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대회는 연속 우승 도전과 타이틀 방어가 맞붙는 구도로 주목받는다.
태국 리쥬란 챔피언십에서 생애 첫 승을 따내며 현재 상금·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는 임진영은 "위험 요소를 철저히 피하는 전략으로 톱10 진입을 목표로 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이 대회에서 첫 승을 신고한 디펜딩 챔피언 김민주는 "부담보다 설레는 마음이 더 크다"며 샷 일관성을 앞세워 타이틀 방어에 나선다. 방신실·이예원·유현조 등 강자들은 시즌 첫 승을 노린다.
대구·경북 지역 유일의 KLPGA 정규 투어 대회인 이번 대회에서는 홀인원 발생 시 BMW(약 8000만 원 상당) 차량 경품 이벤트도 진행된다.

[진병두 마니아타임즈 기자/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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