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검색

국내야구

'이민우도 안 되고, 박상원도 안 되고' 한화, 마무리 어이할꼬?...또 1점 차 패배, 3경기 연속 1점 차 고배, 5연패 수렁

2026-06-18 07:37:19

김경문 한화 감독
김경문 한화 감독
한화 이글스가 5연패 수렁에 빠졌다. 3경기 연속 1점 차 패배다.

현재 한화의 마무리 투수는 사실상 '무주공산'이다. 믿었던 김서현이 부진으로 2군에 내려가자 그를 대체할 만한 투수가 없다. 대체 외인 쿠싱을 마무리로 돌렸으나 6주 계약이 끝나자 돌려보냈다. 궁여지책으로 이민우를 기용했으나 체력적인 한계를 드러냈다. 이어 박상원을 내세웠으나 17일 패전 투수가 됐다. 그렇다고 정우주를 마무리로 쓸 수도 없다. 중간이 헐거워지기 때문이다. 김경문 감독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불펜, 특히 마무리가 불안하면 타선이 도와줘야 하는데, 최근 한화 타선은 침묵 모드다. 5연패 하는 동안 평균 3득점에 그쳤다.
한화 투수진의 '비극'은 시즌 초부터 시작됐다. 엄상백이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이어 마무리 김서현이 끝모를 부진에 빠졌다. 정우주도 좋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선발 문동주도 부상으로 시즌아웃됐다.

일각에서 김범수와 한승혁을 포기한 수뇌부의 결정을 질타하고 있으나 강백호를 영입하기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다.

한화가 붕괴된 투수진을 어떻게 다시 세울지 주목된다.

[강해영 마니아타임즈 기자/hae2023@maniareport.com]
리스트바로가기

많이 본 뉴스

골프

야구

축구

스포츠종합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