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17일 잠실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두산과의 방문 경기에서 8-1로 크게 이겼다. 4연승을 달린 kt는 리그 2위를 지켰고 상대 전적도 6승 2패로 벌렸다.
반면 두산은 주중 3연전 루징시리즈로 5연속 위닝시리즈 행진이 끊겼다.
선발 사우어는 6이닝 1실점으로 시즌 6승째를 챙겨 이 부문 리그 공동 2위에 올랐다. 4번 중견수 힐리어드는 4타수 4안타 1볼넷 1도루로 맹활약하며 시즌 첫 4안타 경기를 펼쳤고, 3번 안현민은 6회초 안타로 지난해 8월 30일 KIA전부터 이어온 34경기 연속 출루를 이어갔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