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야구
-
자신의 타구에 맞았다...이정후의 아쉬운 시즌 마감
한 시즌이 마무리됐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2026시즌이 종료됐다.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프란시스코는 22일(한국시간) 이정후를 열흘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린다고 밝혔다. 서부지구 4위로 포스트시즌이 무산된 팀은 6경기를 남겼는데, 이정후는 열흘 뒤 복귀해도 잔여 경기 출전이 어렵다.부상이 있었다. 그는 21일 다저스와의 방문 경기 중 자신의 타구에 사타구니를 맞고 교체됐고, 검진에서 휴식이 필요한 타박상 진단을 받았다.성적은 값졌다. 이정후는 올 시즌 143경기에서 타율 0.276, 10홈런, 57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타율과 홈런, 타점, 도루는 2024년 MLB 진출 후 최고 성적이다. 다만 시즌 후반 기세가 꺾
-
'의미 없다' 김혜성, 정규시즌은 마이너리그, 포스트시즌은 빅리그 대주자·대수비...반쪽 선수 이미지
김혜성이 또 포스트시즌 무대를 밟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월드시리즈까지 간다면 김혜성에게 나쁠 것은 없다. 우승 반지를 하나 더 챙길 수도 있고, 빅리그 최고의 무대에서 경험을 쌓는다는 의미도 있다.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이런 의문이 생긴다. 정규시즌에는 마이너리그에 머물다가 포스트시즌이 되면 대주자나 대수비로 기용되는 것.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이런 역할이 반복된다면, 과연 김혜성의 MLB 커리어에 얼마나 큰 의미가 있을까?다저스 입장에서는 분명 쓸모가 있다. 경기 후반 한 베이스가 필요한 순간 대주자로 나갈 수 있고, 수비를 강화해야 할 때 투입할 수도 있다. 단기전에서는 이런 역할을 맡는 선수도 필요하다
-
로버츠 감독, 김혜성 포스트시즌 로스터 합류 논의 중
LA 다저스 김혜성(27)이 포스트시즌 로스터에 합류할 가능성이 생겼다.다저스 네이션은 21일(한국시간)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김혜성의 빅리그 로스터 합류를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로버츠 감독은 "달리고 도루하고 수비를 잘한다"며 단기전 활용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결국엔 타격의 일관성"이라고 과제를 짚었다.김혜성은 무키 베츠 복귀 후 5월 30일 마이너리그로 내려간 뒤 올라오지 못했다. 빅리그 43경기에서 타율 0.259, 5도루, 트리플A에서는 타율 0.262, 15도루를 기록했다. 삼진율은 빅리그 23.7%, 마이너리그 25.3%다.
-
'메이저리그는 넘사벽인가'…2026 한국인 MLB 5인방 냉정한 평가, 이정후 '기대 이하'·김하성·송성문·김혜성·고우석 '실패'
올 시즌 메이저리그에서 뛴 한국 선수들의 성적표는 냉정하다. 다섯 명 가운데 제대로 성공했다고 평가할 선수가 없다. 결국 메이저리그의 벽이 얼마나 높은지 다시 한번 실감한 시즌이었다.가장 먼저 이정후다. 이정후는 메이저리그에서 주전으로 뛰면서 경쟁력을 보여줬다. 타율도 21일(한국시간) 현재 2할7푼대를 기록 중이어서 완전히 실패한 시즌이라고 할 수는 없다. 하지만 6년 1억1300만 달러라는 대형 계약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핵심 선수라는 기대치를 생각하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당초 기대했던 공격 생산력과 존재감에는 미치지 못했다. 따라서 이정후의 2026시즌 평가는 '기대 이하'가 적절하다.김하성은 더 냉정한 평가가 필
-
'5억 달러 먹고 튀나' 14년 계약 게레로, 벌써 '먹튀' 논란?...오타니와 너무 대조적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에게 14년 5억 달러라는 초대형 계약을 안긴 지 1년 반이 채 지나지 않았다. 당시 토론토는 게레로를 프랜차이즈의 미래로 판단했고, 2025년 4월 공식적으로 14년 5억 달러 계약을 발표했다.그런데 벌써부터 계약에 대한 우려가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게레로의 2026시즌 성적은 기대에 크게 미치지 못하고 있다. 136경기에서 타율 2할6푼3리, 출루율 3할3푼4리, 장타율 3할6푼2리, 9홈런, 56타점에 그치고 있다. 특히 5억 달러 계약을 맺은 거포에게 홈런 9개는 상당히 충격적인 숫자다.물론 이것만으로 게레로를 '먹튀'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계약은 2039년까지 이어지는 14년짜리 초장기 계약이
-
'사이영상 투수 스쿠벌 상대로 2안타' 이정후 열흘 만의 멀티히트...시즌 타율 0.276으로 상승
이정후(28)가 사이영상 투수 태릭 스쿠벌을 공략했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방문경기에서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렸다. 열흘 만의 멀티히트로 시즌 타율은 0.276(536타수 148안타)이 됐다.3경기 연속 4번 타자 우익수로 나선 이정후는 1회초 스쿠벌의 초구를 받아쳐 우중간 안타성 타구를 날렸으나 카일 터커의 다이빙 캐치에 걸렸다. 3회초 내야수 키를 넘기는 안타로 출루했고, 3-4로 뒤진 5회초 무사 2루에서는 우중간을 가르는 2루타로 주자를 불러들였다. 샌프란시스코는 마운드가 무너지며 4-10으로 졌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
-
'우리가 알던 그 오타니 맞나?' 타자 오타니, 다저스 최악 시즌? 홈런 급감…'이도류'가 발목 잡았나
타자 오타니 쇼헤이가 다저스 입단 이후 가장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오타니는 2026시즌 134경기에서 타율 0.277, 30홈런, 80타점, 출루율 0.380, 장타율 0.522, OPS 0.902를 기록하고 있다. 숫자만 놓고 보면 여전히 정상급 타자지만, 지난해와 비교하면 확실한 하락세다. 2025년 오타니는 55홈런과 장타율 0.622, OPS 1.014를 기록했다.가장 눈에 띄는 것은 역시 홈런이다. 지난해 55개를 때렸던 오타니가 올해는 30개에 그치고 있다. 장타율도 1할 가까이 떨어졌다. 특히 9월에는 9경기에서 타율 0.111, 장타율 0.111을 기록하며 타격 페이스가 크게 꺾였다.그렇다면 원인은 무엇일까?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역시 '이도류'다. 오타니는 올
-
'복귀 열흘 만에 또 이탈' 양키스 저지, 오른쪽 종아리 부상으로 10일짜리 IL 등재
뉴욕 양키스 에런 저지(34)가 다시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양키스는 19일(한국시간) 오른쪽 종아리를 다친 저지를 10일짜리 IL에 등재했다고 발표했다. 저지는 17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된 뒤 검진을 받았다. 다만 등재가 18일로 소급 처리돼 정규시즌 최종일인 28일 볼티모어전 출전 가능성은 남아 있다.아메리칸리그(AL) MVP에 세 차례 뽑힌 저지는 5월 말 갈비뼈 피로 골절로 석 달 넘게 재활한 뒤 지난 9일 복귀했다. 그러나 열흘 만에 다시 이탈하며 사실상 정규시즌을 마감했다.AL 동부지구 2위 양키스는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사이영상이 유력한 캠 슐리튤러와 개릿 콜, 카를로스 로돈, 맥스 프리드로 선
-
'오라클이 이정후 홈런 몇 개를 잡아먹었나?…다른 팀이었다면 20홈런 충분히 쳤다
이정후가 결국 시즌 10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19일(한국시간) LA 다저스전에서 나온 한 방이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이정후의 홈런 개수 자체보다 그가 뛰고 있는 홈구장 오라클 파크다.오라클 파크는 메이저리그에서도 홈런이 나오기 까다로운 구장으로 꼽힌다. 이정후처럼 좌타자인 선수에게는 타구 방향에 따라 그 부담이 더욱 커질 수 있다. 실제로 이정후는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의 홈구장 오라클 파크에서 수많은 타구를 외야 깊숙한 곳으로 날려 보냈지만, 담장을 넘어간 타구는 제한적이었다.그렇다면 이정후가 다른 팀에서 뛰었다면 어땠을까? Baseball Savant의 Statcast 홈런 트래커는 이정후가 실제로 날린 타구를 다른 메이저리
-
'8회말 투입, 타석은 없었다' 송성문 또 대수비...샌디에이고는 9-2 완승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송성문(30)이 또 한 번 대수비로 나섰다.송성문은 18일(한국시간) 덴버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 방문경기 8회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대신해 1번 타자 3루수로 투입됐다. 타석 기회는 오지 않았다.경기는 샌디에이고의 9-2 승리로 끝났다. 2연승을 거둔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순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4게임 차 앞선 3위를 지켰다.
-
'수비가 이 정도였나?' 이정후, SF 자이언츠 최악의 수비수로 지목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의 수비가 미국 현지 매체의 도마에 올랐다.미국 SB내이션 계열 매체 맥코비 크로니클스는 18일(한국시간) 샌프란시스코의 올 시즌 수비 문제를 분석하면서 이정후와 윌리 아다메스를 대표적인 수비 부진 선수로 지목했다.매체가 제시한 수비 지표에서 이정후의 FRV(Fielding Run Value)는 -10.5였다. 유격수 윌리 아다메스 역시 -8.3을 기록했다.매체는 최소 100이닝을 수비한 포지션 선수들을 기준으로 이정후와 아다메스가 팀 내 다른 야수들과 비교해 크게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두 선수의 수비가 올 시즌 샌프란시스코에 각각 약 1승에 해당하는 손실을 안겼다는 설명도 덧붙였다.이 매체가 지적한
-
김하성, 이정후, 송성문의 잔인한 시즌...김하성과 송성문은 시즌 타율이 1할대, 이정후는 9월 1할대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인 타자들의 2026 시즌이 너무나 잔인하다.김하성(애틀랜타 브레이브스)과 송성문(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은 시즌 타율이 1할대이고, 이정후 역시 9월 들어 1할대 타율에 허덕이고 있다.김하성은 최근 4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하지 못하면서 시즌 타율은 1할2푼3리까지 추락했다. 114타수에서 고작 14안타.시즌 막판 주전 유격수 경쟁에서도 확실한 입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타격에서도 좀처럼 반등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송성문도 상황은 다르지 않다. 가장 최근 콜로라도전에서 대수비로 출전한 송성문은 9회초 타석에 들어섰지만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시즌 타율은 1할8푼7리.123타수에서 23안타
-
'올스타·타격왕 도전이라더니?'…이정후 9월 성적은 마이너 강등급, 1억1300만 달러 '오버페이' 논란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향한 기대는 컸다. 시즌 초반만 해도 올스타 후보를 넘어 타격왕 경쟁까지 언급될 정도였다. 샌프란시스코가 1억1300만 달러라는 거액을 투자한 이유를 증명하는 듯했다.하지만 시즌 막판 이정후의 성적표는 기대와 정반대다. 특히 9월 들어 타격감이 완전히 무너졌다. 타율은 1할대로 추락했고, 시즌 초반 보여줬던 날카로운 타격과 꾸준한 출루 능력은 전혀 찾아보기 어렵다. 마이너리그로 강등돼도 할 말이 없을 정도다. 1억1300만 달러 계약을 맺은 선수에게 1할대 성적은 가볍게 넘길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메이저리그에서 고액 연봉 선수는 단순히 이름값이 아니라 매 경기 결과로 자신의 가치를 증명해
-
'4경기 연속 침묵' 김하성 타율 0.123...9회 대타 교체까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김하성(30)이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김하성은 17일(한국시간)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시카고 컵스와 방문경기에서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4경기 연속 안타가 나오지 않으면서 시즌 타율은 0.123(114타수 14안타)까지 내려갔다.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2회초 컵스 선발 이마나가 쇼타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5회초 1루수 뜬공, 8회초 포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났다.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는 대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로 교체됐다.경기는 애틀랜타의 4-8 패배로 끝났다. 내셔널리그(NL) 최우수선수(MVP) 후보 피트 크로암스트롱이 홈런 두 방과 3루타를 포함해 4타수 3안타 3타점
-
다저스 스넬, 사타구니 통증으로 1이닝 만에 강판...포스트시즌 변수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선발진에 변수를 안았다.좌완 선발 블레이크 스넬은 17일(한국시간)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했으나 1회만 소화하고 물러났다. 1이닝 동안 공 19개로 1안타 무실점을 기록했지만 왼쪽 사타구니 통증을 호소해 교체됐다.시점이 아쉽다. 사이영상 수상 경력의 스넬은 올 시즌 어깨 통증과 팔꿈치 부상으로 두 차례 부상자 명단(IL)에 오르며 8경기 등판에 그쳤다. 8월 12일 복귀 이후에는 7경기 4승 무패, 평균자책점 1.01로 위력을 되찾은 상태였다.다저스는 올 포스트시즌에 태릭 스쿠벌, 야마모토 요시노부, 타일러 글래스노우와 스넬로 4인
-
'9월 타율 0.148' 이정후, 또 무안타...방망이가 무거워졌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이정후(28)가 시즌 막바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이정후는 17일(한국시간)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MLB)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 방문경기에서 4타수 무안타 1볼넷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274(529타수 145안타)로 내려갔다.이틀 연속 4번 지명타자로 나선 이정후는 1회초 좌익수 뜬공, 4회 2루 뜬공, 6회 헛스윙 삼진, 8회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연장 10회초 볼넷으로 출루했으나 득점에는 실패했다.9월 성적은 더 냉혹하다. 15경기에서 54타수 8안타, 타율 0.148에 머물렀다. 홈런은 없고 타점은 6개뿐이다.샌프란시스코는 연장 10회초 드루 길버트의 투런홈런으로 6-5 승리를 거
-
'1할대 타자가 포스트시즌 간다고?' 김하성은 다르다…애틀랜타가 버릴 수 없는 이유
1할대 타자 김하성이 포스트시즌에서 뛸 전망이다. 미국의 한 매체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포스트시즌 로스터를 예상하면서 김하성을 포함시켰다.스포츠토크 애틀랜타는 16일(이하 한국시간) 김하성의 포스트시즌 로스터 합류 여부를 둘러싼 의문은 이제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이유는 두 가지다. 레인 토머스의 부상으로 로스터 한 자리가 생겼고, 김하성이 시즌 막판 중요한 순간마다 결정적인 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는 것이다.매체는 "김하성은 이제 월트 와이스 감독이 경기의 승부가 걸린 순간 믿고 기용할 수 있는 벤치 자원이 됐다"며 "그의 존재는 10월 포스트시즌에서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올 시즌 타격 성적
-
'교체 출전 1안타' 이정후, 타율 올렸지만 팀은 연패
교체로 나서 방망이는 살렸으나 팀은 웃지 못했다. 이정후가 교체 출전해 안타를 추가했다.이정후는 15일 미국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와의 경기에서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0.277로 소폭 올랐다.기회는 살리지 못했다. 선발에서 빠진 그가 1-2로 뒤진 7회 1사 2·3루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난 것이다.이후 안타를 신고했다. 9회 우전안타로 출루한 것이다. 다만 후속타가 없었고 샌프란시스코는 4연패에 빠졌다. 세인트루이스의 한국계 투수 오브라이언은 9회를 막고 시즌 37세이브를 올렸다.
-
'침묵 길어진다' 김하성, 3경기째 무안타.....타율 0.126까지 답답한 흐름
방망이 침묵이 길어지고 있다. 애틀랜타 김하성이 3경기 연속 안타를 치지 못했다.김하성은 15일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리글리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방문경기에서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이로써 시즌 타율이 0.126까지 떨어졌다.이날도 풀리지 않았다. 9번 유격수로 나선 그가 3회 삼구 삼진, 5회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것이다. 이후 7회 대타와 교체됐다. 애틀랜타는 3-7로 졌다.상대는 뜨거웠다. 컵스의 크로암스트롱이 투런홈런 포함 5타수 4안타 4타점으로 팀 승리를 이끈 것이다. 시즌 42홈런에 37도루를 기록한 그는 '40-40' 가입을 눈앞에 뒀다.
-
'14년 연속 가을야구 확정' 다저스, 역대 최장 타이…WS 3연패 도전
가을야구행을 일찌감치 확정했다. 다저스가 15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방문경기에서 4-1로 승리했다.투타가 맞물렸다. 선발 태릭 스쿠벌이 7회까지 9탈삼진 3안타 무실점으로 신시내티 타선을 봉쇄했고, 카일 터커와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홈런포를 터뜨렸다.대기록을 세웠다. 이 승리로 91승 59패의 다저스는 남은 경기와 무관하게 가을야구 진출을 확정했다. '신 악의 제국'으로 불리는 다저스는 2013년부터 14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올라 역대 최장 타이를 이뤘다. 앞서 애틀랜타가 1991∼2005년 14년 연속 진출한 바 있다.도전은 계속된다. 올가을 다저스는 1998∼2000년
상단으로 이동