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이 대회 5위에 오른 김세영은 4.75점을 받아 지난주보다 한 계단 상승한 10위에 자리하며 7주 만에 톱10에 복귀했다. 4위를 차지한 전인지의 상승 폭은 더 가팔라서, 지난주보다 무려 54계단을 뛰어올라 43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에서는 우승자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US여자오픈 정상에 오른 넬리 코르다가 1위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지노 티띠꾼과 김효주가 2·3위로 뒤를 이었고, 준우승한 찰리 헐은 인뤄닝을 밀어내고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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