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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찬 부상 이탈, 고우석 복귀 카드' LG, 뒷문 재편에 친정행 시나리오 가동

2026-04-25 15:20:00

역투하는 고우석. / 사진=연합뉴스
역투하는 고우석.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LG 트윈스의 뒷문이 흔들리고 있다. 마무리 유영찬이 두산전 도중 오른쪽 팔꿈치 통증으로 강판돼 마운드 재편이 불가피해졌다.

LG는 25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유영찬이 1차 검진을 받았고 27일 재검진을 진행한다. 부상 내용은 2차 검진 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부상 정도는 가볍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주목받는 카드는 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뛰는 고우석의 친정 복귀다. 염경엽 감독은 "고우석이 언제 오느냐가 관건이다. 차명석 단장이 움직이고 있다"고 했고, 차 단장은 "디트로이트와 계약을 푸는 게 먼저이고 복귀는 선수 본인 결정"이라고 전했다.
고우석은 2024년 샌디에이고와 계약해 미국으로 떠났으나 빅리그 등판 없이 마이애미를 거쳐 올해 디트로이트와 마이너 계약을 맺었다. 2026 WBC 대표를 거쳐 올 시즌 트리플A·더블A 6경기에서 1패 1홀드·평균자책점 3.00을 기록 중이다.

당장은 김진성·장현식·우강훈·김영우 등 기존 필승조가 뒷문을 막는다. 옆구리 부상에서 돌아오는 손주영과 군 복무를 마친 김윤식이 곧 1군 합류하며, 2024년 징계를 받았던 이상영도 복귀를 앞뒀다. 이상영은 퓨처스 6경기 1승 1패·평균자책점 3.77을 기록 중이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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