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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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고도 비겼다...부천의 뼈아픈 한 장면, 골키퍼 실수가 부른 동점
앞서가고도 한순간의 실수에 승점을 놓쳤다. 프로축구 K리그1 부천FC가 뼈아픈 실수로 동점 골을 내주며 FC안양과 비겼다.부천은 2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안양과 1-1로 비겼다. 직전 서울에 덜미를 잡혔던 부천은 분위기 반전을 노렸으나 승점 1 추가에 그쳐 31점이 됐다. 안양은 승점 34로 6위로 올라섰다.부천이 먼저 앞서갔다. 후반 8분 중원에서 공을 빼앗은 김종우가 바사니와 연계한 뒤 전방으로 침투해 다시 패스를 받아 침착하게 선제골을 넣었다.그러나 실수가 발목을 잡았다. 후반 25분 아일톤이 찬 날카로운 중거리 슛을 부천 김현엽 골키퍼가 손으로 잡다가 놓쳐 뒤로 흘렸고, 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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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골로 4연패 끊었다' 안양 마테우스, K리그1 25라운드 MVP 선정
FC안양의 마테우스가 K리그1 25라운드 MVP로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이같이 밝혔다. 마테우스는 26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홈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동점골과 후반 40분 프리킥 결승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이끌었다. 안양은 이 승리로 4연패를 끊었다.베스트 매치는 강원FC-광주FC전이 선정됐다. 광주가 문민서의 두 골로 앞섰으나 강원이 수적 열세 속에 후반 43·44분 연속골로 2-2를 만들었다.베스트 팀은 후반 추가시간 두 골로 울산 HD를 2-1로 꺾은 대전하나시티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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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테스트 통과했다...대전 유스 김도연, 바이에른 뮌헨 입단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팀 왼쪽 수비수 김도연(18·충남기계공고 3학년)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대전 구단은 27일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인수 이후 구단 출신 유망주의 유럽행은 배준호(스토크시티), 윤도영(마그데부르크)에 이어 세 번째다.대전은 김도연의 장점으로 정확한 크로스와 왕성한 활동량, 동료와의 연계 플레이를 꼽으며 유스 육성 시스템의 성과라고 평가했다.U-15와 U-18 유소년팀을 거친 김도연은 지난 4월 준프로 계약을 맺었고, 뮌헨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4일까지 현지 테스트를 거쳐 영입을 결정했다.김도연은 "멀리서도 항상 대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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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서울 vs 12위 광주...30일 광주월드컵경기장서 맞대결
K리그1 선두 FC서울과 최하위 광주FC가 30일 오후 7시 30분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6라운드를 치른다.서울은 승점 53으로 2위 전북 현대(38)에 15점 앞선 선두다. 최근 23∼25라운드에서 대전과 안양, 부천을 꺾고 3연승을 달리며 12골을 넣고 2실점만 했다.광주는 승점 12로 12위다. 26일 강원전에서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겨 23경기 연속 무승(8무 15패)에 빠졌다. 이는 최상위 리그 최다 무승 신기록이며, 통합 최다인 2016년 고양 자이크로의 25경기까지 두 경기 남았다.올해 맞대결은 서울이 2승으로 앞섰다. 3월 4라운드 5-0, 5월 14라운드 1-0 승리였다. 서울 클리말라는 최근 3경기 연속 득점으로 시즌 10골을 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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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테우스 멀티골' 안양, 인천에 2-1 역전승...4연패 탈출
FC안양의 마테우스가 멀티골로 팀을 4연패에서 건져냈다.마테우스는 2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두 골을 넣어 2-1 역전승을 이끌었다.그는 경기 후 "동료들에게 '기회가 한 번만 오면 반드시 살리겠다'고 여러 번 말했었다"며 "침착하게 기다렸고 찬스가 왔을 때 득점으로 연결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첫 골은 전반 46분 페널티킥이었다. 낮게 깔아 찬 슈팅이 김동헌 골키퍼에게 막혔으나 흘러나온 공을 칩슛으로 밀어 넣었다. 후반에는 후안 이비자의 파울로 얻은 프리킥을 오른발로 처리해 골문 왼쪽 구석을 찔렀다.마테우스는 "직전 경기 대패 이후 쓴소리도 많이 들었고, 어떻게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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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광주, 강원과 2-2 무승부...23경기 연속 무승 불명예
광주FC가 다 잡은 경기를 놓치며 K리그1 23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광주는 26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강원FC 원정에서 2-2로 비겼다. 문민서의 두 골로 앞서가다 후반 43분 강투지, 44분 김동현에게 연속 실점했다. 홍철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까지 잡았지만 승점 12(1승 9무 15패)에 머물렀다.광주는 3월 7일 인천전 3-2 승리 이후 23경기 무승(8무 15패)이다. 부천 SK가 2002∼2003년 세운 최상위리그 최다 연속 무승 22경기를 넘어섰고, K리그1·2 통틀어 최다인 2016년 고양 자이크로의 25경기까지 두 경기를 남겼다. 강원은 승점 36으로 4위다.광주는 전반 5분 바 루아의 패스를 문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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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서울 송민규, 포르투갈 1부 나시오날 이적 임박
FC서울 공격수 송민규(27)가 포르투갈 무대로 향한다.26일 축구계에 따르면 송민규는 포르투갈 1부 프리메이라리가 CD 나시오날 이적을 앞두고 있다. 지난해 FA로 서울에 입단하면서 유럽 구단의 제의가 오면 이적료 없이 떠날 수 있다는 조건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 간 조율이 끝나면 이르면 이번 주 출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포항에서 데뷔해 전북과 서울을 거친 송민규는 9시즌 동안 K리그1 299경기에서 48골 30도움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됐고 A매치는 14경기 1골이다. 올 시즌에는 25경기 5골 4도움을 올렸다.나시오날은 1910년 창단해 2024-2025시즌 1부로 승격했고, 지난 시즌 14위로 잔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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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울, 부천 1-0 제압하고 3연승...2위 전북과 승점 15점 차 독주 체제
한 골이면 충분했다. K리그1 선두 FC서울이 부천FC를 1-0으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서울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4분 클리말라의 결승골을 지켜냈다.23라운드 대전전 4-2, 24라운드 안양전 7-0에 이은 3연승이다. 승점 53을 쌓은 서울은 2위 전북 현대(38)와 15점, 한 경기 덜 치른 3위 울산 HD(37)와 16점 차로 앞섰다. 부천 상대로는 리그 3전 전승, 공식전 4전 전승을 이어갔다. 부천은 승점 30으로 9위다.전반은 답답했다. 25분 이승모의 중거리슛과 33분 박수일의 왼발 발리가 골대를 벗어났고, 44분 이승모의 헤더도 빗나갔다.후반 4분 코너킥 상황에서 최준의 중거리슛이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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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2도움 원맨쇼...'여름의 사나이' 정승원, K리그1 24라운드 MVP 선정
공격포인트를 쓸어 담은 활약이 수상으로 이어졌다. '여름의 사나이' 정승원(FC서울)이 프로축구 K리그1 24라운드에서 1골 2도움의 맹활약으로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최우수선수(MVP)에 뽑혔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MVP로 정승원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달 19라운드에서 멀티 골로 첫 MVP를 경험했던 그는 시즌 두 번째 선정의 기쁨을 맛봤다.활약이 눈부셨다. 정승원은 22일 안양전에서 1골 2도움으로 팀의 7-0 대승을 이끌었다. 전반 7분 문선민의 선제 결승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13분 코너킥으로 바베츠의 골을 돕고, 후반 8분에는 직접 득점까지 성공하며 원맨쇼를 펼쳤다.팀도 빛났다. 서울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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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와 13점 차 독주' 선두 서울, 3연승 도전...상승세 부천이 변수
독주하는 선두가 기세를 이어간다.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FC서울이 3연승 길목에서 상승세의 부천FC와 만난다.서울은 25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25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24라운드까지 승점 50으로 선두인 서울은 나란히 승점 37인 2위 울산, 3위 전북에 13점 차로 앞서 독주 중이다.기세가 최고조다. 서울은 22일 안양 원정에서 구단 한 경기 최다 득점 타이인 7골을 몰아쳐 7-0 대승을 거뒀다. 문선민이 두 골을 넣었고 정승원, 클리말라 등이 고르게 득점했다. 지난해 최종 승점(49)을 이미 넘어선 서울은 득점(46골)과 최소 실점(19골) 모두 1위로, 10년 만의 정상 탈환에 다가섰다. 올 시즌 부천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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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리그 1위와 2위' 수원FC-KSPO, W코리아컵 8강서 격돌
수원FC위민과 화천KSPO가 W코리아컵 8강에서 맞붙는다. 초대 챔피언을 노리는 강호끼리 이른 충돌을 피하지 못했다.2026 W코리아컵 8강전은 24일과 25일 경기도 이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대한축구협회가 올해 시범 운영하는 이 대회는 WK리그 8개 팀과 대학 7개 팀 등 15개 팀이 단판 토너먼트로 겨루며, 우승 상금은 3천만원이다.25일 오후 7시 열리는 수원FC-KSPO전이 최대 관심사다. 지소연이 속한 수원FC는 올해 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에 올랐고, KSPO는 지난해 WK리그 우승 등 3관왕을 차지했다. 두 팀은 올 시즌 리그 1, 2위이며 세 차례 맞대결에서 수원FC가 2승 1무로 앞섰다.24일에는 인천 현대제철-상무, 위덕대-세종 스포츠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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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패 눈앞" 김상식호 베트남, 태국 완파...A매치 25경기 무패
원정에서 값진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다가섰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태국과의 현대컵 결승 1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베트남은 22일 태국 방콕의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 1차전에서 후반에만 두 골을 넣고 승리했다. 이로써 26일 하노이에서 열리는 2차전을 앞두고 대회 2연패에 바짝 다가섰다.기록도 이어졌다. 이날 승리로 베트남이 A매치 25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간 것이다.승부는 후반에 갈렸다. 득점 없던 경기에서 후반 17분 하이 롱이 선제 결승골을 터뜨린 것이다. 이어 후반 34분 꽝 하이의 추가골로 승부를 굳혔다.의미도 남다르다. 현대컵은 동남아 최강을 가리는 대회로 베트남은 직전 대회에서도 태국을 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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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따가 살아났다' 전북, 현대가 더비서 울산 1-0 꺾었다
라이벌과의 승부에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전북이 현대가 더비에서 울산을 1-0으로 꺾었다.전북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초반 모따의 헤더 결승골로 승리했다. 이로써 올해 울산과의 대결에서 3전 전승을 이어갔고 전주성에서 열린 울산전 7경기 연속 무패도 지켰다.의미가 남다른 승리였다. 시즌 첫 리그 2연패를 끊은 것이다. 코리아컵 승부차기 패배까지 더하면 공식전 3연패를 벗어난 셈이다. 전북은 3위로 한 계단 올라서 승점이 같은 2위 울산을 다득점에서만 뒤졌다.주인공은 모따였다. 3월 이후 2골에 머물며 감독의 속을 태우던 그가 5개월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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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연장 끝 대구 3-1 꺾고 U-15 챔피언십 정상...지윤 7골 최다득점상
2026 K리그 15세 이하(U-15) 챔피언십 우승컵은 대전에 돌아갔다. 대전은 20일 천안축구센터 주경기장에서 열린 대구와의 결승에서 연장 혈투 끝에 3-1로 이겼다.흐름을 먼저 쥔 쪽은 대전이었다. 후반 20분 김동현이 선제골을 넣었으나, 대구가 후반 종료 직전 양성훈의 동점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승부를 가른 것은 연장에서의 집중력이었다. 지윤이 연장 전반 5분과 연장 후반 7분 연달아 골망을 흔들며 경기를 매듭지었다.지윤은 이번 대회 7골로 최다득점상까지 품었다. 박재성 감독과 신승환 코치는 최우수지도자상을, 주장 송승현은 최우수선수상(MVP)을 받았다.8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K리그 산하 중등부 클럽이 나서는 하계 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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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팀에 승부차기 패배' 전북, 울산전으로 분위기 바꿀까
K리그1 전북 현대가 22일 오후 7시 30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전북은 승점 34로 4위, 울산은 승점 37로 2위다.전북은 올 시즌 울산과 두 차례 맞대결에서 2-0, 3-1로 모두 이겼고 전주월드컵경기장 리그 경기에서는 6경기 연속 무패(4승 2무)를 기록 중이다.하지만 최근 흐름은 나쁘다. 제주 SK에 1-3, 부천FC에 2-3으로 지며 시즌 첫 연패를 당했고, 19일 코리아컵 16강에서 K3리그 당진시민축구단과 2-2로 비긴 뒤 승부차기 3-5로 패해 컵대회 2연패 도전을 접었다.울산도 강원FC에 2-3으로 지며 3연승이 끊겼다. 울산은 22경기 9골 7도움으로 공격 포인트 1위인 이동경에게 기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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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FC, 188㎝ 센터백 강성윤 영입...이기혁·신민하 공백 메운다
K리그1 강원FC는 20일 중앙 수비수 강성윤(23)을 영입했다고 밝혔다.188㎝, 81㎏의 강성윤은 왼발 전진 패스와 공중볼 경합에 강점이 있는 센터백이라고 구단은 설명했다. 강원은 9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이기혁과 신민하 등 기존 센터백이 차출되면서 생길 공백을 메우기 위해 그를 선택했다.건국대를 거쳐 2024년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프로에 입문한 강성윤은 대전 B팀에서 2025년 7월까지 K4리그 20경기 1골을 기록했고, 평택시티즌FC로 옮겨 후반기 K4리그 21경기를 소화했다. 올해는 당진시민축구단에서 K3리그 14경기 1골을 올렸고 코리아컵 3경기에 나서 16강 진출에 기여했다.강성윤은 K리그 명문 구단에 입단하게 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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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U-20 아시안컵 예선 나설 대표팀 23명 확정
대한축구협회는 20일 김정수 감독이 이끄는 U-19 축구대표팀이 2027 AFC U-20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23명의 최종 명단을 확정했다고 밝혔다.김 감독은 지난 3월 대표팀 출범 이후 다섯 차례 국내 소집훈련으로 선수단을 점검했다. 23명 중 준프로 포함 K리그 소속이 19명, 대학 선수가 4명이다. 강동휘(제주), 고필관(서울), 김윤호(광주), 이호진(부산) 등이 출범 초기부터 이름을 올렸고 주장은 골키퍼 송안톤(부산)이 맡는다.대표팀은 21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로 출국해 사전캠프를 갖고 25일 우즈베키스탄과 연습경기를 치른 뒤 26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로 이동한다.A조에서 필리핀이 기권해 한국은 31일 오후 7시(한국시간) 레바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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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알아인 떠난 박용우 영입...3년 만의 복귀
수비형 미드필더 박용우(32)가 K리그1 울산 HD로 복귀한다.울산 구단은 19일 박용우를 재영입했다고 발표했다. 2023년 여름 아랍에미리트 알아인으로 떠났던 그는 3년 만에 문수축구장으로 돌아온다.박용우는 K리그1(2022·2023년)과 K리그2(2021년·김천 상무), FA컵(현 코리아컵·2017년) 우승 경험을 갖췄다. 2022년에는 울산의 17년 만의 K리그 제패에 중심 역할을 했고, 알아인에서는 2022-2023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기여했다. 국가대표팀에서는 2023 아시안컵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서 활약했다.중앙 수비수까지 소화하는 멀티 자원이어서 후반기 일정이 빡빡한 울산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박용우는 다시 울산 유니폼을 입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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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 축구대표 페어, 네덜란드 1부 페예노르트 입단
FIFA 월드컵 최연소 출전 기록을 가진 케이시 유진 페어(19)가 네덜란드 페예노르트에 입단한다.네덜란드 여자 축구 1부 리그 페예노르트는 19일(한국시간) 미국 에인절 시티 FC에서 페어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9년 여름까지 3년이다.페어는 구단을 통해 페예노르트에서 경력을 이어가게 돼 자랑스럽다며, 피지컬이 강하고 많이 움직이며 골 넣는 것을 좋아하는 선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2007년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그는 2023년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에서 16세 26일로 대회 최연소 출전 기록을 세웠다. 남녀 월드컵을 통틀어 세계 최연소 기록이다.2024년 에인절 시티에서 프로에 데뷔했고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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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 챔피언스리그2 조 편성...서울은 멜버른 빅토리, 강원은 킷치와 격돌
2026-2027 AFC 챔피언스리그2(ACL2) 조 추첨식이 1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렸다.FC서울은 E조에서 호주 멜버른 빅토리, 베트남 테꽁 비엣텔, 페르시브 반둥(인도네시아)-마닐라 디거(필리핀) 예선 플레이오프 승자와 경쟁한다. 직항으로도 왕복에 하루가 걸리는 멜버른 원정은 10년 만의 K리그1 우승을 노리는 서울에 부담이 될 전망이다.강원FC는 H조에 배정돼 쿠칭시티(말레이시아), 킷치(홍콩), 프놈펜 크라운(캄보디아)과 맞붙는다. 강원은 감바 오사카(일본)와의 플레이오프에서 심판의 선수 교체 불허 판정 속에 0-1로 져 ACLE 대신 ACL2에 나서게 됐다.32개국이 8개 조로 나뉘는 조별리그는 다음 달 15일부터 12월 9일까지 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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