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해외축구

'메시 절친' 마스체라노, MLS 컵 우승 1년 만에 돌연 사임...임시 사령탑엔 오요스

2026-04-15 14:28:02

리오넬 메시와 포옹하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 / 사진=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와 포옹하는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 / 사진=연합뉴스
리오넬 메시의 절친으로 유명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41) 인터 마이애미 감독이 부임 1년 5개월 만에 자진 사임했다.

인터 마이애미는 1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스체라노 감독이 개인적인 사유로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고 밝혔다. 스포츠 디렉터 기예르모 오요스가 임시 사령탑을 맡는다.

2024년 11월 지휘봉을 잡은 마스체라노 감독은 부임 첫 시즌 동부 콘퍼런스 우승과 MLS 컵 우승(밴쿠버 3-1 제압)을 합작하며 최고의 성적을 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바르셀로나에서 메시와 오랜 시간 함께한 그는 감독으로서도 메시와 사제 관계로 재회해 화제를 모았다.
그러나 올 시즌 인터 마이애미는 MLS 7경기에서 3승 1무 3패(3위)에 그쳤고, CONCACAF 챔피언스컵에서도 16강 탈락의 쓴맛을 봤다.
인터 마이애미와 결별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 / 사진=연합뉴스
인터 마이애미와 결별한 하비에르 마스체라노 감독. / 사진=연합뉴스


마스체라노 감독은 "우리의 첫 번째 우승별의 기억을 항상 간직하겠다"며 작별을 고했다.

후임 오요스 임시 감독은 2000년대 초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메시를 지도한 인물로, 메시 스스로 "나의 축구 아버지"라고 부를 만큼 각별한 관계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