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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스 아쉬움 털어낼 기회...임성재·김시우, 코스 친화력 앞세워 RBC 헤리티지 반등 노린다

2026-04-15 06:08:00

김시우 / 사진=연합뉴스
김시우 / 사진=연합뉴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 임성재와 김시우가 16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힐튼헤드 아일랜드 하버타운 골프 링크스에서 개막하는 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 RBC 헤리티지(총상금 2천만달러)에 출전한다.

지난주 마스터스에서 임성재 46위, 김시우 47위에 그친 두 선수는 이 코스에서 꾸준한 상위권 성적을 바탕으로 반등을 노린다.

김시우는 2018년 준우승에 이어 지난해 공동 8위를 기록했고 PGA 투어 파워 랭킹에서 14위에 이름을 올렸다.
임성재도 2023년 공동 7위, 2024년 공동 12위, 지난해 공동 11위로 이 코스와 특히 잘 맞는 모습을 보여왔다.

임성재 / 사진=연합뉴스
임성재 / 사진=연합뉴스

연간 8차례만 열리는 시그니처 이벤트인 만큼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출격한다.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를 비롯해 톱10 선수 8명이 나선다.

마스터스에서 단독 2위에 오른 셰플러가 2024년 이후 2년 만의 이 대회 우승을 노리며 파워 랭킹 1순위다. 마스터스 공동 3위 캐머런 영이 2순위로 뒤를 잇는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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