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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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우승 징크스 끝낼 때 됐다' 아스널, 풀럼 3-0 완파...22년 만의 EPL 정상까지 단 3경기
EPL 선두 아스널이 빅토르 요케레스의 2골 1도움 맹활약에 힘입어 풀럼을 3-0으로 완파하며 22년 만의 리그 정상 등극에 한 발 더 다가섰다.아스널은 3일(한국시간) 2025-2026 EPL 풀럼전에서 3-0으로 완승해 승점 76이 됐고, 2위 맨체스터 시티(승점 70·2경기 덜 치름)와의 격차를 6점으로 벌렸다.남은 3경기 일정도 웨스트햄(17위)·번리(19위)·크리스털 팰리스(14위)로 수월한 반면, 맨시티는 에버턴(11위)·애스턴 빌라(5위) 등 까다로운 상대를 남겨뒀다. 골 득실에서도 +38이던 아스널이 +37 맨시티보다 4골 앞섰다.이날 주인공은 요케레스-부카요 사카 콤비였다. 전반 9분 지난 3월 이후 첫 선발 출전한 사카의 낮은 크로스를 요케레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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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벤치만 지켰다' 수적 우위·슈팅 20개도 못 살린 울버햄프턴, 강등 확정 후에도 답이 없다
3일(한국시간) 영국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EPL 35라운드에서 울버햄프턴이 선덜랜드와 3-3으로 비겼다.리그 최하위(승점 20)로 2부 강등이 확정된 울버햄프턴은 황희찬(30)을 교체 명단에 올리고도 끝내 투입하지 않았다.전반 8분 코너킥에서 노르디 무키엘레에게 선제 헤더골을 내줬으나, 전반 24분 대니얼 발라드가 톨루 아로코다레의 머리채를 잡는 파울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우위를 잡았다.후반 9분 센터백 산티아고 부에노의 코너킥 헤더로 동점에 성공했지만, 슈팅 20-10·유효 슈팅 7-2 우위에도 결정력 부족으로 승점 1에 그쳤다.울버햄프턴은 최근 리그 5경기 무승(2무 3패)에 빠졌고, 10명으로 싸운 선덜랜드는 승점 47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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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리드, 두 번 잡혔다' 김민재 풀타임 뮌헨, 최하위 하이덴하임과 3-3 무승부
조기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최하위 하이덴하임과 난타전 끝에 비겼다.뮌헨은 3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김민재는 센터백 풀타임을 뛰었으나 3실점을 막지 못했다.전반 22분 부두 지브지바제, 9분 뒤 에렌 딩크치에게 잇따라 실점한 뮌헨은 0-2로 끌려갔다. 레온 고레츠카가 전반 44분 프리킥과 후반 12분 마이클 올리세 코너킥을 잇따라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췄다.그러나 후반 31분 지브지바제 멀티골에 다시 리드를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 10분 올리세 중거리 슛이 골대를 맞고 골키퍼 디안트 라마이 몸에 굴절돼 동점골이 됐다.우승 이후 느슨해진 집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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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은 키퍼, 헤더는 골대' 이강인 풀타임 PSG, 로리앙과 2-2...선두 자리 지켰다
이강인이 풀타임을 뛴 파리 생제르맹(PSG)이 무승부에 그쳤지만 리그1 선두는 지켰다.PSG는 3일(한국시간)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5-2026 리그1 32라운드 로리앙전에서 2-2로 비겼다. 이강인은 4-3-3의 오른쪽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뛰었다.앙제전 1골 1도움을 올린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는 없었으나 결정적 장면을 만들었다. 전반 39분 페널티 박스 정면 드리블 뒤 오른발 슈팅이 이본 음보고에 막혔고, 후반 40분 코너킥은 루카스 에르난데스 헤더로 골대를 맞고 나왔다.PSG는 이브라힘 음바예 헤더로 앞서갔으나 6분 뒤 파블로 파기스에게 세트피스 동점골을 내줬다. 후반 17분 워렌 자이르에메리 중거리 슛으로 재차 앞섰지만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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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픽' 이현주, 골 넣고 퇴장...산타 클라라전 2-2 무승부
이현주(23·아로카)가 포르투갈에서 시즌 6호 골을 터뜨렸으나, 경고 누적 퇴장의 쓴맛을 봤다.아로카는 1일(한국시간) 산타 클라라와의 2025-2026 프리메이라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2-2로 비겼다.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이현주는 전반 8분 카위퍼르스와 에스가이우의 연결을 오른발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뽑아냈다. 시즌 29경기 6골 3도움이다.그러나 전반 추가시간 3분 첫 경고를 받은 이현주는 후반 21분 두 번째 옐로카드로 퇴장당했다. 올 시즌 두 번째 누적 경고 퇴장이다.아로카는 수적 열세에도 후반 38분 에스가이우 헤더로 앞섰으나, 후반 추가시간 5분 동점골을 내줘 승점 1에 그쳤다.포항 스틸러스 유스 출신인 이현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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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우는 3부행, 양민혁은 결장'...챔피언십 시즌 종료, 백승호·배준호·엄지성의 성적표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에서 뛰는 한국 선수들의 2025-2026 시즌이 엇갈린 표정으로 막을 내렸다.버밍엄 시티 백승호는 5월 2일(현지시간) 포츠머스 원정에서 1-1 무승부에 힘을 보탰다. 벤치에서 출발한 그는 전반 17분 부상으로 물러난 제이 스탠스필드 대신 공격형 미드필더로 투입돼 풀타임을 소화했다. 버밍엄은 8분 만에 세게치치에게 실점했지만 전반 19분 프리스케의 세트피스 헤더로 균형을 맞춰 10위(승점 64)로 시즌을 마쳤다. 백승호는 리그 43경기 4골 1도움을 기록했다.스토크 시티 배준호는 브리스틀 시티 원정에 선발 출전해 후반 14분 교체됐고, 팀은 0-2로 무너지며 4연패 끝에 17위(승점 55)에 자리했다. 배준호는 시즌 42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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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연패 늪' 최하위 광주, 안방서 대전에 5-0 굴욕...정재희 멀티골·주민규 쐐기에 속수무책
대전하나시티즌이 광주FC를 5-0으로 격파하며 광주를 7연패의 수렁에 빠뜨렸다.대전은 5월 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하나은행 K리그1 11라운드 원정에서 완승했다. 대전은 4승 3무 4패(승점 15)로 5위에 오른 반면, 광주는 1승 3무 7패(승점 6)로 최하위에 머물렀다.전반 7분 루빅손의 크로스를 디오고가 헤더로 연결하며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12분 광주 안현준의 발리 동점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전반 32분 이명재의 프리킥을 김민덕이 때렸고, 수비에 맞고 흐른 세컨볼을 정재희가 마무리해 2-0이 됐다.후반엔 광주의 실수가 결정타였다. 후반 7분 안혁주의 패스 미스를 가로챈 김준범이 오른발 감아차기로 3-0, 후반 9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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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서영 혼자 4골' 한국 U-17 여자축구, 필리핀 5-0 완파...아시안컵 산뜻한 출발
이다영 감독이 이끄는 한국 17세 이하(U-17)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안컵을 산뜻하게 출발했다.한국은 2일 오후 중국 쑤저우 타이후 풋볼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6 AFC U-17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필리핀을 5-0으로 대파했다.주역은 백서영(경남로봇고)이었다. 전반 6분 선제골에 이어 14·34분 연속골로 해트트릭을 달성했고, 후반 10분에도 추가골을 넣어 혼자 4골을 책임졌다. 후반 22분 김희나(울산현대고)가 1골을 보탰다. 한국은 슈팅 33개(유효 17개)를 퍼부었지만 필리핀은 슈팅 2개에 그쳤다.한국은 5일 대만, 8일 디펜딩 챔피언이자 통산 4회 우승팀 북한과 조별리그를 이어간다. 4강에 오르는 네 팀에는 10월 모로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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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카드가 더비를 갈랐다' 포항, 조상혁 극장골에 울산 1-0 격침
교체 투입된 신예의 한 방이 시즌 첫 '동해안 더비'를 갈랐다.포항 스틸러스는 2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울산 HD를 1-0으로 꺾었다. 결승 골은 후반 추가 시간 4분께 어정원의 왼쪽 크로스를 침투하던 교체 투입 공격수 조상혁이 밀어 넣은 시즌 첫 득점이였다. 이날 승리로 포항은 4승 3무 4패 승점 15를 기록하며 상위권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반면 직전 라운드 대전에 1-4 완패한 울산은 2연패에 빠지며 승점 17에 머물러 선두 FC서울(승점 25)과 격차를 좁히지 못했다.초반부터 점유율을 잡은 포항은 전반 15분 황서웅의 페널티 지역 오른발 슛이 조현우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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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무승 탈출하자 선두까지 잡았다' 김천, 서울 잡고 2연승 질주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선두 FC서울의 안방에 일격을 가하며 시즌 첫 연승을 거머쥐었다.김천은 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서울을 3-2로 꺾었다. 9경기 무승(7무 2패)에 빠져 있다 직전 라운드 부천FC전(2-0)에서 시즌 첫 승을 거뒀던 김천은 선두까지 잡으며 2연승(2승 7무 2패·승점 13)을 챙겼다. 서울은 1위(8승 1무 2패·승점 25)는 지켰다.외국인 5명을 선발로 낸 서울은 전반부터 김천 뒷공간을 흔들었지만, 전반 22분 야잔의 오른발 슛이 크로스바를 때리는 등 결정력이 따르지 않았다. 오히려 전반 30분 후방에서 넘어온 긴 공이 고재현에게 연결됐고, 골키퍼 구성윤과 1대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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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축구협회, FIFA와 취리히서 회담 임박...'월드컵 참가' 분수령
2026 북중미 월드컵 참가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이란축구협회가 국제축구연맹(FIFA)과 직접 회담에 나선다.AP통신은 2일(한국시간)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마티아스 그라프스트룀 FIFA 사무총장이 이란 대표단을 이달 20일 안에 스위스 취리히 본부로 초청했다고 전했다. 메흐디 타지 이란축구협회장도 자국 언론에 "조만간 FIFA와 회담하며 논의할 사안이 많다"고 했다.배경에는 지난달 30일 밴쿠버 FIFA 총회 사태가 있다. 타지 회장이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복무 이력으로 토론토 공항에서 입국이 거부되자, 이란은 211개 회원국 중 유일하게 총회에 불참했다.이란은 G조에서 벨기에·이집트·뉴질랜드와 함께 조별리그를 전부 미국에서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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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네르바체에서 임대만 두 번' 조진호, 유럽 3년 만에 마침내 튀르키예 데뷔골을 적었다
유럽 진출 3년 만의 첫 골이었다.조진호(22·코니아스포르)는 1일 오후(한국시간) 튀르키예 리제 차이쿠르 디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 쉬페르리그 32라운드 차이쿠르 리제스포르 원정경기 전반 16분 선제골을 터뜨렸다.동료 디오구 곤살베스가 페널티 박스 부근에서 골키퍼 패스 실수를 유도하자 문전으로 쇄도한 그가 공을 가로챈 뒤 골키퍼를 제치고 오른발로 빈 골문에 밀어 넣었다. 팀은 2-3 역전패를 당했지만 그에게는 튀르키예 프로 리그 데뷔골이 남았다.3-4-2-1 중앙 미드필더로 풀타임을 소화한 그는 전북 현대 유스 출신(2003년생) 자원으로, 올해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발탁도 거론된다.유럽행은 2022년 3월 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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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데뷔→2027년 현역' 59세 미우라, 환갑 J리거 도전...후쿠시마와 임대 연장 협상
축구 팬들이 내년 2월 '환갑 J리거'를 만날 가능성이 커졌다. 주인공은 일본 축구 레전드 미우라 가즈요시(59)다.스포니치아넥스 등 일본 언론은 1일 J3 후쿠시마 유나이티드의 고야마 아쓰시 최고경영자(CEO)가 미우라와의 계약 연장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고야마 CEO는 4월 30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미우라가 다음 시즌에도 후쿠시마 소속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미우라는 올해 1월 J2 요코하마FC에서 후쿠시마로 6개월 임대 이적했다. 후쿠시마는 추춘제 전환에 따라 2026-2027시즌이 끝나는 내년 5월 말까지 임대 기간을 늘리는 방향으로 요코하마FC와 협상 중이다. 계약이 성사되면 1967년 2월생 미우라는 내년 2월 60번째 생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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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이 마지막' 멕시코 40세 골키퍼 오초아, 6번째 월드컵 출전 후 은퇴 예고
홍명보호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상대인 멕시코 베테랑 골키퍼 기예르모 오초아(40·리마솔)가 여섯 번째 월드컵을 끝으로 그라운드를 떠나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이적시장 전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1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오초아가 멕시코 대표팀에 뽑혀 여섯 번째 월드컵에 나선 뒤 곧바로 은퇴해 소속 클럽과 대표팀을 모두 떠날 것이라고 전했다. 오초아 본인도 멕시코 방송 TUDN과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이후가 자신의 마지막이 될 수 있다며 후회 없이 떠나겠다는 뜻을 밝혔다.오초아는 2006년 독일 대회부터 2022년 카타르 대회까지 5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멕시코의 전설이다. 2018년 러시아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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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연패 쐐기 골에 컵 결승 도움까지' 유럽 두 번째 시즌 설영우, 거침없이 트로피 사냥에 나섰다
설영우의 '더블 2관왕' 도전에 청신호가 켜졌다.축구대표팀 풀백 설영우(27)가 1일 오전(한국시간) 세르비아 우브에서 열린 예딘스트보 우브와의 2025-2026 세르비아컵 준결승에서 풀타임 활약으로 츠르베나 즈베즈다의 2-1 승리를 이끌었다.선제골은 설영우의 발끝에서 시작됐다. 전반 7분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그의 크로스를 제이 에넴이 헤딩슛으로 연결한 뒤, 혼전 끝에 프랭클린 테보 우체나가 오른발로 마무리했다.전반 43분 니콜라 파우노비치에게 동점 헤더를 내준 즈베즈다는 후반 22분 브루노 두아르테의 왼발 감아차기 결승골로 앞서 나갔고, 마흐무두 바조 퇴장 위기에도 리드를 지켜냈다.세르비아컵 통산 최다 우승(8회) 팀인 즈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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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 만에 경질→2주도 안 돼 재취업' 임관식 감독, 충남아산 떠나 전남 사령탑으로
프로축구 K리그2 충남아산FC에서 물러났던 임관식(50) 감독이 고향이자 친정팀인 전남 드래곤즈 지휘봉을 잡게 됐다.전남은 30일 임관식 감독을 5월 1일부로 신임 사령탑에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구단 측은 프로 데뷔부터 은퇴까지 함께한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으로 지역 팬들의 신망이 두텁고 K리그2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적응기 없이 승격 도전에 즉시 투입할 수 있는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설명했다.전남은 개막전 승리 후 8경기 연속 무승(2무 6패)으로 17개 팀 중 16위까지 추락하자 지난 27일 박동혁 감독을 어드바이저로 보직 변경한 뒤 이틀 만에 후임을 확정 지었다.지난해 12월 충남아산 사령탑에 올랐던 임 감독은 부임 넉 달 만인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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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 갈증이냐, 7번째 트로피냐...아스널·맨시티, 승점 3점차 EPL 우승 혈투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트로피를 둘러싼 아스널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쟁이 시즌 막바지까지 박빙 구도로 흘러갔다.선두는 승점 73의 아스널이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시티가 승점 70으로 추격해 다음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집힐 수 있게 됐다. 맨시티는 다득점에서 66-64로 앞서 승점 동률만 되면 곧장 1위에 오르게 된다.아스널이 정상에 오르면 2003-2004시즌 무패 우승 이후 22년 만에 왕좌를 되찾으며 3시즌 연속 이어진 준우승 징크스를 끊어내게 됐다.맨시티는 지난 23일 번리전 1-0 승리로 올 시즌 처음 선두에 올랐고 페프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역전 우승까지 성사되면 최근 9시즌 중 7번째 트로피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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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끝이 두 번 번뜩였다' 손흥민, 시즌 13·14호 도움 폭발...LAFC 북중미컵 결승 청신호
손흥민이 멀티 도움으로 소속팀 LAFC를 2026 CONCACAF 챔피언스컵 결승 문턱까지 끌어올렸다.손흥민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BMO 센터에서 열린 톨루카(멕시코)와의 준결승 1차전에서 시즌 13· 14호 도움을 동시에 폭발시키며 팀의 2-1 승리를 주도했다.최전방 공격수로 풀타임을 뛴 그는 0-0이던 후반 6분 세르지 팔렌시아의 땅볼 크로스를 받아 뒤로 내줘 티머시 틸먼의 선제골을 도왔고, 후반 추가시간에는 왼쪽 프리킥 크로스를 가까운 골대 쪽으로 정확히 배달해 은코시 타파리의 헤더 결승골까지 만들었다.챔피언스컵 도움 기록은 6개, 공식전 도움은 14개로 늘었다. 손흥민은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는 무득점이며, 챔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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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V·토트넘·도르트문트' 누빈 이영표, 울산 첫 사외이사로 합류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가 축구대표팀 수비수 출신이자 강원FC 대표를 지낸 이영표(49)를 구단 첫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울산은 이날 오전 울산 동구 클럽하우스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이영표 사외이사는 현역 시절 네덜란드 PSV 에인트호번, 잉글랜드 토트넘 홋스퍼, 독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등 유럽 빅리그를 두루 거친 인물이었다.울산은 그가 보유한 유럽 선진 축구 경험과 행정 전문성이 구단 철학 정립과 중장기 비전 수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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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5월 16일 광화문서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 발표
홍명보호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최종 명단이 5월 16일 광화문에서 팬 참여 축제와 함께 공개된다.대한축구협회는 30일 "5월 16일 오후 4시 서울 종로구 KT 광화문 빌딩 웨스트 온마당에서 최종 명단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발표식은 건물 외벽 대형 미디어 월 'KT 스퀘어'로도 중계되며, K-팝 축하 공연이 이어진다. 같은 날 오전부터 광화문 광장에서는 대표팀 응원존과 현장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협회 파트너사 나이키는 유니폼을 입고 함께 달리는 '런 투 로어(Run to Roar)' 이벤트를 연다.축구협회가 월드컵을 앞두고 공개 장소에서 팬과 함께하는 대규모 행사를 여는 것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서울시청 광장 출정식 이후 두 번째다.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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