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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20년 만의 첫 정상' 인천도시공사, 챔프전·통합 우승 동시 달성

2026-05-03 17:39:37

인천도시공사 이요셉의 점프슛. / 사진=연합뉴스
인천도시공사 이요셉의 점프슛. / 사진=연합뉴스
창단 20년 만에 인천도시공사가 핸드볼 H리그 정상에 처음 섰다.

인천도시공사는 3일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H리그 남자부 챔프전 2차전에서 SK호크스를 26-25로 꺾었다. 1차전 24-21에 이은 2승으로 2006년 창단 이후 첫 챔프전 우승과 첫 통합 우승을 동시 달성했고, 전신 SK핸드볼 코리아리그까지 합쳐 4번째 도전 만의 한풀이다. SK호크스는 10연속 통합 우승 두산이 PO 탈락한 시즌에도 3년 연속 준우승에 그쳤다.

인천은 가로채기와 속공으로 4-0까지 달아났고, 9-8로 쫓긴 전반 20분께 강덕진·김진영의 3연속 골로 12-11 전반 리드를 지켰다.
승부를 가른 건 정규리그 MVP 이요셉. 23-23 후반 23분부터 9m 중거리 슛 등 3점을 몰아쳐 승기를 굳혔고, SK호크스는 종료 직전 VAR로 얻은 마지막 프리스로마저 막혀 1점 차로 분패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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