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도윤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3일(현지시간) 스페인 푸이그세르다에서 열린 2026 IIHF 여자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 조별리그 2차전에서 라트비아를 7-6으로 꺾었다. 전날 영국에 승부치기 끝에 패해 1패를 안고 있던 한국은 1승 1패로 올라섰다.
1피리어드 송윤하의 선제골과 2피리어드 장현정의 추가골로 2-0 앞서갔으나, 이후 수비가 무너지며 2피리어드에만 4골을 내줘 2-4로 역전됐다. 3피리어드 초반 추가 실점으로 2-5까지 벌어지며 패색이 짙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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