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표팀 주장인 그는 지난달 28일 네이션스리그 노르웨이전에 교체 명단에 올랐지만 뛰지 못했고, 2일 덴마크전을 앞두고 조르지 제주스 감독이 선발에서 빼겠다고 하자 캠프를 이탈했다. 이후 SNS에서 감독이 노르웨이전 기용 약속을 어기고 기자회견에서 밝히기로 한 사실관계도 뒤집는 등 두 번이나 약속을 깼다며 명백한 신뢰 상실을 이유로 들었다.
다만 팬들에게 사과하고 대표팀 은퇴는 아니라고 했고, 협회도 그가 잘못을 인정하고 징계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벌금도 상징적이다. 스카이스포츠는 하루 약 48만8천파운드를 버는 호날두(포브스 추정 올해 수입 2억2천500만파운드)가 알나스르 연봉 기준으로 39초면 벌금을 낼 수 있다고 꼬집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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