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상우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2일(한국시간) 브라질 쿠이아바 아레나 판타날에서 열린 'FIFA 시리즈 2026' 1차전에서 브라질에 무너졌다. 한국은 브라질과 역대 전적에서 1승 4패로 열세이며, 이번 패배로 최근 3연패가 됐다.
이금민(버밍엄)이 이날 A매치 100경기를 채우며 한국 여자 선수 역대 9번째 '센추리 클럽'에 이름을 올렸으나 팀은 대패를 피하지 못했다.
브라질은 후반 13분 두디냐의 시저스킥, 후반 16분 케롤린의 로빙 슈팅, 후반 38분 타이나 마라냥의 쐐기골로 달아났다. 한국은 후반 42분 박수정이 상대 혼전 상황을 놓치지 않고 왼발 득점으로 체면치레에 그쳤다.
한국은 이달 15일 캐나다, 19일 잠비아와 차례로 맞붙는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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