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축구협회는 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레나르트 카를(뮌헨)이 7일 미국과의 평가전을 앞둔 대표팀 훈련에서 왼쪽 전방 허벅지 근육이 파열돼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지 못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은 그를 대신해 미드필더 아산 우에드라오고(20·라이프치히)를 대체 발탁했다. 우에드라오고는 지난해 11월 슬로바키아와의 예선에서 A대표팀 데뷔골을 넣은 자원으로, 곧 합류할 예정이다.
나겔스만 감독은 카를이 거침없는 플레이와 창의성, 스피드, 좋은 성품으로 팀에 완전히 녹아들었다며, 기회를 놓친 것은 모두에게 충격이라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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