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ad

일반

‘5번째 결승' 신진서, 왕싱하오 꺾고 국수산맥배 4년 만의 정상 도전...21일 결승

2026-10-20 17:16:00

신진서(오른쪽) 9단이 왕싱하오 9단을 꺾고 국수산맥배 결승에 올랐다. / 사진=한국기원 제공
신진서(오른쪽) 9단이 왕싱하오 9단을 꺾고 국수산맥배 결승에 올랐다. / 사진=한국기원 제공
네 번의 결승에서 한 번만 웃었던 신진서 9단이 다섯 번째 결승에 올랐다.

그는 20일 영암에서 열린 제12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4강에서 왕싱하오(중국) 9단에게 219수 만에 흑 5집반승을 거뒀다. 좌변 전투 우위를 바탕으로 우변부터 중앙까지 큰 집을 지었다.

7~10회 연속 결승에 올라 2022년 8회 대회만 우승한 그는 4년 만의 정상을 노린다. 전날 저녁 상대를 연구했다며 결승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했다.
결승은 21일 오전 10시 리웨이칭(중국)-쉬자위안(일본) 대결 승자와 치른다. 우승상금은 1억원이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ad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