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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문이 흔들린다'...두산 마무리 김택연 어깨 염좌, 한 달 이탈 비상

2026-04-25 14:20:38

역투하는 김택연. / 사진=연합뉴스
역투하는 김택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두산 베어스 마무리 김택연이 어깨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복귀까지는 약 한 달이 걸릴 전망이다.

김원형 감독은 25일 잠실 LG전을 앞두고 "김택연이 24일 불펜 투구 중 오른쪽 어깨 통증을 호소했고, 정밀 검진 결과 극상근 염좌 진단을 받았다"며 "2~3주 뒤 재검사 후 복귀 시점을 정하겠다"고 밝혔다. 당분간 마무리는 상황에 맞춰 불펜 투수를 투입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올 시즌 9경기 3세이브·평균자책점 0.87로 뒷문을 지켜온 김택연의 이탈은 9승 1무 13패 공동 7위로 처진 두산에 뼈아픈 악재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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