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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리드, 두 번 잡혔다' 김민재 풀타임 뮌헨, 최하위 하이덴하임과 3-3 무승부

2026-05-03 12:08:00

볼 다툼하는 김민재 / 사진=연합뉴스
볼 다툼하는 김민재 / 사진=연합뉴스
조기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최하위 하이덴하임과 난타전 끝에 비겼다.

뮌헨은 3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홈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김민재는 센터백 풀타임을 뛰었으나 3실점을 막지 못했다.

전반 22분 부두 지브지바제, 9분 뒤 에렌 딩크치에게 잇따라 실점한 뮌헨은 0-2로 끌려갔다. 레온 고레츠카가 전반 44분 프리킥과 후반 12분 마이클 올리세 코너킥을 잇따라 마무리하며 균형을 맞췄다.
그러나 후반 31분 지브지바제 멀티골에 다시 리드를 내줬다. 후반 추가시간 10분 올리세 중거리 슛이 골대를 맞고 골키퍼 디안트 라마이 몸에 굴절돼 동점골이 됐다.

우승 이후 느슨해진 집중력을 드러낸 뮌헨은 최하위를 상대로 승점 1에 그쳤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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