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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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원, 7경기 만의 시즌 1호골로 K리그1 7라운드 MVP...강원, 시즌 첫 연승도 달성
강원FC 김대원이 대전하나시티즌을 상대로 시즌 마수걸이 결승골을 터트리며 K리그1 2026 7라운드 MVP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4일 김대원을 7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김대원은 지난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전 전반 34분 고영준의 가슴 트래핑 볼을 이어받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뽑아냈다. 7경기 만의 시즌 1호골이었다. 이후 상대 자책골이 추가되며 강원은 2-0 완승, 시즌 첫 연승을 달성하고 2주 연속 베스트 팀에 이름을 올렸다.7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울산 HD가 인천 유나이티드를 2-1로 꺾은 경기가 선정됐다. 베스트 11은 FW 김대원(강원)·말컹(울산)·클리말라(서울), MF 갈레고(부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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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리그 0-5 완패 설욕 기회' 한국 U-20 여자 축구, 15일 북한과 4강전...13년 만의 결승 도전
한국 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15일 오후 6시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북한과 AFC U-20 여자 아시안컵 준결승을 치른다.이 연령대에서 한국은 북한에 크게 열세다. 이 대회에서만 8번 맞붙어 7패 1승에 그쳤다. 유일한 승리는 2013년 대회로, 이금민·장슬기의 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2019년과 2024년 대회에서도 연속으로 준결승에서 북한에 패하며 4강에서 멈춰야 했다.이번 북한은 더욱 강력하다. 2024년 AFC U-17 여자 아시안컵과 FIFA U-17 여자 월드컵을 석권한 멤버들이 주축을 이루며 조별리그 19득점 무실점으로 압도적인 공격력을 과시하고 있다. 대회 득점 선두(7골) 박옥이는 조별리그 남북전에서도 멀티골을 터뜨렸다. 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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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서울 vs 2위 울산, K리그 순위 결전...클리말라·야고 골잡이 맞대결도 '흥미진진'
K리그1 선두 FC서울이 15일 오후 7시 30분 울산문수경기장에서 2위 울산 HD와 2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김기동 감독이 이끄는 서울은 개막 6경기 무패(5승 1무)로 승점 16을 쌓아 선두를 달리고 있다. 창단 첫 개막 4연승에 이어, 지난 11일 전북 현대를 상대로 후반 추가시간 클리말라의 극장골로 1-0 승리를 따내며 3천205일 만에 홈에서 전북을 꺾는 기록도 세웠다. 6경기 12득점·3실점으로 공수 밸런스가 탁월하다. 클리말라는 최근 3경기 연속골(4골)로 상승세의 핵심이다.울산(승점 13·4승 1무 1패)도 호락호락하지 않다. 6라운드 전북전 시즌 첫 패배 이후 인천을 2-1로 꺾으며 반전에 성공했다. 복귀 스트라이커 야고는 5골로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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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분 혈투 끝 박주하 결승골' 한국 U-20 여자, AFC 아시안컵 4강 진출...FIFA 월드컵 본선 3회 연속 확정
한국 U-20 여자 축구 대표팀이 12일(한국시간) 태국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열린 AFC U-20 여자 아시안컵 8강전에서 태국을 연장 끝에 2-1로 꺾고 4강에 올랐다.전반 16분 남승은의 코너킥 헤더로 선제했으나 후반 27분 동점을 허용하며 연장전으로 넘어갔다. 연장 후반 1분 교체 투입된 박주하가 공간 패스를 받아 골키퍼를 넘기는 결승골을 터뜨리며 승부를 마무리했다.이 대회 4강 이상 성적이 2026 FIFA U-20 여자 월드컵(폴란드) 본선 진출 자격이 되는 만큼 한국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했다. 중국·북한·일본도 4강에 합류해 아시아에서 4개국이 본선에 나서게 됐다.한국의 준결승 상대는 15일 북한이다. 조별리그에서 0-5로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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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슈팅 0개' 수원 삼성, 김포에 시즌 첫 패...2경기 연속 무득점 부진
수원 삼성이 김포FC에 덜미를 잡히며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수원은 1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2 7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포에 0-1로 졌다. 개막 5연승 이후 6라운드 충북청주전 0-0 무승부에 이어 7라운드에서도 무득점으로 패하며 2경기 연속 무득점·무승(1무 1패) 부진에 빠졌다.특히 전반에는 슈팅을 단 한 개도 기록하지 못했다. 슈팅 수에서도 3개(유효 2개) 대 6개(유효 5개)로 뒤지며 홈에서 완전히 끌려다녔다.결승골의 주인공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된 이시헌이었다. 후반 43분 역습 상황에서 김민석의 크로스를 가슴 트래핑으로 처리한 뒤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김포는 이 골을 지켜내며 1-0 승리를 챙겼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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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수까지 올라와 볼 빼앗았다' 강원, 강한 압박 축구로 대전 2-0 제압...8위→4위 껑충
강원FC가 압박 축구로 대전하나시티즌을 완파하며 2연승을 달렸다.강원은 1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1 7라운드 원정에서 2-0 완승을 거뒀다. 직전 라운드 광주FC를 3-0으로 꺾은 데 이어 연속 승리로 승점 9를 쌓았다. 다득점에서 앞서 공동 8위에서 4위로 단숨에 뛰어올랐다. 반면 대전은 3경기 연속 무득점에 3연패 수렁에 빠졌다.선제골은 압박의 산물이었다. 전반 34분 중앙 수비수 이기혁이 중앙선까지 올라와 상대 패스를 가로챘고, 볼은 송준석·이유현 크로스를 거쳐 페널티지역 정면으로 연결됐다. 고영준이 가슴으로 볼을 떨어뜨리자 김대원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강원의 슈팅은 9개(유효 5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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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책골로 시작해 5실점으로 끝났다' 한국 여자 축구, FIFA 시리즈 1차전서 브라질에 1-5 완패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브라질 원정에서 1-5로 완패했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1차전에서 브라질에 무너졌다. 한국은 브라질과 역대 전적에서 1승 4패로 열세이며, 이번 패배로 최근 3연패가 됐다.이금민(버밍엄)이 이날 A매치 100경기를 채우며 한국 여자 선수 역대 9번째 '센추리 클럽'에 이름을 올렸으나 팀은 대패를 피하지 못했다.전반 30분 페어의 슈팅이 골대를 스치며 결정적 기회를 놓친 한국은 전반 42분 보르지스의 슈팅이 노진영의 몸에 맞고 굴절되는 자책골로 먼저 실점했다. 후반 2분 루드밀라의 추가골로 0-2가 됐고, 신상우 감독이 후반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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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징크스' 탈출한 FC서울 김기동 감독 "충분히 넘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전북 현대와의 '전설 매치'에서 9년 묵은 홈 무승 징크스를 씻어낸 뒤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서울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추가시간 5분 클리말라의 결승골로 전북을 1-0으로 꺾었다. 개막 6경기 무패(5승 1무), 승점 16으로 단독 선두를 굳혔다.김 감독은 경기 후 "서울 감독 부임 뒤 여러 징크스가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전북전 홈 무승이 마지막 징크스라 하던데, 충분히 넘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제 더 이상의 징크스는 없다는 생각으로 앞으로 경기를 준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서울이 안방에서 전북을 이긴 것은 2017년 7월 2일 이후 처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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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5일 기다렸다' K리그1 서울, 전북 상대 홈 무승 9년 만에 탈출...개막 6경기 무패·승점 16 선두 질주
FC서울이 9년째 이어지던 전북 현대와의 홈 무승 사슬을 끊어냈다.서울은 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7라운드에서 클리말라의 결승골에 힘입어 전북을 1-0으로 꺾었다. 올 시즌 최다 관중인 3만4천68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거둔 극적인 승리였다.서울의 전북전 마지막 홈 승리는 2017년 7월 2일(2-1)이었다. 이후 13경기 동안 2무 11패로 철저히 밀렸던 서울은 3,205일 만에 안방에서 전북을 제압했다. '전설 매치'로 불리는 두 팀의 맞대결에서 서울 팬들에게는 무엇보다 값진 승리였다.전반은 0-0으로 팽팽했다. 서울은 전반 16분 야잔의 발리슛이 송범근 선방에 막혔고, 후반 40분에는 야잔의 헤더가 자책골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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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K리그1 최소 실점 포항에 2-0 승리...시즌 첫 연승·최하위 탈출
K리그1 제주 SK가 시즌 첫 연승을 달성하며 최하위 탈출에 성공했다.제주는 1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7 7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포항 스틸러스를 2-0으로 완파했다. 개막 후 2무 3패로 꼴찌에 머물다 지난 라운드 부천FC를 꺾고 첫 승을 챙긴 제주는 이날 연승까지 추가하며 승점 8로 순위를 끌어올렸다.특히 6라운드까지 3골만 내준 K리그1 최소 실점 팀 포항을 상대로 한 완승이라 의미가 더 컸다. 포항이 올 시즌 두 골 이상 내준 것은 이날이 처음이었다.득점은 모두 전반에 터졌다. 17분, 김준하가 포항의 백패스를 가로챈 뒤 연결한 볼을 장민규가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 J리그를 거쳐 지난해 제주에 입단한 장민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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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개최지서 미리 적응한다'...신상우호, 브라질·캐나다 상대 FIFA 시리즈
한국 여자축구대표팀이 2027 FIFA 여자 월드컵을 향한 실전 담금질에 나선다.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2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브라질과 FIFA 시리즈 2026 첫 경기를 치른다. 이후 15일 캐나다, 19일 잠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FIFA 시리즈는 대륙 간 A매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FIFA가 직접 주관하는 친선대회로, 여자부는 이번 4월이 정식 첫 운영이다.지난달 AFC 여자 아시안컵 4강에서 4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따낸 신상우호로서는 내년 월드컵 개최지 사전 적응과 강팀 경험이라는 두 가지 실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무대다. 상대 브라질(FIFA 8위)과 캐나다(9위)는 모두 한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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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에만 3골 허용' 한국 U-20 여자축구, 북한 박옥이 해트트릭에 0-5 완패... B조 2위로 아시안컵 8강
박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여자축구 대표팀이 8일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B조 3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북한에 0-5로 완패했다.나란히 2연승을 달리던 두 팀의 조 1·2위 결정전이었다. 북한 박옥이가 전반 45분 발리슛·46분 침투 마무리에 이어 전반 37분 강류미의 선제골까지 합세하며 전반에만 3골이 터졌다. 후반에도 코너킥 직접골(박일심)과 문전 슈팅(호경)이 추가되며 5-0으로 경기가 마무리됐다. 골키퍼 김채빈(광양여고)의 선방으로 버텼으나 전반 막판 수비 집중력이 무너진 것이 결정적이었다.B조 2위(승점 6)로 조별리그를 마친 한국은 12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탐마삿 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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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16세 최재혁과 구단 최연소 준프로 계약...연고지 유망주 3명 동시 영입
K리그1 강원FC가 9일 연고지 강원도 출신 유망주 3명을 동시에 영입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건 강릉제일고 2학년 최재혁(16)이다. 구단 역대 최연소이자 다섯 번째 준프로 선수로, 강원이 고교 2학년과 준프로 계약을 맺은 것은 처음이다. 구단 U-15(주문진중)와 U-18(강릉제일고)을 모두 거쳐 프로팀에 합류한 첫 강원 선수이기도 하다. 중앙·측면 수비를 모두 소화할 수 있으며, 2024년부터 연령별 대표팀에서 17경기에 출전했다. 지난해 U-16 대표팀으로 중국 피스컵에 참가해 전승 우승에도 기여했다.신인 영입도 이뤄졌다. 강릉중앙고·홍익대 출신 고은석(20)은 수비형 미드필더·중앙수비수·측면수비수를 모두 소화하는 다재다능한 자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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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경기 공격 포인트' 무고사, '3경기 연속 골' 야고, '역전 결승골' 이동경...K리그 2·3월 MVP 경쟁
한국프로축구연맹이 9일 'EA SPORTS 이달의 선수상' 2·3월 후보 4명을 발표했다. 마테우스(안양), 무고사(인천), 야고, 이동경(이상 울산)이 K리그1 1~5라운드 활약을 바탕으로 경쟁을 벌인다.마테우스는 5경기 3골을 기록했고, 3월 8일 제주와의 2라운드에서 멀티골로 안양의 시즌 첫 승을 이끌며 라운드 MVP를 차지했다. 무고사는 5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전 경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야고는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4골을 터뜨리며 후보 중 가장 많은 3차례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4명 중 유일한 국내 선수 이동경은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3라운드 부천전에서는 역전 결승골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팬 투표는 12일까지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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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두 서울, 홈에서 전북 9년째 못 이겼다...개막 무패 행진 기세로 징크스 탈출 도전
K리그1 선두 FC서울이 11일 오후 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전북 현대와 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승점 13으로 1위인 서울과 승점 11의 2위 전북이 맞붙는 시즌 첫 '전설 매치'다.서울에게 이번 경기는 징크스 탈출의 기회이기도 하다. 서울은 2017년 7월 이후 홈에서 전북과 13경기를 치러 2무 11패에 그쳤다. 9년째 안방에서 전북을 이기지 못하고 있다. 원정 포함 전북을 상대로 무승 행진을 이어가다 2024년 6월 전주 원정에서야 5-1 대승으로 굴레를 벗었으나, 홈에서의 무승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서울의 올 시즌 흐름은 나쁘지 않다. 김기동 감독 체제 3년 차인 서울은 창단 최초 개막 4연승을 달렸고, 이후 안양전 1-1 무승부로 연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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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전, 이종민 테크니컬·오세종 유스 디렉터 선임...유소년부터 성인까지 원스톱 기술 체계 구축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이 8일 이종민 프로 테크니컬 디렉터와 오세종 유스 디렉터를 선임했다.구단 프로 스카우트 출신인 이종민 디렉터는 성인팀의 기술적 방향 설정, 선수단 구성 전략, 데이터 기반 스카우트 시스템 고도화를 맡는다. 유소년 스카우트 출신인 오세종 디렉터는 유소년 선수 발굴·육성부터 프로팀 콜업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육성 프로세스' 정립과 U-18팀 충남기계공고를 포함한 연령별 유소년팀 경쟁력 강화를 담당한다.대전 구단은 "구단 철학을 이해하는 내부 전문가를 전면에 배치해 선수단 구성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유소년부터 성인팀까지 일관된 기술 방향성을 확립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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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20 축구대표팀, U-17 월드컵 우승 멤버 즐비한 북한과 조 1위 놓고 격돌...역대 전적 1승 6패 열세
한국 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8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26 AFC U-20 여자 아시안컵 B조 3차전에서 북한과 맞붙는다.2연승으로 나란히 8강을 확정한 두 팀이 조 1위를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2-0, 요르단을 2-1로 꺾었고, 북한은 요르단을 8-0, 우즈베키스탄을 6-0으로 대파했다. 골 득실에서 앞선 북한이 현재 조 1위다.북한의 이번 대표팀은 2024년 U-17 아시안컵과 FIFA U-17 여자 월드컵을 제패했던 주역들이 주축을 이룬다. 월드컵 골든볼 수상자 미드필더 전일청을 비롯해 박주경·리국향·정복영 등이 출전 중이다. 이번 대회에서도 요르단전 슈팅 44-0, 우즈베키스탄전 슈팅 38-1을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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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고사, 멀티 골로 인천 시즌 첫 연승 견인...K리그1 6라운드 MVP
인천 유나이티드의 무고사가 K리그1 6라운드 MVP에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무고사를 하나은행 K리그1 2026 6라운드 MVP로 발표했다. 무고사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김천 상무와의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감각적인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전반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추가 골을 보태 2-1 승리를 이끌었다.시즌 5·6호 골을 한꺼번에 몰아넣은 무고사는 득점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올 시즌 첫 연승을 거둔 인천은 탈꼴찌에 성공하며 순위를 5위까지 끌어올렸다.6라운드 베스트 매치도 인천-김천 경기가 선정됐다. 베스트 팀은 강원FC로, 강원은 4일 광주FC와의 홈 경기에서 강투지·모재현·이유현의 득점으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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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동 감독, K리그1 2~3월 이달의 감독...서울 개막 4연승 이끌며 역사 새로 써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2026 K리그1 첫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2026시즌 2~3월 'flex 이달의 감독상' 수상자로 김기동 감독을 발표했다. 서울은 2~3월 K리그1 4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며 개막 4연승을 달성했다. 인천(2-1)·제주(2-1)·포항(1-0)을 꺾은 데 이어 광주전 5-0 대승으로 마무리한 서울은 이 기간 10득점 2실점이라는 압도적인 공수 밸런스를 기록했다. 개막 4연승은 서울 구단 역사상 최초다.김 감독은 개인 통산 5번째이자 서울 부임 후 두 번째 수상이다. 포항 시절 세 차례(2019년 9월·11월, 2020년 9월), 서울에서 2024년 8월에 이어 이번이 다섯 번째다. 김현석(울산)·이정효(수원 삼성)·박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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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말라 선제골·아일톤 동점 헤더...FC서울·FC안양 연고지 더비 1-1 무승부
FC서울과 FC안양이 올 시즌 첫 연고지 더비에서 1골씩 나눠 가졌다.서울은 5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6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안양과 1-1로 비겼다. 개막 4연승 후 첫 무승부를 기록한 서울(승점 13)은 2위 전북(승점 11)과 승점 차 2를 유지하며 선두를 지켰다. 안양(승점 6)은 3연패를 면했으나 최근 4경기 연속 무승(2무 2패)에 그쳤다.전반 45분 클리말라가 상대 헤더가 뒤로 흐른 공을 논스톱 왼발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시즌 3호 골로 서울에 리드를 안겼다. 안양은 후반 교체 투입된 아일톤이 33분 코너킥 헤더로 동점을 만들었다.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박정훈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역전 기회를 날렸다.두 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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