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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대표팀, 네이버스컵 개인·단체전 싹쓸이...3연패 완성
2026-04-25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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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골프 대표팀.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한국 골프 국가대표팀이 제23회 네이버스컵 3개국 친선대회에서 개인·단체전을 싹쓸이했다.
안해천(한국체대)은 24일 대만 타이중 인터내셔널 컨트리클럽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로 최종 16언더파 200타를 쳐 김민수(호원고부설방통고)를 3타 차로 제치고 남자부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박서진(서문여고)도 12언더파 204타로 김유빈(학산여고)을 4타 차로 따돌리며 여자부 개인전을 거머쥐었다.
두 선수는 지난달 대만아마추어선수권 남녀 동반 우승에 이은 2연속 우승이다. 한국은 단체전(남자 42언더파 606타·여자 33언더파 615타)도 모두 잡으며 21·22회에 이은 3연패를 완성했다. 24회 대회는 내년 국내에서 열린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저작권자 © 마니아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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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르브론 제임스의 극적인 동점 3점포로 휴스턴 로키츠를 연장 끝에 꺾고 NBA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까지 1승만 남겼다.레이커스는 25일(한국시간) 휴스턴 도요타 센터에서 열린 NBA 플레이오프 1라운드 3차전에서 휴스턴을 112-108로 제압해 시리즈 3승 무패가 됐다.4쿼터 종료 30초 전 6점 차 열세였던 레이커스는 마커스 스마트의 자유투 3개와 제임스의 스틸 후 동점 3점포로 101-101 연장 승부를 만들었다. 연장에서도 스마트가 자유투 5개를 추가로 꽂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제임스 29점 13리바운드, 스마트 21점 10어시스트로 쌍끌이했고, 휴스턴은 듀랜트의 발목 부상 결장 속 셴귄이 33점 16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역
'손목 부상' 알카라스, 프랑스오픈 불참...신네르, '커리어 그랜드슬램' 절호의 기회
세계랭킹 2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가 오른 손목 부상으로 다음 달 개막하는 프랑스오픈을 포기했다.알카라스는 25일(한국시간)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오늘 검사 결과를 토대로 로마오픈과 프랑스오픈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5월 5일 개막하는 로마오픈과 18일 시작하는 메이저 대회 프랑스오픈에 모두 결장하면서 2024·2025년 연속 우승에 이은 3연패 도전이 무산됐다.알카라스는 이달 초 바르셀로나오픈 1회전에서 오른 손목을 다쳤고, 이번 주 홈 코트인 마드리드오픈에도 결장했다. 22일 라우레우스 세계스포츠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스포츠맨상을 받을 때도 손목 고정 장치를 착용한 모습이었다.최근 흐름도 좋지 않다.
'6위의 반란' KCC, 정관장 91-75 완파...포스트시즌 4연승 질주
정규리그 6위로 플레이오프 막차를 탔던 부산 KCC가 챔프전 문턱까지 성큼 다가섰다.KCC는 24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프로농구 4강 플레이오프(5전 3승제) 1차전 원정 경기에서 정관장을 91-75로 제압했다. 6강에서 원주 DB를 3연승으로 꺾은 데 이어 4강 첫판까지 잡으며 포스트시즌 4연승을 달렸다.역대 4강 PO 1차전 승리팀의 챔프전 진출 확률은 78.6%(56회 중 44회)로 나타나, KCC가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셈이 됐다. 정관장은 홈 어드밴티지를 살리지 못한 채 26일 2차전에서 반격을 노리게 됐다.눈에 띄는 건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1승 5패로 밀렸던 KCC가 단기전에서 확 달라졌다는 점이다. 평균 득점 1위(83.1점) 팀다
엔터테인먼트
코르티스 미니 2집, 선주문 208만 장 돌파…스포티파이 사전 저장 85만 회
코르티스가 5월 4일 오후 6시 미니 2집 'GREENGREEN'을 정식 발매한다. 선공개된 타이틀곡 'REDRED'의 흥행 돌풍이 새 앨범을 향한 기대로 번지고 있다.실물 음반 관심이 뜨겁다. YG플러스와 유니버설 레코드에 따르면 23일 기준 선주문량이 208만 9437장을 기록했다. 미니 1집 'COLOR OUTSIDE THE LINES' 초동(43만 6367장)의 약 5배 규모로, 2연속 더블 밀리언셀러 가능성이 점쳐진다.스포티파이에서도 24일 기준 사전 저장 85만 5000회를 달성했다. 'REDRED' 공개(20일) 후 하루 약 2만 회씩 증가한 수치다. 이를 기반으로 4월 22일 자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에서 3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올리비아 로드리고, 노아 카한에 이어 상위권을 유
르세라핌, 24일 리드싱글 'CELEBRATION' 공개…정규 2집 새 챕터 시작
르세라핌이 24일 오후 1시 정규 2집 'PUREFLOW pt.1'의 리드싱글 'CELEBRATION'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같은 날 오후 4시 55분 KBS2 '뮤직뱅크'에서 첫 무대를 선보이며, 25일 '쇼! 음악중심', 26일 '인기가요 ON THE GO'로 활동을 이어간다.'CELEBRATION'은 두려움을 인정하고 이를 마주할 내면의 힘을 갖게 된 순간을 축하하는 노래다. 김채원과 허윤진이 작업에 참여해 진정성을 더했다. 정규 2집 수록곡 중 가장 먼저 공개되며 새로운 챕터의 출발점이 된다.두 번째 정규 앨범은 데뷔 초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고 외친 멤버들이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질 수 있었다"는 인식의 확장을 보여주는 음반으로, 'FEARLESS 2.0'으로 주
투어스, 미니 5집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타이틀곡은 ‘널 따라가 (You, You)’
TWS(투어스)가 신보에 담긴 음원 일부를 최초 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TWS는 22일 오후 10시 하이브 레이블즈 유튜브 채널에 미니 5집 ‘NO TRAGEDY’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했다.셰익스피어의 작품 ‘로미오와 줄리엣’의 상징적인 장면들이 변주돼 영상 곳곳에 쓰였다. TWS는 어항 너머 풋풋한 첫 만남부터 발코니에서의 낭만적인 고백, 비극을 초래한 독약을 밟고 넘어지는 모습까지 원작 소재를 다채롭게 활용했다. 희곡 서문에 적힌 문구인 ‘star-cross’d lovers(별이 갈라놓은 비운의 연인)’ 포스터가 찢어지며 ‘star crushing lovers(별을 부수고 나아가는 연인)’라는 글귀가 드러나는 연출도 돋보인다. 이는 비극을
앰퍼샌드원, 미니 4집 초동 15만 장 돌파...자체 최고 기록
앰퍼샌드원(AMPERS&ONE)이 새 앨범으로 또 한 번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15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지난 8일 발매된 앰퍼샌드원의 미니 4집 ‘DEFINITION’(데피니션)이 발매 후 일주일 동안 15만 2092장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이는 전작 ‘LOUD & PROUD’(라우드 앤 프라우드)의 초동 판매량 대비 약 1.4배 늘어난 수치다.앰퍼샌드원은 앨범 발매 직후부터 각종 음반 차트에서 유의미한 기록을 보여주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신보는 발매 첫날 한터차트 일간 음반 차트 1위, 써클차트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 2위를 기록했고, 발매 이틀 만에 전작 초동 판매량 기록을
네이즈, 트랙 샘플 공개…데뷔 앨범 수록곡 ‘Seoul’ 음원 일부 최초 공개
NAZE(네이즈)가 데뷔 앨범 수록곡 ‘Seoul’로 팝한 사운드를 들려준다.소속사 측은 14일 “네이즈가 지난 13일 오후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NAZE(네이즈)’ 수록곡 ‘Seoul(서울)’의 트랙 샘플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공개된 영상에는 네이즈 멤버들이 서울을 자유롭게 활보하는 모습이 담겼다. 네이즈만의 자유롭고 솔직한 에너지와 함께 ‘Seoul’의 음원 일부가 베일을 벗으며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Seoul’은 각자의 배경은 다르지만 이제 서울이라는 한 울타리에서 같은 꿈을 바라보는 네이즈의 현시점 이야기를 담아낸 팝 트랙이다. 네이즈의 매력적인 보이스와 감성적인 무드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문화라이프
함현선 작가, 세포의 언어로 담은 삶의 순환...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전시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지난 3월 31일 개막해 노원구 '더 숲 아트갤러리'에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지난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오늘의 탄생'을 성황리에 마친 함 작가가 약 3개월 만에 새 전시로 돌아왔다.'더 숲 아트갤러리'는 카페와 갤러리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space 02 under stairs'라는 이름처럼 계단 아래 숨겨진 공간에서 전시가 펼쳐진다. 전시장에 들어서면 중앙 파티션에 걸린 대형 청색 작품이 관람객을 맞이하며, 흰 벽면에는 청색, 핑크, 보라, 터콰이즈, 연두 등 다채로운 색채의 작품들이 걸려 있다.이번 전시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15×15 그리드로 배치된 16점의 소형 연
함현선 작가 초대전 '다시 흐르는 시간', 3월 31일~4월 18일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서 개최
세포의 생멸을 통해 삶의 순환을 담아온 함현선 작가의 초대 개인전 '다시 흐르는 시간'이 노원 '더 숲 아트갤러리' 2관(B2)에서 3월 31일(화)부터 4월 18일(토)까지 열린다.이번 전시는 올 1월 인사동 57th 갤러리에서 반향을 일으킨 개인전 '오늘의 탄생'의 뒤를 잇는 연작 전시다. 함 작가는 그간 세포의 생성과 소멸이라는 생명 현상을 삶의 은유로 삼아 작업해 왔으며, 이번에는 '멈춘 것처럼 느껴졌던 시간이 다시 흐르기 시작하는 순간'이라는 주제를 전면에 내세운다.함 작가는 작가노트에서 "우리 몸 안의 세포는 잠시도 쉬지 않고 소멸하고 다시 생겨난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반복되는 이 생성과 소멸의 순환이야말로 삶이 결코 완전히
쿠팡 주간 이용자 2828만명…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 딛고 회복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가 개인정보 유출 사태 이후 감소세를 딛고 28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아이지에이웍스는 19일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지난 9~15일 쿠팡 주간 활성 이용자(WAU)가 2,828만1,96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는 개인정보 유출 사태 직후 기록한 2,908만952명 대비 2.8% 감소한 수준이다. 당시 시스템 점검 차원의 접속 증가로 이용자 수가 일시적으로 늘었으나, 이후 실제 탈퇴가 이어지며 2600만명대로 하락했다.지난 1월 15일 쿠팡이 피해 고객에게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는 2700만명대로 올라섰고, 이달 들어 2800만명대까지 증가하며 사태 직후 수준에 근접했다. 이탈 이용자 일부가
쿠팡, 제주산 만감류 20톤 선제 매입… 수입 과일 공세 속 농가 판로 지원
수입 과일 공급 확대와 소비 부진이 겹치며 제주 만감류 농가의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쿠팡이 대규모 매입과 할인 행사로 판로 지원에 나선다. 쿠팡은 제주조합공동사업법인과 함께 제주산 만감류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저가 만다린 수입 물량 증가로 한라봉, 천혜향, 레드향 등 제주산 만감류의 가격 하락 우려가 커진 상황에서 마련됐다. 만다린 수입 시기와 제주산 만감류 출하 시기가 맞물리면서 지역 농가의 재고 부담과 소득 감소 우려가 커지고 있다.쿠팡은 제주산 천혜향, 한라봉 등 만감류 약 20톤을 선제적으로 매입했다. 이달 22일까지 진행되는 '2026 로켓프레시데이'의 일환으로, 20~22일 사흘간 제주산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4월 3일 루프톱 수영장 개장… 야간 전용 패키지 출시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가 4월 3일부터 실외 루프톱 수영장을 개장하고 '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를 선보인다.호텔 최상층에 위치한 루프톱 수영장은 탁 트인 도심 전망을 감상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봄 시즌에는 온수풀로 운영되어 선선한 날씨에도 따뜻하게 수영할 수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19세 이상 성인 전용, 호텔 투숙객 한정으로 운영된다.'선셋 루프톱 풀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함께 루프톱 야간 수영장 성인 2인 입장권, 선베드 1개가 제공된다. 18시 30분부터 21시 30분까지 패키지 투숙객 전용 시간으로 운영되며, 은은한 조명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프라이빗한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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