원정에서 앙제를 3-0으로 꺾었다. 2연승의 PSG는 승점 69로 2위 랑스(63)와 격차를 6점으로 벌리고, 4경기를 남긴 시점에서 우승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선제골 주인공은 이강인이었다. 전반 7분 베랄두의 전진 패스를 잡은 하키미가 오른쪽으로 파고들며 때린 슈팅이 골키퍼를 맞고 흘렀고, 쇄도한 이강인이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2월 9일 마르세유전 이후 오랜만의 리그 3호 골이자 공식전 4호 골(리그 3·UEFA 슈퍼컵 1), 이날의 결승골이었다. 이강인
-
'추가시간 14분 PK' 수원, 헤이스 결승골로 부산에 3-2 역전승
K리그2 수원 삼성이 추가시간 14분에 터진 페널티킥 결승골로 선두 부산 아이파크의 연승을 극적으로 끊어냈다.이정효 감독의 수원은 2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9라운드에서 부산에 3-2로 이겼다. 2-0 리드를 동점까지 내준 끝에 후반 추가시간 헤이스의 페널티킥이 결승골이 됐다.승점 22(7승 1무 1패)로 부산과 동률이 됐지만 다득점(부산 20골·수원 13골)에 밀려 수원은 2위를 지켰다.개막전 1-1 후 7연승을 달려온 부산은 연승과 개막 무패가 동시에 끊겼다.기선은 수원이 잡았다. 전반 34분 장호익에게 붙들려 페널티킥을 얻은 김도연이 직접 차넣어 K리그2 3경기 만의 프로 데뷔골을 신고했다.후반 11분에는 김
-
'강릉 불패까지 무너뜨렸다' K리그1 서울, 강원 2-1 제압...바베츠 리그 데뷔골
K리그1 FC서울이 '강릉 불패'의 강원FC마저 제압하며 선두 질주에 가속을 붙였다.서울은 25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0라운드에서 강원에 2-1로 이겼다. 전반 42분 바베츠의 선제골과 후반 36분 이승모의 결승골 합작이었다. 서울은 승점 25(8승 1무 1패)로 1위를 굳혔고, 한 경기 덜 치른 2위 울산 HD(승점 17)와 격차를 8점으로 벌렸다.강원의 강릉 무패 행진도 깨졌다. 2024년 7월 광주전 이후 강릉에서 12승 11무로 24경기 무패였지만 이날 종지부를 찍었고, 지난해 6월 대구전부터 이어진 홈 무패도 14경기(5승 9무) 만에 끝났다. 강원은 승점 13(3승 4무 3패).서울은 클리말라(5골)가 경고 누적, 강원은 수비 핵
-
음바페, 베티스 원정서 햄스트링 부상...프랑스·레알 동시에 비상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한 달여 앞두고 프랑스 대표팀과 레알 마드리드의 간판 킬리안 음바페가 햄스트링을 다쳤다.음바페는 25일(한국시간) 세비야에서 열린 2025-2026 라리가 33라운드 레알 베티스 원정 경기에서 왼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 종료 약 10분을 남기고 직접 교체를 요청했다.이날 음바페는 후반 9분 트렌트 알렉산더아널드의 크로스를 멋진 발리슛으로 연결해 골망을 흔들었지만 오프사이드로 득점이 취소됐다. 이후 햄스트링에 과부하가 걸리면서 공격포인트 없이 물러났고, 곤살로 가르시아와 교체된 뒤 벤치 대신 선수 대기실로 향한 점이 불안 요소로 남았다.레알 마드리드는 AFP통신에 "추가 검사가 필요하지만
-
'비니시우스 혐오 발언' 벤피카 프레스티아니 6경기 출전 정지...아르헨 월드컵까지 흔들
레알 마드리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게 혐오 발언을 한 벤피카의 잔루카 프레스티아니(20)가 6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자국 대표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길까지 막힐 수 있다.유럽축구연맹(UEFA)은 25일(한국시간) 프레스티아니의 '차별적(동성애 혐오) 행위'를 인정해 6경기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 3경기는 유예됐고 잠정 출전 정지로 1경기를 빠져 실제 결장은 2경기다. UEFA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징계의 전 세계 집행도 요청했다.요청이 수용되면 아르헨티나 국적의 프레스티아니는 본선 조별리그 알제리전·오스트리아전을 뛸 수 없다. 지난해 11월 A매치 데뷔 뒤 추가 출전이 없는 비주전을 결장 상태로 데려가는 건 아르헨
-
'라리가 아웃, 월드컵은 OK'...바르샤 야말, 햄스트링 부상에도 생애 첫 월드컵 출전 가능
바르셀로나의 18세 '신성' 라민 야말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라리가 잔여 경기에는 결장하지만, 생애 첫 월드컵 무대에는 오를 수 있을 전망이다.바르셀로나 구단은 24일(한국시간) "야말이 검사 결과 왼쪽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것으로 확인됐으며, 보존적 치료 계획을 따를 예정"이라며 "리그 잔여 경기는 뛰지 못하지만 월드컵에는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야말은 23일 스포티파이 캄노우에서 열린 셀타 비고와의 라리가 32라운드 홈 경기(1-0 승)에 선발 출전해 전반 39분 직접 차 넣은 페널티킥으로 결승 골을 만든 직후, 왼쪽 허벅지 뒤쪽을 붙잡고 쓰러져 전반 추가 시간에 교체됐다. 개막을 두 달 앞둔 2026 북중미 월
-
남자 U-17 대표팀 23명 확정...'K리그2 최연소 출전' 안주완 등 발탁
다음 달 사우디 제다에서 열리는 AFC U-17 아시안컵에 나설 남자 국가대표 23명이 가려졌다.대한축구협회는 24일 2026 AFC U-17 아시안컵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대회는 5월 5일부터 22일까지 사우디 제다에서 진행된다.김현준 감독이 이끄는 23명은 모두 2009년생으로, 프로 유스팀 20명·프로팀 1명·학원팀 2명으로 구성됐다. 유일한 프로팀 선수인 안주완(서울 이랜드)은 차범근축구상 수상자 출신으로, 지난 3월 21일 천안시티FC전 교체 출전으로 K리그2 최연소 출장 기록(16세 11개월 7일)을 세웠다. 안성남 이랜드 코치의 아들이기도 하다. 프로팀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최재혁(강원FC U-18)·김지호·구훈민(대전하나시티즌 U-18)도 포함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